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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꽃)들과의 만남

산딸기(장미과), 복분자딸기(장미과) 꽃과 열매

by 나리* 2023. 5. 25.

산딸기

 

 

 

 

줄기가 붉은빛이 돌지 않지만 산딸기로 올린다.

어린 가지에는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형으로 잎몸이 3~5개로 갈라지고

잎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겹톱니가 있다.

 

 

 

아래는 복분자나무다.

 

 

 

 

 

높이는 3m 정도인데 끝이 휘어져

땅에 닿으면 뿌리가 내린다.

5~6월에 가지 끝의 산방꽃차례에 분홍색 꽃이

탐스럽게 피었던 흔적들만 남기고 있다.

 

 

 

 

가지의 끝이휘 이죠

땅에 닿으면 뿌리가 내린다.

 

 

 

 

 

 

 

 

잎은 어긋나며 홀수 깃꼴겹잎이며

3~7개의 작은 잎은 달걀형 또는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예리한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에도 가시가 있다.

 

 

 

 

6월의 복분자딸기로 꽃이 진 후 모습이다.

 

 

 

 

6월의 복분자딸기

 

 

 

 

6월의 복분자딸기로 꽃이 진 후 모습이다. 

 

 

 

 

6월의 복분자 열매가 익어가고 있다. 

 

 

 

 

복분자딸기 열매로 둥글며

붉은색에서 점차 검은색으로 익는다.

열매는 약용으로 쓰는데 성질은 따뜻하며 

소변을 자주 보는 데 쓴다.

 

 

 

 

6월의 복분자 딸기

 

 

 

 

안면도에서 만난

11월 초의 복분자딸기 모습인데 

줄기에 흰 가루가 덮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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