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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동물, 새, 물고기491

도요새(도요과) 도요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로 엷은 갈색에 어두운 갈색 무늬가 있으며 다리, 부리와 날개는 길고 꽁지가 짧다. 몸길이는 12~16cm로 다양한데 갯벌이나 습지 등에서 서식하며 주로갑각류 조류 등 무척추동물을 잡아먹는데 그곳 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 중 하나다. 둥지는 땅 위에 지으며 2~4개의 알을 낳는다. 도요과는 전 세계적으로는 많아 13 속 85 종이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36종이 있는데 대부분 여름철새 또는 나그네 새라고 한다. 사진이 흐려 올리지 않았다가 자료차원에서 뒤늦게 올리게 된다. 2025. 4. 2.
안양천 흰뺨검둥오리(오리과), 청둥오리(오리과) 흰뺨검둥오리   흰뺨검둥오리   흰뺨검둥오리   흰뺨검둥오리   흰뺨검둥오리   좌측 흰뺨검둥오리와 우측 청둥오리 수컷이다.호수나, 습지, 못 등 평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오리다.몸 전체가 다갈색이고 배는 검은 갈색으로 암수가 거의 같은 색이다. 부리는 검은색이며 끝은 노란색이다.물가 풀숲에 둥지를 틀고 한배에 10~20개의 알을 낳는데주로 암컷이 알을 품으며 21~23일이다. 여름에는 암수 한 쌍이 짝지어 살고, 겨울에는 무리를 지어 산다.    청둥오리   청둥오리   청둥오리   청둥오리 수컷 몸단장하고 있다.   흰뺨검둥오리와 청둥오리 수컷 한 마리   좌측 흰뺨검둥오리와 우측 청둥오리로 암컷과어울리지 않고 홀로 흰뺨검둥오리들을 따라다니고 있다. 2025. 4. 1.
박새(박새과) 암컷과 수컷 박새 암컷으로 수컷과는 달리 턱시도가 없다.참느릅나무 위에서 열매를 물고 있다.        턱시도가 잘 어울리는 박새 수컷    박새 수컷       미처 대비하지 못해 분위기만 살짝~~                                                      번식초기 3월부터 박새 울음소리를 내는데 참느릅나무가로수 길을 지나는데 박새들 참느릅나무 열매가 이들의먹잇감이 되어서 인지 몇 마리가 들락날락한다. 곤충을 주식으로 하며 가을부터 겨울에 걸쳐 풀이나 나무의 씨앗을 먹는다. 2025. 3. 27.
소금쟁이(소금쟁이과), 도롱뇽(도롱뇽과) 알과 개구리 알 소금재이(소금쟁이과) 소금쟁이   소금쟁이   얽히고설키며 짝짓기 중에도 먹이 쟁탈에는 외면할 수가 없나 보다. 쌍쌍 모두가 다가가고 있다.   소금쟁이로 몸은 흑갈색 또는 검은색 바탕에갈색무늬를 띤다. 머리에는 V자 모양의 갈색 무늬가 있다.몸길이는 11~16mm이다. 날개가 긴 장시형과 짧은 단시형이 있다.하천이나 저수지 등 잔잔한 물 위에서 주로 산다.   개구리알    개구리알    갯버들도 이들과 함께다.   도룡용과 개구리 알    투명한 도롱뇽 알    도롱뇽 알과 개구리 알    도롱뇽 알과 개구리 알    개구리 알    광덕산 계곡 물속 어린 올챙이들 숫자에비해 산에서 개구리 만날 확률은 극히 드물지않나 쉽다. 약자에 선 먹이사슬 탓일까?    산개구리 올챙이 적 모습    위의 개구리.. 2025. 3. 27.
딱새(딱새과) 수컷과 암컷 딱새 수컷으로 아랫면이 짙은 주황색이다.얼굴은 검은색으로 눈이 보이지 않은 정도다.             하천 변 숲 속에서 만난 딱새로 수컷은 아랫면이 짙은 주황색이고얼굴은 검은색이며 머리는 옅은 회색을 띤다. 등과 날개는 황색을띠는데 암컷은 머리부터 뒷목에 이르기까지 황갈색을 띠며 날개와 꼬리는 짙은 갈색이다. 번식기에는 깊은 산속에서만 살지만 겨울에는 인가 근처나 공원에서도 모습을 보인다. 3월부터 울기 시작하며 5월에 산란을 한다. 지저귈 때는 꼬리를 위아래로 흔든다. 딱세는산란기에 깊은 산에서만 살아서일까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은 것 같다.    4월의 딱새 수컷    4월의 암컷 딱새 2025. 3. 25.
영국에서 건너온 도도한 반려견 아영이 카메라를 보자 고개를 쌩 돌려 버리고 한동안거들떠도 보지 않는다. 얼르고 달래 보지만 고집스레 반응이 없다. 아영이 원래 성격이 도도하다고 하신다.    변산바람꽃을 보기 위해 수리산을 찾았다가 우연히  임도에서주인과 함께 있는 반려견 도도한 요조숙녀 아영이를 만나게 되는데, 영국에서 왔다는 흔치 않은 외모에 성격이 도도하다는 말씀을 들어서인지 사진 몇 컷 담으려는데도 우연이든 무의식적이든고개를 살짝 돌려버려 우여곡절 끝에 어렵게 담아 온 것들이다.집에 가지 않으려 버티고 있는 중이라 하신다. 목줄을 끌어봐도   꼼짝도 않는다. 모든 반려견들이 평생  짧은 목줄에 묶여 살아가야 하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물론 잘 들어갔겠지만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아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아저씨가 변산바람꽃.. 2025. 3. 21.
산개구리 알과 산개구리와 산개구리 올챙이 산개구리 집단산란    산개구리 수컷으로 암컷은 입부터눈까지 넓은 검은색 반점이 있다.   6월의 광덕산 산개구리 유생(올챙이)   6월의 광덕산 산개구리 유생(올챙이)    산개구리 위에 있는 개구리 정체는? 암컷으로 보이지는 않는데 어떤 상황일까, ㅎㅎ 2025. 3. 15.
박새(박새과) 수컷과 암컷 아쉽게도 머리 부분이 짙은검은색으로 눈을 볼 수가 없다.   박새   박새  박새  박새로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텃새다.지구상의 박새과 조류는 46종이 되지만, 우리나라에는박새, 쇠박새, 진박새. 곤줄박이 등 4종이 산다. 평지 또는 산지의 숲에서 서식한다. 몸길이는 약 14cm로머리와 목은 푸른빛이 도는 검은색이고 뺨은 흰색이다.아랫면은 흰색을 띠며 목에서 배 가운데까지 넥타이 모양의굵은 검은색 세로띠가 있어 다른 종류의 박새와 구분이 된다.4~7월경 한배에 6~12개의 알을 낳아 12~13일간 품어 부화하며16~20일 동안 돌보다 둥지를 떠나게 된다. 인공 새집도 즐겨찾는데, 머리가 좋아서일까? 아니면 게을러서 아무데나 구조물이 있으니까 쉽게 이용을 하는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박.. 2025. 3. 14.
괭이갈매기(갈매기과), 재갈매기(갈매기과) 등 괭이갈매기 나란히 포즈를 취해준다.   괭이갈매기로 부리는 길고 끝부분에  뻘간색과검은색 띠가 있다. 꽁지깃 끝에 검은 띠가 있다.                    여러 무리의 갈매기들이서로 어울려 겨울을 나고 있다. 2025. 3. 13.
중대백로(왜가리과) 겨울나기와 먹이활동 몸길이는 약 90cm로 암수 모두 흰색으로 눈 쪽에녹새 피부가 드러난다. 여름철의 부리는 검고 겨울철 부리는 노란색이며 홍채는 어두운 노란색이다.다리는 검고 무릎 위는 갈색이며 전국에 흔한 여름새다.         중대백로가 집중력이 좋으니 결과 또한 좋지 않나 싶은데, 나 또한 집중하며 이들 행동을 지켜보게 된다.               운 좋게 월척이다. 하지만 이 물고기는 무슨 수난이야?먹고 먹히는 자연의 법칙이라지만 마음은 아프다.나 또한 정유점에 매달아 놓은 것들에 마음 아파 굳이외면할 때도 있지만 그렇다고 채식주의자는 아니니 말이다.가끔은 소들 사육장을 지나칠 때도 외면하고 지나는 편이다.그들 생명의 끝을 아니까 세상에는 마음 아픈 일이 참 많은 것 같다.                중대백로.. 2025. 3. 10.
직박구리(직박구리과), 박새(박새과), 동고비(동고비과) 직박구리   직박구리  직박구리  직박구리   직박구리로 머리와 목은 회색이며 귀 깃은 밤색으로아랫면은 얼룩진 흰색이다. 각 깃털 끝은 뾰족하고 엷은잿빛이며 가장자리는 흰색이다. 배 옆의 깃털은 황갈색이다.    아래는 박새다. 박새   박새   박새로 머리와 목은 푸른빛이 도는 검은색이고뺨은 흰색이다. 목에서부터 배 가운데까지 넓은넥타이 모양의 검은색이 있어 구분이 된다. 수컷은더 넓은 선이 다리 위까지 이어져 암컷과 구분이 된다.4~7월에 6~12개의 알을 낳는데 인공 새장을 좋아한다.    아래는 동고비다.   동고비   동고비  동고비   동고비로 몸의 윗면은 잿빛이 도는 청색이고 아랫면은 흰색이다. 부리에서 목 뒤쪽으로 검은색 눈선이 있어 구분이 된다.또 나무줄기를 자유자재로 다니며 사진에서처럼.. 2025. 3. 4.
산개구리, 올챙이, 도룡용이 사는 곳 조용히 누워 있는데 어떤 상황인지알 수는 없지만 방해하고 싶지는 않다.     산개구리알로 추정해 본다.   도룡용 알로 사람손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산개구리들이 좋아하는 환경이다.        산개구리로 몸집이 큰 편이며 등은 황토색에서적갈색까지 다양하다. 수컷의 배면은 우윳빛을띠고 암컷은 노란색에 붉은색을 띠기도 한다.  뺨 부분이 움푹 패 있고 눈은 비교적 돌출되어 보인다.산청개구리 놀랐는지 인기척에도 꼼짝 않고 있다.  아래는 광덕산 5월의 산개구리 올챙이로 추정해 본다.     광덕산 산개구리 올챙이    광덕산 산개구리들이 사는 계곡 2025. 2. 28.
왜가리(왜가리과) 하천변 왜가리 단독 또는 무리 생활도 한다지만 대부분 혼자인 왜가리 이날도 예외는 아닌데한참을 머물다 어디론가 떠나간다. 한국에서는백로과에서 가장 큰 종으로 검은 줄이 눈에서부터뒷머리까지 이어지는 댕기깃이 특징이다.   이곳은 지난해 12월 15일 올림픽공원에서지금껏 보아오던 왜가리들과는 달리 이나마무리 지어 여럿 있는 경우는 처음 보지 않나 싶습니다. 2025. 2. 19.
청둥오리(오리과) 암컷과 수컷 청둥오리 수컷                   겨우 암컷 한 마리 그동안 얼었던 하천이 녹으면서 이제 살판 난 듯 오리들 자유롭게 물살을 가른다. 암컷들은 추운날씨에 행여 잘못된 것은 아닌지 수컷들만 많이 보이고 있다. 2025. 2. 19.
멧비둘기(비둘기과) 우리나라 전역에 가장 흔한 텃새로 어디서나 제일 많이 만나지는 멧새가 아닐까 싶다. 추운 날씨메마른 나뭇가지에 홀로 앉아 졸기도 하고 인기척에도피할 생각도 없이 앉아 있다. 행여 굶지는 않는지 아무쪼록오래오래 건강하게 잘 살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2025. 2. 18.
토끼 겨울나기 토기 한 마리 어쩌다 이 추운 겨울 밖을 돌아다니는지,애완용이 아닐까 싶은데 지저분한 것을 보면 버려진 것은아닌지 찬 겨울 아무쪼록 잘 버텨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2025. 2. 17.
바위종다리(바위종다리과) 암수 비슷한 색깔로 구분이 쉽지 않다.               '바위종다리(alpine accentor)'인데 한국에서는 비교적 드문 겨울새인데 익숙해졌는지 등산객들을 경계하지도 않고 주는 음식들 잘도 받아먹는다.  7~8마리씩 작은 무리를 지어 바위산이나 강가 암석지대에뛰어다니며 먹이를 찾는다. 높은 산지 바위틈에 둥지를 틀고 6~7월에 3~4개의 알을 낳아 15일 동안 품는다. 새끼에게는 무리에 속한 모든 어른 새들이 먹이를 물어다 주는데주식이 곤충이지만 때로는 풀씨도 먹는데 가끔 산골 지붕 위에 앉아 있다가 마당에 떨어진 음식 찌꺼기도 주워 먹기도 한다. 2025. 2. 8.
비둘기들 겨울나기 길 지나다 누군가 던져준 빵하나에몰려드는 비둘기들 내린 눈에 특별한 먹이도없어서인지 여러 마리가 먹이 쟁취에 나선다.                         다리 위를 지나고 있는데 인기척에도 아랑곳 않고열심히 무언가를 먹고 있어 보았더니, 빵 하나에여러 마리가 몰려 있는데 조금씩이라도 맛보게 잘라 주었더니 멀리서 어떻게 알고 떼로 몰려드는 비둘기들, 발 밑을 맴돌며 사람을 피하지도 않고 달려든다.평소 사람들과 교감이 있어서일까? 오히려 나 자신 그런 모습이 신기하게 느껴지고 낯설기만 하다.비둘기들과 이처럼 가까이서 교감해 보는 것은 처음이지 않나 싶다. 이들이 피하지 않고 스스로 다가오니 가능한 일 오늘따라 차가운 날씨 먹을 것도 부족할 텐데 아무쪼록 건강하게 잘 살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2025. 2. 7.
동고비(동고비과), 쇠박새(박새과) 동고비   동고비   동고비   동고비   동고비     동고비   동고비   동고비로 등 쪽은 잿빛이 도는 청색이고아랫면은 흰색이다. 부리에서 목 뒤쪽으로 눈선이 지나고 있어 구분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알을 낳는 시기는4~6월이며 한배에 7개의 알을 낳는다.박새나 쇠박새의 무리들과  어울려 지낸다.  아래는 쇠박새로 위의 동고비와사이좋게 같은 밥상을 받고 있다.     쇠박새로 머리 부분이 검은색이고 얼굴 옆은흰색으로 부리 바로 아래가 검은색이다. 암컷은수컷보다 약간 작다. 둥지는 소나무에 생긴 구멍이나딱따구리 등이 만들어 놓은 둥지를 이용하며  4~5월한배에 7~8개의 알을 낳아 약 13일 동안 품으며 새끼는 16~17일 동안 돌본다. 번식기에는 암수 함께 살다가 번식이 끝나면 진박새, 동고비.. 2025. 2. 6.
황오리(오리과) 땅에 앉아 있을 때는 거의 황갈색인 듯한데 비상을 할 때는날개 끝이 검은색으로 일부는 흰색을 보인다. 암수 모두 다리와 부리는 검은색을 띤다. 수컷은 검은색 목태가 있어암컷과 구분이 되는데 여기 사진상으로는 확인이 되지 못해 아쉽다. 10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머무는 을나라 겨울 철새다. 겨울에는 주로 논에 떨어진 벼이삭이나 물에서 물풀이나 작은 동물을 잡아먹는다.항상 무리 지어 지내는데 날아갈 때는 고양이 울음과 비슷한 소리를내며 이동을 한다. 4월 중순에서 6월에 걸쳐 8~12개의 알을 낳아 27~29일 동안 암컷이 알을 품는다. 새끼의 성장 기간은 약 60일이다.    1월 강화도에서 옹기종기 모여 있는 황오리다. 2025.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