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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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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등골나물(국화과), 등골나물(국화과) 줄기에 마주나는 잎은 잎자루가 짧고 3개가 깊게 갈라지지만 갈라지지 않는 것도 있다.줄기는 곧게 자라지만 윗부분에 꼬부라진 털이 있다.꽃은 8~9월에 줄기 끝의 산방꽃차례에 연한 홍자색 꽃이 핀다.아래 등골나물 꽃에 비해 꽃이 화려해 보인다. 아래는 등골나물 꽃이다. 등골나물로 들이나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1m 정도로 곧게 자라며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지고, 줄기에 검은 자주색 무늬가 있고 짧은 빽빽이 털이 난다.꽃은 8~9월에 줄기 끝의 산방꽃차례에 흰색 꽃이 핀다. 2026. 7. 23.
짚신나물(장미과)꽃과 열매와 산짚신나물(장미과)꽃과 열매 짚신나물 꽃 짚신나물 꽃으로 로 산짚신나물과 비슷하지만, 꽃이 다닥다닥 달려 산짚신나물과 구분이 된다. 꽃은 6~8월에 가지 끝의 총상꽃차례에 노란색 꽃이 모여 달린다. 짚신나물은 어디서나 쉽게 만날 수 있지만산짚신나물은 깊은 산에서 주로 만날 수 있지 않나 싶다. 8월의 짚신나물 열매로 산짚신나물보다 열매가 다닥다닥 달린다. 갈고리 같은 억센 털이 많이 나 있어 옷에 잘 달라붙는다. 아래는 산짚신나물 꽃과 열매다. 산짚신나물 꽃으로 짚신나물보다 꽃이 다닥다닥 달리지 않고 듬성듬성 달린다. 산짚신나물 열매로 위의 짚신나물 열매보다 다닥다닥 달리지 않고 듬성듬성 달린다. 2026. 7. 22.
속단(꿀풀과)꽃과 배추흰나비(흰나비과) 속단과 배추흰나비 한 마리 꿀을 빨고 있다. 속단 꽃봉오리 속단꽃봉오리 속단꽃봉오리 속단 꽃을 찾은 배추흰나비 한 마리 산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줄기는 네모지며1m 높이로 자는데 전체에 잔털이 있다. 줄기에 마주나는달걀형 잎은 전체가 큰 원뿔모양꽃차례로 되며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7월에잎겨드랑이에 붉은빛이 도는 입술 모양의 꽃이 층층으로돌려가며 달린다. 꽃부리 상순은 모자형인데 겉에우단 같은 털이 있으며 하순은 3개로 갈라져서 퍼지는데겉에 털이 있다. 4개의 수술 중 2개가 길고 암술대는 2개로 갈라진다.뿌리를 속단(續斷)이라 하는데 큰 덩이뿌리가 4~5개 정도 달린다. 2026. 7. 22.
금불초(국화과)꽃, 배추흰나비 짝짓기 금불초로 산과 들 어디서나 각처 산과 들에서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키는 20~60cm로뿌리줄기가 옆으로 벋으면서 퍼져 나간다.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는드문드문 톱니가 있다. 꽃은 7~9월에 줄기 끝에갈라진 가지마다 노란색 꽃이 위를 향해 핀다.다른 국화 종류와는 달리 꽃잎이 좁고 길게 나온다. 금불초 배추흰나비 암, 수 짝짓기 시도 중 금불초 꽃을 찾은 배추흰나비들 짝짓기 시도 중 2026. 7. 21.
참취(국화과)꽃과 뿔나비나방(뿔나비나방과) 참취 꽃을 찾은 뿔나비 나방 한 마리 반갑다. 꽃은 8~10월에 가지 끝과 원줄기 끝에 산방꽃차례에 흰색 꽃이 핀다. 전국 각지 산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흔히 봄에 돋는 순을 '취나물'이라 하며 산에서 나는 나물 중에 가장 흔하게 많이 먹지 않을까 싶다. 2026. 7. 21.
노랑망태버섯/노란망태버섯(말뚝버섯과), 흰망태버섯(말둑버섯과) 아래는 오전 10시 30분쯤 만난노랑망태버섯으로 이미 시들기 시작한다.이들을 제대로 만나려면 오전 7시 정도는 현지에도착해야 제대로 된 드레스 펼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버섯의 여왕이라는 별칭까지 서양에서는신부의 드레스 같다 하여 '드레스버섯'이라고도 한다.땅속의 버섯 알이 땅을 뚫고 솟아 나와 버섯기둥이 되며 종 모양 갓이 생기면 망태가둥글게 퍼지면서 땅까지 내려와 화려한 자태를 뽐낸다. 노랑망태버섯과 같은 말뚝버섯 종류는 악취가많이 나는데 머리 부분 점액질 물질에 다량의 포자가썩여 냄새로 유인된 파리들이 포자를 주변에 퍼뜨려 준다. 8월의 노랑망태버섯 노랑망태버섯이 피어나지 않을까 싶다. 땅속에 있던 버섯 알이 땅을 뚫고 솟아 나와 버섯 자루가 된다.자루가 나오고 종.. 2026. 7. 20.
수락산 계곡 물놀이 산행 노랑망태버섯 노랑망태버섯 조개껍질버섯? 조개껍질버섯? 가벼운 등산은 친구 둘만 가볍게 다녀오게 하고 혼자 주변 탐사를 더 하고 싶은데 갑자기 카메라가 말썽 일지감치 포기, 일부 남은 친구들과 어쩔 수 없이 물놀이로 시간을 때운다. 비록 수심은 깊지 않지만, 발 물에 담그고발바닥 지압을 하기에는 안성맞춤이다. 원추리 원추리 원추리 원추리가 생각지 않게 길 위 한 곳에서 꽃을 피우고 있다.덕분에 카메라 렌즈 후드 찾느라 다녔던 길 한참을오가며 헤매기도 했지만, 결론은 이곳을 오를 때 숲 속에 흘렸는데 다행스럽게도 뒤늦게 찾았다는 사실이다. 원추리 누군가의 작품으로 비록 단조롭기는하지만, 나름 뭔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누군가는 이렇.. 2026. 7. 19.
탑꽃(꿀풀과) 탑꽃으로 산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잎은 줄기에 마주나며 달걀형으로 끝이 뾰족하며 및 부분은 둥글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잎앞면과 뒷면 잎맥 위털이 조금 있거나 없다.개화기는 7~8월 잎겨드랑이에 입술모양의 분홍빛이 도는 흰색 꽃이 모여 층층으로 핀다.줄기는 비스듬히 서며 꼬불꼬불한 털이 있다. 2026. 7. 19.
쉽싸리(꿀풀과)꽃 쉽싸리 아래는 8월의 선자령 쉽싸리다. 쉽싸리로 습지 근처나 산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군락을 이루며 자라는데 땅속줄기가 옆으로 벋으면서 자란다.높이는 1m 정도로 곧게 자라며 줄기에 마주나는 피침형 잎은밑부분이 좁아져서 날개가 있는 잎자루처럼 되며양면에 털이 없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마디는 검은빛이 돌고 흰털이 있고 꽃은 암수딴그루며 7~8월에 줄기 윗부분의 잎겨드랑이마다자잘한 흰색 꽃이 촘촘히 돌려가며 층층으로 달린다. 2026. 7. 18.
제브라참억새(벼과) 얼룩무늬가 인상적인 제브라참억새다.번식력이 좋아서 한 군데 심겨있으면주변으로 널리 퍼지기 때문에 관상용으로 심으려면주변 공간 생각해서 심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9월의 제브라참억새 11월의 제브라참억새다. 2026. 7. 18.
여우오줌(국화과) 여우오줌으로 산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인데높이는 1m 정도로 잎은 줄기에 어긋나는 아래쪽 잎은달걀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밑부분이 좁아져서 긴 잎자루의날개가 되며 가장자리에 치아 모양의 톱니가 있다.잎은 위로 갈수록 작아지며 가운데 잎은 거꾸로 된달걀형으로 가운데 이하가 갑자기 좁아진다.꽃은 8~9월에 줄기나 가지 끝에 황록색 꽃이 핀다. 2026. 7. 18.
연꽃(수련과) 꽃과 열매 연꽃 열매와 아래 많은 수술과연꽃잎이 탐스럽게 포개어져 있다. 잎은 뿌리에서 나오고 1~2m로 잎자루가 길며물 위로 높이 솟고 그 끝에 커다란 둥근 방패 모양 잎은백록색으로 잎맥이 사방으로 퍼지며 지름이 40cm 정도다.잎은 물에 잘 젖지 않고 엽병은 원주형으로짧고 뾰족한 가시가 있으며 잎자루는 속이 비어 있다. 연못이나 늪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높이는 1m 정도로 자란다. 꽃은 7~8월에 뿌리줄기에서 자란 긴 꽃대에 연한 홍색 또는 흰색으로 1송이씩 핀다.열매는 검은색으로 익는데'연밥'이라 하여 껍질을 까서 먹을 수 있다. 열매와 수술 열매 모습이 욕실 샤워기가걸려 있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한다. 연꽃 열매로 물 뿌리게 .. 2026. 7. 17.
자귀나무(콩과)꽃과 열매 위쪽이 붉고 아래쪽이 흰색을 띠는 것이 수술이다.붉은 것이 자귀나무 수술로 암술은 수술보다 길게 나온다. 자귀나무 꽃봉오리 밤이 되면 마주 보는 잎이 2장씩 포개져 마치 잠을 자는 듯한모습에 '자귀나무'란 이름이 붙었는데 부부가 잠을 잘 때처럼포개져 사랑을 표현하는 행위를 연상해서이지 않나 싶다. 이처럼 집안에 자귀나무가 있으면 부부금실이 좋아진다는 설도 있다. 줄기는 옆으로 굽어져 가지가 많이나와 역삼각형 모습을 보인다.꽃은 6~7월에 가지 끝에 우산살처럼갈라진 꽃대가 나와 여러 개의 꽃이 달린다.위쪽이 붉고 아래쪽 흰색을 띠는 것이 수술이다.암술은 1개로 수술보다 길게 나온다. 꽃은 한 번 피면 한 달 정도 피어 있다. 나무껍질은 노란빛이 도는회갈색이며 껍질눈이 많.. 2026. 7. 17.
긴날개밑들이메뚜기(메뚜기과) 긴날개밑들이메뚜기로 몸은 녹색을 띤 갈색이며 겹눈은 암갈색으로 겹눈 뒤쪽에 가슴에 이르는 검은색 세로줄 무늬가 있다. 7~11월에 활동을 하는데 애벌레일 때에는 무리 지어 생활하며 몸은 갈색을 띤다. 벼메뚜기와 비슷하지만 조금 큰 편이며 산지에서 주로 산다. 2026. 7. 17.
후박나무(녹나무과)열매 흑자색으로 익기 전 후박나무 열매 후박나무 열매 한국이 원산지로 울릉도 및 남부지방 바닷가의 산기슭에서자라는 상록활엽교목으로 높이는 20m 정도로 자라며 수피는 갈색으로 껍질눈이 있으며 어린 가지는 녹색으로 잎은 어긋나고 가지 끝에서는 돌려난 것처럼 보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5~6월에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원추꽃차례에 작은 황록색 꽃이 핀다.열매는 장과로 다음 해 7~9월에 흑자색으로 익는다. 후박나무 잔가지와 눈 5월의 후박나무 꽃 후박나무 수피 2026. 7. 16.
원추리(백합과)꽃과 근생엽 원추리 꽃은 6~8월에 잎사이에서 가는 꽃줄기가 나와50~100cm로 곧게 자라는데, 꽃줄기 끝에서 꽃가지가갈라져 나와 그 끝에 6~8개의 나팔 모양의 노란색 꽃이옆을 보고 핀다. 산과 들의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며 봄에 돋는 순은 나물로 먹는다. 아래는 태안 옹도 6월의 원추리다. 태안 옹도 6월의 원추리로 이미 꽃이 지고 있다. 7월의 바위틈 용유도 원추리 꽃은 조금시들기는 했지만 군락을 이루며 꽃을 피우고 있다. 낙엽 뚫고 힘차게 새싹을 틔운 원추리다. 4월의 원추리 근생엽(뿌리잎) 2026. 7. 16.
오미자(목련과)열매 오미자 열매 곤충 한 마리 오미자를 찾았다가안타깝게 변을 당한 것일까? 오미자로 해걸이를 하는지 열매가 드물개 달려 있다.줄기는 다른 물체를 감고 오르는데 잔가지는 갈색~회갈색이다.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또는 달걀형으로 가장자리에 치아모양의 톱니가 있다. 암수딴그루로 어린 가지의 잎겨드랑이에서나오는 꽃자루에 작은 종 모양의 연노란색 꽃이 여러 개가모여서 아래로 늘어지는데 꽃덮이조각은 6~9개이다. 암수딴그루로 어린 가지의 잎겨드랑이에서나오는 꽃자루에 작은 종 모양의 연노란색 꽃이 여러 개가 모여서 아래로 늘어지는데 꽃덮이조각은6~9개이다. 수술은 5개이고 암술은 많다. 아래는 다른 해 비슷한 시기 제부도의오미자로 열매가 더 많이 달려 있다. 오미자 열매 줄기를 뻗으며 자라고 .. 2026. 7. 15.
생강나무(녹나무과)열매와 꽃, 꽃눈, 둥근잎생강나무(녹나무과)열매 생강나무 생강나무로 열매를 달고 있는데 3~4월에 잎보다 먼저 피는 꽃으로 산수유 꽃과 비슷해서 언뜻 보면 구별이 쉽지 않지만 자세히 보면 생강나무 꽃은 꽃자루가 없어 가지에 촘촘히 붙어 둥글게 모여 피는데 산수유 꽃은 짧은 가지 끝에 20~30개의 노란색 꽃이 둥글게 모여 달린다.생강나무 꽃에 비해 조금은 엉성한 느낌을 준다. 생강나무 잔가지와 꽃눈에 흰 눈이 내려앉아 있다. 둥글게 생긴 것이 생강나무 꽃눈이고 잎눈보다 큰데 위쪽 길쭉한 모양이 잎눈이다. 꽃은 암수딴그루로 이른 봄 잎보다 먼저 꽃이 핀다.잎이나 가지를 자르면 생강 냄새가 나서 '생강나무'라 한다. 10월의 생강나무 익은 열매로 콩알만 한 둥근열매는 붉은색이었다가 점차 검은색으로 익는다.오래.. 2026. 7. 15.
노린재나무(노린재나무)열매와 꽃 노른재나무 열매 노린재나무 열매 노린재나무 열매 5월의 노린재나무 꽃으로 어린 가지 끝의 원추꽃차례에흰색 꽃이 달리는데 향기가 있고 꽃잎은 긴 타원형으로5장이며 옆으로 퍼진다. 암술은 1개인데 수술은 많다. 5월의 노린재나무로 흰색 꽃을 촘촘히 피우고 있다.높이는 1~3m 정도인데 어릴 때는 가지가지그재그로 퍼지다가 어느 정도 크면 수평으로 퍼진다. 4월의 노린재나무로 새잎이 나오고 있다. 꽃이 피기 전 4월의꽃봉오리 상태의 노린재나무다. 노린재나무로 이른 봄 새잎이 나오는데오후 빛을 받은 노린재나무 빛을 받아 반짝인다.수피로 회갈색이며 불규칙하게 세로로 얕게 갈라진다. 노린재나무 9월의 남색으로 익은 열매다. 2026. 7. 15.
고란초(고란초과) 고란초과 자라는 환경 고란초는 충남 부여 고란사 뒤 절벽에서 자라 붙여진 이름인데 그늘진 바위틈이나 절벽에서 자라는데 공중의습기를 받을 수 있는 조건이면 전국 어디서나 자라는 것 같다. 바위틈 7월의 고란초로 주맥과 측맥이 뚜렷하며 둥근포자낭군(胞子囊群)이 양쪽 측맥 사이에 1개씩 두 줄로배열되어 있는데 포막은 없으며 익으면 황색을 띤다. 오래전 충남 부여군 부여읍 부소산 백마강 변의 고란사 뒤 절벽에 붙어 사는데서 고란초라 붙여진 이름인데, 그때는 높기도 하지만 거리가 멀어 육안으로 자세히 볼 수가 없었는데다행히 이곳에서 넓게 자생하고 있는 새로운 군락지가 발견되어눈높이에서도 이들을 바라볼 수 있어 매년 이곳을 찾게 된다. 2026.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