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4584 개양귀비(양귀비과) 어느 가정집 담벼락에 곱게 꽃을 피운 개양귀비 제대로 자태를 뽐내고 있다.우미인초, 애기아편꽃이리고도 하는데 이름 그대로 꽃이 화려하여어디서나 잘 어울려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 잎은 어긋나고 깃꼴로 갈라지며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전체에 털이 있고 줄기는 곧게 선다.열매는 삭과로 달걀을 거꾸로 세운모양이며 길이는 약 10cm 정도다. 유럽 원산으로 복통 등에 사용하는데 어릴 때 배가 아플 때면 검은색으로된 약을 아편이라 하여 약으로 먹었던 추억이 있는 개양귀비다. 그때나 지금이나 양귀비인지 개양귀비인지는 정확하게 모르겠만 그 약을 먹고 나서는아프지 않았던 것 같다. 양귀비와 비슷한 꽃을 피우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2025. 6. 5. 이고들빼기(국화과) 배짧은꽃등에 한 마리이고들배기꽃을 찾아 꿀을 빨고 있다. 이고들빼기로 주로 산에서 자라는 한두 해살이풀로 주걱 모양의 잎은 줄기에 어긋나며 밑 부분은 귀처럼 되어 줄기를반쯤 감싼다. 가장자리에 치아 모양의 톱니가 드문드문 있다. 이고들빼기 전초 모습 아래는 10월의 이고들빼기다. 10월의 이고들빼기 10월의 이고들빼기로 바위틈에 뿌리내리고 가냘픈 몸 버티며 잘도 견디는 모습이 되견한 이고들빼기다. 2025. 6. 5. 붉나무(옻나무과)꽃과 열매 붉나무 붉나무로 주변에는 쇠뜨기와흰털괭이눈으로 보이는 것도 있다. 붉나무 붉나무 붉나무 붉나무 붉나무 봄의 새로 나온 붉나무 잎으로 압축의날개와 잎이 잘 어우러져 아름답다. 봄에 새로 돋는 붉나무 잎으로 옻나무과에속하지만 독성은 없다. 잎자루 양쪽으로날개가 나기 시작하는데 특히 눈길을 끈다. 9월의 붉나무 꽃으로 절정을 이룬다. 꽃은 암수딴그루로8~9월에 가지 끝에 곧게 서는 원추꽃차례에 자잘한유백색 꽃이 촘촘히 모여 핀다. 꽃받침조각과 , 꽃잎은각각 5개다. 암꽃은 1개의 암술과 5개의 퇴화한 수술이 있다. 붉나무 벌레집(오배자)으로 잎자루의 날개에오배자진딧물이 기생하여 만들어진 커다란 혹 같은벌레집이 생기는데 모양은 불규칙하며 속이 비어 있고,맛은 시다. 약.. 2025. 6. 5. 서울대공원 산림욕장 둘레길 야생화 탐사에서~~~2 넉줄고사리 넉줄고사리과 개옻나무 꽃이 지고 있다. 국수나무 꽃 국수나무 꽃을 피우고 있다. 대사초 비단이끼 비단이끼 개머루 청가시덩굴 리기다소나무 근생엽 남산제비꽃 서울대공원 얼음골 숲 산골무꽃 쪽동백나무 쪽동백나무 당단풍나무 당단풍나무 누리장나무 누리장나무 쪽동백 고사리과 애기나리 생강나무 오동나무의 탄생 오동나무의 탄생 맑은대쑥 쪽동백 땅비싸리 땅비싸리 맑은대쑥 개머루 양서류들이 자라는 곳 양서류들을 위한 작은 공간 자연의 아름다움 까마귀 까마귀 말징버섯 말징버섯 노린재나무 말.. 2025. 6. 4. 개옻나무(옻나무과)꽃과 열매 개옻나무 수꽃 때맞춰 개옻나무 꽃을 피우고 있어 반갑다. 6월의 개옻나무 열매로 겉에 가시 같은 털이 있는데황갈색으로 익는다. 줄기는 붉은빛이 돌고 가지를자르면 유액이 나오는데 금방 산화해 검은색으로 변한다. 잘 익은 열매는 새들의 좋은 먹이가 되기도 한다. 개옻나무 봄에 돋은 새순 5월의 개옻나무 수꽃 암수딴그루인 개옻나무 5월의 수꽃으로 꽃잎보다 긴5개의 수술이 있고 꽃밥은 노란색이다. 암꽃에는5개의 작은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고 암술머리는 3개다. 가을에 붉은색으로 단풍 든 모습도 아름답다. 노란색으로 단풍 든 개옻나무 12월의 개옻나무로 잎이 서서히 말라가고 있다. 2025. 6. 4. 산딸나무(층층나무과)꽃과 열매, 붉은미국산딸나무(층층나무과) 서울대공원 산림욕장 둘레길에서 만난 산딸나무로 붉은색 꽃을 피우고 있는데 색이 바래 조금 아쉽다.설마 붉은색 꽃을 피우는 '미국붉은산딸나무'는 아닐 것 같은데 두고 더 관찰을 해봐야할 것 같다. 6월의 산딸나무 열매 익기 전 모습이다. 10월의 산딸나무 열매로 딸기 모양이며 붉은색으로 익는데 단맛이나 먹을 수 있다. 탐스럽게 달린 산딸나무 열매가 붉은색으로익고 있는데 바라만 봐도 군침돌게 한다. 등산 중에 위를 쳐다볼 여유도 없이 땅에 떨어진열매만 담아 오게 되는데 지금 다시 봐도 군침돌게 한다. 붉은색으로 잘 익은 열매와 잔가지, 잎의 뒷면도 자세히 관찰이 된다. 나무껍질은 어두운 적갈색이고오래된 나무의 수피는 불규칙하게 갈라진다. 산딸나무 9월에.. 2025. 6. 4. 고삼(콩과)꽃과 열매 산이나 강가, 들의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삼'처럼 맛이 쓰다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또한뿌리 생김새가 굵고 길면서 흉하게 생기고구부러져있어 '도둑놈의지팡이'라 불리기도 한다. 고삼 꽃 꽃은 6~8월에 중기와 가지 끝의 총상 꽃차례에나비 모양의 연노란색 꽃이 촘촘히 달리는데꽃은 한쪽 방향을 보고 핀다. 잎은 어긋나며깃꼴겹잎으로 15~40개의 작은 잎이 서로 마주 붙는다.민간에서는 줄기나 잎을 달여 살충제로 썼으며 오래전재래식 화장실에 벌레가 생기지 못하도록 넣어 두기도 했다. 8월의 고삼으로 열매는 협과(꼬투리열매)인데가늘고 끝이 뾰족하며 짧은 대가 있고 염주 모양이다.속에는 검은 씨가 3~7개 정도 들어 있다. 9월의 고삼 익은 열매다. 꼬투리열매는 씨가 있는 부분이볼록볼록 .. 2025. 6. 4. 가는잎그늘사초(사초과), 그늘사초(사초과) 가는잎그늘사초 가는잎그늘사초로 건조한 숲 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잎은 편평하거나 안쪽으로 말리고 줄기보다 길며 조밀하게 모여난다.꽃이 진 뒤에 더 길어지며 짙은 적갈색으로 섬유같이 갈라진다.꽃은 4~5월에 피고 2~4개의 소수가 달리는데 꽃줄기는 5cm미만으로 짧다. 줄기는 모여나기 하며 둔한 삼각형으로 밋밋하다. 2월의 가는잎그늘사초 겨울나는 모습 고드름 상태인 2월의 가는잎그늘사초 어느 해 2월 등산 중에 마주한가는잎그늘사초로 얼음을 뒤집어쓰고 있다. 5월의 가는잎그늘사초로 누군가의 야무진 솜씨가 돋보이는데 딸을 셋 정도 키운 사람이라야 이런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한 번도 경험이 없으니 더 부럽다. 가는잎그늘사초가 있는.. 2025. 6. 3. 일본목련/일목련(목련과)꽃과 열매 일본목련 5월의 일본목련 꽃으로 잎이 나온 다음 커다란 흰색꽃이 위를 향해 달린다. 향기가 있다. 6월의 열매 9월의 열매인데 긴 타원형으로 가을에 붉은색으로익는데 칸칸이 벌어지면서 2개씩 들어 있는붉은 종자가 흰색 실에 매달리고 10월에 성숙한다. 긴 타원형 골돌 열매가 길이는 20cm 정도며 열매가 익으면 칸칸이 벌어지면서붉은색으로 익는 씨가 2개씩 드러나 보인다. 2025. 6. 3. 서울 대공원 산림욕장길 야생화 탐사에서~~~1 낮달맞이 겹꽃이 피는 만첩빈도리 겹꽃이 피는 만첩빈도리 중대백로 그늘골무꽃 그늘골무꽃 층층나무 일본목련 쥐똥나무 꽃 양버즘나무 국수나무 꽃 국수나무 말징버섯 까치 흰젖제비꽃 가막살나무 당단풍나무 백합나무(튤립나무) 꽃으로 누군가 두고 간 것이다. 참나리 위쪽 저수지에서 내려오는 물 이곳에서 터줏대감인 고양이 한 마리 대만풍나무 열매 대만풍나무로 열매와 잎이 양버즘나무와 혼동하기 쉽다. 오동나무 오동나무 산뽕나무 산뽕나무 아래 좌측에는 가새뽕나무 잎도 보인다. 아까시나무 큰금계국 매화말발도리 가죽나무 가죽나무 저수지 반영과 큰금계국 .. 2025. 6. 3. 그늘골무꽃(꿀풀과) 꽃은 전국 각지에 분포한다지만 쉽게 만날 수 없던 그늘꼴무꽃이아닌가 싶다. 어쩌다 대공원 둘레길에서 군락을 이루고 있었는데 주변이 좀 어수선하지만 귀하게 생각하고 담아본 것들이다.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길며 털은 있거나 없다. 또 잎은 달걀 모양 또는긴 타원형으로 잎맥에 털이 있고 가장자리에는 굵은 톱니가 있거나부분적으로 밋밋하다. 꽃은 6~8월에 줄기 끝부분에 보라색 꽃이 한쪽 방향을 향해 핀다. 꽃잎은 입술모양으로 위부분은 위아래로 아랫부분은 크고 길다. 줄기는 자줏빛이 돌고 털이 있다. 여러해살이풀로 산지의 응달에서 주로 자라는데 뿌리는 옆으로 뻗으며 가지가 갈라지고 가늘다. 2025. 6. 2. 가래나무(가래나무과)열매와 꽃 대공원 둘레길에서 우연히 만나 더 반가웠던 가래나무 열매를 달고 있다. 호두나무와 비슷한 가래나무는 중국이원산으로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깃꼴겹잎으로 긴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작은 잎은7~17개이고, 꽃은 암수한그루로 5월에 꽃이 피는데 가지 끝에 곧게 선 암꽃이삭에 붉은색 암꽃이 4~10개씩달리고 그 밑에 길이 10~20cm의 수꽃이삭이 길게 늘어져 달린다. 가래나무 암꽃으로 가지 끝에 곧게 선 암꽃이 붉은색으로 꽃을 피우고 있다. 암꽃은 보이지 않고수꽃이삭만 밑으로 늘어져 있다. 4월의 가래나무로 암수한그루인데 암꽃이삭은위로 곧게 서며 수꽃이삭은 꼬리처럼 아래로 늘어진다. 붉은색 암꽃과 아래로 늘어진 가래나무 수꽃이삭이다. 1월의.. 2025. 6. 2. 말징버섯(말불버섯과) 언뜻 보면 잘 부풀려진 빵을 보는 듯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곤충들이 달라붙어 있는 것을 보면 식용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 식용은 어린 자실체만 식용이 가능하다. 여름부터가을에 걸쳐 낙엽 위나 부식질이 많은 곳에서 땅 위에 홀로 또는 무리 지어 발생하며 부생생활을 한다. 머리 부분은 갈색 또는황토색 구형이며 낡은 스펀치 모양을 보이며 포자는 바람에 날린다. 다른 말불버섯과의 종들보다 자실체가 커서 구분이 된다. 2025. 6. 1. 오동나무(현삼과)꽃과 열매 오동나무 꼭대기에 꽃 한 송이 아직 남아 있다. 오동나무 묵은 열매도 아직 남아 있는 상태다. 5월의 오동나무 꽃으로 5~6월에 가지 끝의 원추꽃차례에 연보라색 꽃이 종모양으로 피는데 향기가 있으며 꽃받침은5개로 갈라진다. 꽃부리는 자주색이지만 꽃잎 안쪽에는 무늬가 없으며 노란색을 띠고 꽃잎 양면에 별 모양의 털과 샘털이 있다. 5월의 오동나무 꽃 7월의 오동나무 열매 오동나무 꽃눈 오동나무 4월의 꽃눈 12월의 오동나무 열매로 익으면 2개로 쪼개지면서 납작한 타원형 씨가 나온다. 2025. 6. 1. 끈질긴 생명력의 리기다소나무(소나무과) 리기다소나무 잘린 단면에는아픔의 피눈물이 흐른다. 나무껍질은 적갈색이며 거친 모습으로 길게 갈라지며기다란 바늘 잎은 3~4개가 한 묶음이 되며 가지에 촘촘히 붙는다.소나무의 기다란 바늘모양 솔잎은 2개가 한 묶음이 되는 것과구분이 된다. 수피도 소나무와는 달리 줄기에도 짧은 가지가 나와잎이 달리므로 지저분한 느낌을 준다. 전나무는 잎이 5개가 붙는다. 이런 조건에서도 살겠다고 싹을틔우는 리기다소나무의 강인함이 엿보인다. 아래는 사람이 많이 지나다니는 곳으로리기다소나무 제법 더부룩하게 새잎을 올리고 있다. 오늘은 유독 서울대공원 산림욕장 길에서 유일하게리기다소나무의 또 다른 단면을 보게 된다. 어떤 현상인지잘 알 수는 없지만, 이곳에는 유난히 해충.. 2025. 5. 31. 백합나무/튤립나무(목련과)꽃과 열매 오늘은 분명 누군가 나에게 꽃 선물을 두고 간 것이 아닌가 싶게 백합나무 꽃을 살포시 두 송이 내려놓고 갔으니 말이다. 꽃은 5~6월에가지 끝에 튤립 모양의 녹색을 띤 노란색 꽃이 피는데 아직은 이른 듯 어디서든 꽃을 보지 못해서 더 귀하게 느껴지는 백합나무 꽃이다. 전혀생각지도 않은 선물을 받은 듯 뿌듯한 기분 숨길 수 없다. 혹 조화가 아닐까싶어 만져도 보게 되는데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오래 잊지 못할 것 같다. 아래는 꽃을 보고서야 뒤늦게백합나무를 만나 담아 오게 된다. 5월의 마지막날 백합나무 아직은 이런 모습이다. 8월의 백합나무 새로줄기와 잎을 내는 모습이다. 지난해 8월의 정부청사 쪽 백합나무로 날씨 탓인지 일찌감치 단풍 든 모습이다. 묵은 열매가.. 2025. 5. 31. 땅비싸리(콩과)꽃 산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땅비싸리다. 꽃은5~6월 잎겨드랑이에 나비 모양의 총상꽃차례의분홍색 꽃이 잎과 거의 같은 길이로 달린다. 잎은어긋나고 깃꼴겹잎으로 작은 잎은 7~11개로 양면에누운 털이 있다.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며 잔가지는갈색으로 뿌리에서 여러 대의 줄기가 모여난다. 6월의 땅비싸리 7월의 땅비싸리 2025. 5. 31. 다닥냉이(겨자과)꽃과 열매, 냉이(겨자과)꽃과 열매 꽃과 열매가 반반인 모습이다. 다른 쪽에서는 이제 꽃을 피우는가 싶은데 언제꽃을 피웠는지 일찌감치 열매를 달고 있는데 납작한 둥근 열매는 끝이 오목하게 들어간 모습이다.납작한 냉이 열매와 착각하지 쉽겠지만, 냉이 열매는 역삼각형이고 다닥냉이 열매는 동굴 납작하고 끝이오목하게 패는 것으로 냉이 열매와 구분이 된다. 7월의 죽주산성 다닥냉이와지칭개 꽃이 나란히 서 있다. 아래는 3월의 다닥냉이 꽃이다. 아래는 4월 초의 경안천 다닥냉이 꽃이다. 경안천변 다닥냉이 군락을 이룬다. 아래는 3월의 냉이 꽃과 열매 모습이다. 냉이 꽃과 열매 전국 각지에 흔하게 자라는 두해살이풀이다.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피침형으로 밑부분이 줄기를 감싸며 위로 올라갈수록 작아진다... 2025. 5. 30. 큰금계국(국화과)꽃과 노랑나비 수컷 꽃을 찾은 노랑나비 수컷 한 마리 꿀을 빨고 있다. 큰금계국으로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풀로 북아메리카원산이며 공원이나 화단에 관상수로 많이 심는다. 잎은마주나며 1회 깃꼴겹잎으로 줄기 윗부분에 가지를치는데 높이는 30~60cm 정도다. 밑부분의 잎은 잎자루가 있으나 윗부분의 잎은 잎자루가 없다. 윗부분의 잎이 가장 크며 둥근 달걀 모양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다.꽃은 6~8월에 노란색 꽃이 피며 꽃대는 가늘고 길다. 초여름 노랑코스모스와 비슷한 노란색 꽃을 피우는데 꽃잎 끝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으며 노랑코스모스보다 꽃이 더 옅은 색이다. 도로변이나 식물원 같은 곳에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데 언뜻 보면 구별이 쉽지 않다. 여러해살이풀이다. 2025. 5. 30. 메꽃(메꽃과) 메꽃들 피는 계절! 매년 있던 그 자리 철재 펜스를 버팀 삼아올해도 잊지 않고 찾아준 메꽃이 방끗 웃고 있어 더 반갑다. 메꽃을 찾는 꿀벌 한 마리 덩굴지는 여러해살이풀로 넓은 피침형 잎은밑 부분이 화살촉 모양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뿌리는 흰색의 땅속줄기가 사방으로 길게 벋으며땅속줄기 군데군데 덩굴줄기가 나와 다른 물체를감고 오르며 자란다. 꽃은 6~8월에 잎겨드랑이에서자란 긴 꽃자루 끝에 나팔 모양의 분홍색 꽃이1개씩 달린다. 5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으며꽃잎 속에 있는 암술머리는 2개로 갈라진다. 2025. 5. 30. 이전 1 2 3 4 ··· 7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