나무(꽃)들과의 만남3318 인동덩굴(인동과), 붉은인동(인동과) 잎겨드랑이에 입술 모양의 흰색 꽃이 2개씩 핀다. 어린 가지는 적갈색이며 속이 비어 있다. 어느 집 대문앞에 꽃을 피우고 있는 인동덩굴 검은색으로 익은 인동덩굴 열매다. 붉은인동 붉은인동 2023. 5. 28. 참나무가지둥근혹벌(가칭), 떡갈나무(참나무과), 신갈나무(참나무과) 굴참나무 벌레혹에 작은 구멍이 보이는데 성충이 탈출한 후 갈색으로 변한 벌레혹이다.유난히 이곳에서 이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 지역적으로 영향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이곳에서 처음 만나고 또 여러 번 만나게 된다.주로 굴참나무나, 상수리나무에 피해를 주는 것 같다. 굴참나무에 있는 벌레혹으로 봄부터 겨울눈이 붙어있던 자리에 작은 둥근 공모양 벌레혹이 1~3개가 붙어 있다.처음에는 녹색이지만 성충이 탈출하면 갈색으로 변한다.유충은 다리가 없으며 머리는 흑갈색으로 몸은 유백색이다. 아래는 떡갈나무다. 산에 가면 떡갈나무와 비슷한 신갈나무는 많지만의외로 떡갈나무 만나기가 쉽지 않다.잎은 어긋나고 거꾸로 된 달걀형이며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가 거의 없다.잎 끝도 신갈.. 2023. 5. 26. 족제비싸리(콩과) 꽃과 열매 족제비싸리 꽃으로 자줏빛 보라색으로 꽃은 5~6월에 핀다. 꽃 색이 족제비 색깔과 비슷하고 꽃차례가 족제비 꼬리를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 북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이다. 족제비싸리 족제비싸리 새순이 나오는 모습 족제비싸리 열매 11월의 족제비싸리 족제비싸리 열매를 달고 있는데 풍경으로 담아 본다. 족제비싸리 열매 2023. 5. 25. 산딸기(장미과), 복분자딸기(장미과) 꽃과 열매 산딸기 줄기가 붉은빛이 돌지 않지만 산딸기로 올린다. 어린 가지에는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형으로 잎몸이 3~5개로 갈라지고 잎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겹톱니가 있다. 아래는 복분자나무다. 높이는 3m 정도인데 끝이 휘어져 땅에 닿으면 뿌리가 내린다. 5~6월에 가지 끝의 산방꽃차례에 분홍색 꽃이 탐스럽게 피었던 흔적들만 남기고 있다. 가지의 끝이휘 이죠 땅에 닿으면 뿌리가 내린다. 잎은 어긋나며 홀수 깃꼴겹잎이며 3~7개의 작은 잎은 달걀형 또는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예리한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에도 가시가 있다. 6월의 복분자딸기로 꽃이 진 후 모습이다. 6월의 복분자딸기 6월의 복분자딸기로 꽃이 진 후 모습이다. 6월의 복분자 열매가 익어가고 있다. 복분자딸기 열매.. 2023. 5. 25. 찔레꽃(장미과) 꽃과 열매 아래의 일반 찔레꽃과는 달리 꽃이 질 때쯤 드물게 이처럼 연분홍색을 띠고 있다. 꽃 색이 다르지만 별도의 학명은 없는 듯하다. 꽃은 어린 가지 끝의 원추꽃차례에 흰색 또는 연분홍색 꽃이 피는데 멀리서도 찔레꽃 향기를 느낄 수 있다. 5월 찔레꽃으로 흰색 또는 드물게 연한 분홍색으로 피기도 한다. 수술은 많고 암술대는 여러 개가 하나로 융합되어 수술보다 약간 짧거나 길다. 찔레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다. 찔레꽃하면 어릴 적 추억이 많은 것으로 친근한 찔레꽃이기도 한데 봄이 되면 새순 올라온 것을 잘라 껍질 벗겨 먹기도 했으며 그러자니 가시에 찔린 경험들도 한두 번 있을 것 같다. 그래서 더 지나칠 수 없는 찔레꽃이기도 하다. 잎은 어긋나고 깃꼴겹잎으로 작은 잎은 5~9개며 타원형 또는 거꾸로 된 달걀형으로.. 2023. 5. 25. 포도(포도과), 계요등(꼭두서니과), 포도(포도과), 새머루(포도과), 가새잎새머루(포도과) 5월의 포도 계요등이 포도 가지를 타고 오르며 주변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현장으로 계요등 꽃필 때쯤 기대가 된다. 계요등 아래와 같은 곳이지만 단풍 색에 차이가 있다. 11월의 계요등 단풍 든 모습이다. 11월의 계요등 철재 펜스를 사진보다 더 넓게 차지하고 있다. 계요등 꽃은 일부만 피어 빈약한 상태지만 줄기와 잎들만으로도 장관을 이루는 현장이다. 올해는 더 많은 꽃들 피우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아래는 3월의 포도 새잎이 나오고 있다 3월의 포도 새잎이 나오고 있다. 3월의 포도 나무수피로 계요등 줄기가 남아 있다. 3월의 포도가 양쪽으로 넓게 줄기를 뻗고 있다. 아래는 개머루다. 7월의 개머루 8월의 개머루 8월의 개머루로 둥근 열매는 장과로 녹색에서 자줏빛으로 또는 하늘색으로 익는데 먹을 수는.. 2023. 5. 24. 가래나무(가래나무과) 꽃과 열매 열매는 핵과로 둥근 이삭 모양으로 길게 모여 달리는데 9월에 익으며 안쪽 열매껍질은 흑갈색으로 단단하다. 끝이 뾰족하고 겉에 깊은 주름이 있다. 잎은 홀수 깃꼴겹잎이며 작은 잎은 7~17개로 긴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이다.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고 앞면에 잔 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진다. 일 년생 가지에는 샘털이 있다. 꽃이 핀 후 며칠 지나지 않아 다시 찾은 곳에 가래나무 열매가 제법 모습을 드러낸다. 가래나무 열매가 자라고 있다. 아래는 4월의 가래나무 꽃을 피운 모습이다. 꽃은 암수한그루로 4~5월 가지 끝에 곧게 선 암꽃이삭에 붉은색 암꽃이 모여 달리는데 수꽃은 길게 아래로 늘어진다. 4월의 가래나무 수피로 나무껍질은 세로로 얕게 갈라진다. 긴가래나무와 왕가래나무도 있다. 가래나무 익기 전 열매 모습.. 2023. 5. 22. 중국단풍(단풍나무과) 열매와 단풍 잎은 마주나고 윗부분이 3개로 갈라져 마치 오리발처럼 느껴진다.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약간의 톱니가 있다. 중국단풍 열매로 다른 단풍나무 열매와는 달리 열매 양쪽 날개가 거의 벌어지지 않은 모습이다. 7월의 중국단풍 중국단풍 9월의 열매로 털이 없으며 시과로 날개가 거의 평행에 가깝게 예각으로 벌어지며 8~9월에 익는다. 가을의 중국단풍 단풍 든 모습 눈이 내려 살짝 언 얼음판 위에 12월의 중국단풍잎 하나 떨어져 눈을 녹이면서 파고들 듯하다. 눈이 녹으면서 물방울이 고인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으로 가지에 털이 없다. 2월의 홍릉수목원 중국단풍 3월의 중국단풍 3월의 중국단풍 원산지는 중국이며 가로수나 관상수로 심는다. 어느 아파트 단지 도로변에 주차해 둔 승용차 뒤창을 가릴 정도로 중국단풍잎이 소복이 내려.. 2023. 5. 19. 층층나무(층층나무과) 꽃과 열매 꽃은 5~6월에 새 가지 끝의 산방꽃차례에흰색 꽃이 모여 달린다.꽃잎과 수술은 각 4개며 암술은 1개다. 잎은 어긋나며 넓은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잎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이며세로로 옅게 홈이 져서 터진다. 가지는 줄기에 층층으로 돌려나서수평으로 퍼지고 붉은빛이 돈다. 꽃이 진 뒤 모습이다. 7월의 열매 8월의 층층나무 열매로가을에 붉은색에서 검은색으로 익는다. 아무도 찾지 않을 것 같은 곳, 2021년8월의 청계산 층층나무로 가보고는 싶은데 쉽게 가지지 않아 안타깝다. 뿌리까지 옆으로 길게 뻗은 모습이 장관이다.이후로 가볼 기회가 없었는데 생각은 늘하면서도 실행에 옮기기까지 쉽지 않다. 8월의 층층나.. 2023. 5. 19. 자작나무(자작나무과) 자작나무 봄의 새 열매와 묵은 열매를 함께 달고 있다. 잎은 어긋나고 세모진 달걀형으로 끝이 뾰족하다. 잎 뒷면의 잎맥겨드랑이에 갈색 털이 있으며 측맥은 5~8쌍이다. 자작나무 열매로 원통형이며 이삭은 밑으로 쳐지는데 4cm 정도로 9~10월에 익는다. 나무껍질은 흰색 또는 갈백색으로 껍질이 종이처럼 벗겨지기도 한다. 잔가지는 자갈색이다. 껍질은 거의 기름으로 오랫동안 썩지 않는다. 꽃은 암수한그루로 잎과 함께 꽃이 핀다. 자작나무 목재는 단단하고 치밀해 조각재로 쓰이기도 하는데 대표적인 예로 팔만대장경 일부가 이 자작나무로 만들어져 벌레가 먹거나 뒤틀리지 않는다. 한방에서는 나무껍질을 '백화피'라 하여 이뇨, 진통, 해열재에 쓴다. 암수한그루인 4월의 자작나무 꽃으로 연노란색 수꽃이삭은 밑으로 늘어지고.. 2023. 5. 18. 배롱나무(부처꽃과) 꽃과 열매 배롱나무 묵은 열매 7월의 배롱나무 꽃과 열매로둥근 열매는 6개로 갈라지기 전 모습이다. 8월의 배롱나무 꽃과 수피로 나무껍질은 옅은 갈색으로조각이 떨어지면서 흰색의 무늬가 생기는데 껍질이 얇아 매끄럽다. 꽃은 가지 끝의 원추꽃차례에 홍자색 꽃이 모여 피는데 꽃받침은 6개로 갈라지며 꽃잎도 6개로 주름이 많이 진다. 수술은 30~40개로 많으며 가장자리의 6개가 더 길다. 암술은 1개로 암술대가 수술 밖으로 나온다. 원산지는 중국으로 꽃이 화려하고 꽃 피는 기간이 길어'나무백일홍'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요즘 가로수나 정원수로 많이 심어 어디서나 배롱나무 화려한 꽃을 즐길 수 있다.높은 가을 하늘의 흰 구름과 멋진 조화를 이룬다. 9월의 배롱나무 열매 배롱나무 껍질이.. 2023. 5. 18. 가막살나무(인동과) 꽃과 열매 가막살나무에 별넓적꽃등에 꿀을 빨고 있다. 별넓적꽃등에 나무껍질은 회갈색이며새 가지에는 별 모양의 털이 있다.꽃은 6월에 짧은 가지 끝의 산방꽃차례에자잘한 흰색 꽃이 핀다.잎은 마주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가막살나무로 지하철역 주변 공원에관상수 및 가로수로 심어져 있다. 7월의 가막살나무 열매 9월의 가막살나무 열매인데 넓은달걀형으로 9월에 붉은색으로 익는다. 9월의 가막살나무 10월의 가막산나무 열매 1월의 가막살나무 열매겨울 나는 모습이다. 2023. 5. 17. 붉은병꽃나무(인동과) 줄기에 마주나는 잎은 달걀형 또는 거꾸로 된 달걀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꽃받침은 중간정도까지 5개로 갈라진다. 잎겨드랑이에 깔때기 모양의 홍자색 꽃이 1~3개가 고개를 숙이고 핀다. 깊은 산 붉은병꽃나무 폭포버전으로 담으려 했지만, 삼각대없이 담은 것이어서 부드러운 비단결 같은 그림은 되지 못한다. 바위틈에 자리 잡은 붉은병꽃나무 풍경으로 담아 본다. 2023. 5. 16. 공조팝나무(장미과) 꽃잎은 둥글고 꽃받침 잎은 삼각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꽃밥은 흰색이다. 중국 원산으로 꽃은 4~5월에 우산 모양의산형꽃차례에 흰색 꽃이 핀다. 요즘여기저기 공조팝나무 꽃이 주변을 화사하게 한다. 2023. 5. 16. 공조팝나무(장미과) 꽃잎은 둥글고 꽃받침 잎은 삼각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꽃밥은 흰색이다. 중국 원산으로 꽃은 4~5월에 우산 모양의 산형꽃차례에 흰색 꽃이 핀다. 요즘 여기저기 공조팝나무 꽃이 주변을 화사하게 한다. 2023. 5. 15. 상수리나무(참나무과) 열매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긴 타원 모양의 피침형으로 가장자리에 바늘 모양의 예리한 톱니가 있고 12~16쌍의 측맥이 있다. 톱니 끝에 엽록체가 없다. 계속 부는 바람에 흔들리는 잎을 담기가 쉽지 않았는데 정확한 동정을 위해서는 갈 길 바빠도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얼마 전부터 신원리 이곳을 다니면서 궁금했던 나무로 시간적 여유가 없어 그냥 지나쳤는데 이번에는 관심 갖고 수피와 잎에 집중 바쁜 와중에도 애써 담아본 것이다. 상수리나무 앞 전선인지 지저분한 모습이다. 아래는 4월의 위와 같은 상수리나무로 연한 초록색을 띤다. 몽양 어록길 가는 방향에 서있는 두 그루 상수리나무다. 8월의 상수리나무로 열매를 달고 있다. 잎가장자리에는 약간의 물결 모양 끝에 바늘 모양의 예리한 톱니가 있다. 굴참나무와 잎의 구분이.. 2023. 5. 15. 때죽나무(때죽나무과)) 꽃과 열매 5월의 때죽나무 꽃으로 잎겨드랑이에 총상꽃차례에 흰색 꽃이 2~5개씩 종 모양으로 밑을 향해 달린다. 누군가 꽃을 가지런히 아래로 늘어뜨려 놓은 듯한 모습이 시선을 끈다. 때죽나무 일찌감치 꽃을 피웠다가 수정을 끝내고 꽃송이를 통째 떨어뜨린 뒤 암술대만 삐죽 남은 모습이 할 일 다 했다는 듯한 모습이다. 어리호박벌 한 마리 꽃을 찾고 참새 한 마리도 반가운 손님으로 찾아준다. 때죽나무 나무에 빈틈없을 정도로 꽃을 피우고 있다. 어린 가지에는 별 모양의 털이 촘촘히 있으나 점차 없어진다. 때죽나무 때죽나무 꽃이 하늘을 가리는데 환경 탓일까? 어디서도 이런 모습 보기가 쉽지 않다. 집에 가는 길, 때죽나무가 발 길 멈추게 하는데 퇴근길 피곤함도 잊은 채 쉼 없이 셔터를 누르게 된다. 관악산 산행 때 땅에 떨.. 2023. 5. 13. 노각나무((차나무과) 꽃과 열매 조금 늦기는 했지만 노각나무 꽃이 이토록 탐스럽게 한 나무에 피어 있는 것을 보는 것은 처음이지 않나 싶다. 묵은 열매도 함께 달고 있다. 암술대가 5개로 갈라져 있는데 서로 합쳐진다. 5장의 꽃잎을 가진 흰색 꽃이 탐스러워 더 시선을 끈다. 암술대가 5갈래로 갈라져 있는데 합쳐지고 수술은 5개다. 열매는 5 각뿔 모양이며 10월에 익는데 비단 털이 있다. 묵은 열매가 남아 있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또는 넓은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다. 꽃은 암수한그루로 6~8월 어린 가지의 잎겨드랑이에 흰색 꽃이 피는데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다. 꽃이 피고도 그대로 나무에 오래 남아 있는 묵은 열매들이다. 노각나무 당에 떨어진 노각나무 꽃이다. 아래는 7월의 여주 황학산 수목원의 노각.. 2023. 5. 13. 불두화(인동과), 백당나무(인동과) 수국백당이라고도 불리는데 꽃은 무성화(無性花)로 5~6월에 피며 꽃줄기 끝에 산방꽃차례로 달린다. 처음은 연초록이나 차츰 흰색으로 변한다. 모든 꽃이 장식 꽃이며 절에서 주로 정원수로 심는다. 잎이 백당나무와 비슷해 꽃이 없을 때는 구분이 쉽지 않다. 흰색으로 변한 5월의 불두화 5월의 불두화(수국백당) 5월의 불두화(수국백당) 아래는 백당나무로 불두화와 꽃이 없을 때는 구분이 쉽지 않아 백당나무 참고로 올리게 된다. 5월의 백당나무 꽃으로 꽃차례 가장자리에 꽃잎만 가진 장식 꽃이 빙 둘러 있다. 정상화는 가운데에 달리는데 5개씩의 꽃잎과 수술이 있고 1개의 암술이 있다. 화관은 크기가 다른 5개의 갈래 조각으로 갈라진다. 6월의 백당나무 열매 8월의 백당나무 열매로 익기 직 전 모습이다. 잎은 마주나고.. 2023. 5. 11. 산조팝나무(장미과), 공조팝나무(장미과) 잎은 어긋나고 달걀모양으로 둥글며 밑부분은 밋밋하지만 윗부분에 둥근 톱니나 깊이 패어 들어가 있다. 꽃은 5월 가지 끝에 산형꽃차례에 흰색으로 피는데 줄기는 활 모양으로 휘어진다. 열매는 골돌로 10월에 익는다. 아래는 공조팝나무다. 꽃잎이 떨어지고 꽃받침이 남아 있다. 2023. 5. 10.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1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