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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사진방1253

원근감의 미학(美學) 2024. 2. 29.
물방울 선글라스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 햇빛 완전 차단 물방울 선글라스다. 2024. 2. 29.
물그림자 2024. 2. 15.
아름다운 황금 물결 정오 무렵의 모처럼 나들이에 하천의 돌다리가 있는 곳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아름다운 황금물결이 발 길 멈추게 한다. 2024. 2. 15.
겨울 소경(小景) 2024. 2. 13.
강이 주는 풍경 2024. 2. 10.
눈이 있는 겨울 풍경 2024. 2. 7.
달리는 차 창밖 노을빛 2024. 2. 3.
눈 내린 겨울산 2024. 2. 3.
저녁노을빛 2024. 1. 28.
갈대가 주는 겨울 풍경 2024. 1. 27.
산 속 예쁜집 2024. 1. 24.
사찰 처마 끝 풍경 2024. 1. 24.
억새가 주는 풍경 2023. 11. 22.
가을 담쟁이덩굴 예찬 2023. 11. 6.
가을비 내리는 날 2023. 11. 5.
은행나무가 주는 풍경 2023. 10. 30.
집에서 그냥(거리공원, 아롱이, 산세베리아, 산호수 등) 은행나무 은행나무 벚나무 벚나무 분수대가 있는 정원 벚나무 아롱이 산호수 산세베리아(용설란과) 꽃 2023. 10. 17.
노란실잠자리 2023. 7. 16.
항공촬영, 추억이 있는 집! IMF 직전까지 잠시 몇 년간 살았던 곳으로 그때 처음 이곳에서 느낀 점은 동화의 나라! 집집마다 걸린 예쁜 화분의 꽃들과 잘 다듬어진 잔디, LA 토렌스(torrance) 19406 힌즈데일 에비뉴 타워스 스트리트, 아이들 또한 초, 중, 고를 그곳에서 거치면서 그 시절 좋았던 추억을 반추해 보게 된다. 잔디를 나무 펜스로, 앞의 큰 가로수가 사라져 썰렁한 분위기로 조금 달라진 모습이긴 하지만 고스란히 느껴지는 현장감 있는 그곳의 정취를 이렇게라도 편히 접할 수 있으니 문명의 혜택을 톡톡히 누리는 샘이다. 뒷 정원에는 레몬과 오렌지 나무가 자라고 부겐빌레아 꽃은 담벼락을 넓게 장식, 한겨울 제외하고 늘 꽃들이 만발, 가지는 또 얼마나 잘 자라던지 때로는 귀찮은 존제이긴 했지만 그 또한 그립게 한다. 조.. 2023.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