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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서울숲곤충식물원24

디펜바키아마리안느(천남성과), 디펜비키아트로피컬토파즈(천남성과) 디펜바키아마리안느 열대아메리카 원산 디펜비키아트로피컬토파즈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원산 2010. 12. 7.
휘토니아 2010. 12. 7.
비쭈기나무(차나무과): Clyera japonica Thunb. 잎은 두꺼우며 혁질이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남부 지방에서 자라며 높이는 9~15m이다. 2010. 12. 7.
폴리고눔(마디풀과): Polygonum capitatum 연분홍색 또는 흰색 꽃이 둥글게 모여 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2010. 12. 7.
티보치나(산석류과) 잎이 부드러운 털로 덮혀 있고 진한 자주색 꽃이 피는 작은 나무다. 주로 분화식물로 이용한다. 2010. 12. 7.
접란 2009. 3. 6.
덕구리난 (용설란과):Nolina recurvata Hemsl 원산지 맥시코 동남부 2009. 2. 15.
독말풀(가지과):Datura stramonium 줄기는 1~2m 높이로 자라며 자줏빛이다. 줄기에 어긋나는 달걀형 잎은 잎자루가 길며 가장자리에 고르지 않는 톱니가 있다. 8~9월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연한 자주색 나팔 모양의 꽃이 핀다. 빈터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2009. 2. 11.
당종려(야자나무과):T,wagnerianus 중국이 원산이며 잎이 단단하여 갈래조각이 밑으로 처지지 않는다. 2009. 1. 21.
죽절초(홀아비꽃대과):Chloranthus glaber 열매는 11~12월에 결실하며 핵과로 육질이고 둥글며 5~6개 또는 10여 개씩 수상꽃차례로 달리고 붉게 익는다. 잎은 마주달리고 긴 타원형 또는 바소꼴이며 가장자리에 굵은 톱니가 있으며 털이 없다. 높이는 1m정도다. 2008. 12. 15.
후박나무(녹나무과):Machilus thunbergii 잎은 가지 끝에 어긋나고 거꾸로 된 긴 달걀형이며 앞면은 광택이 있고 뒷면은 회녹색이다. 잎가장자리는 밋밋하다. 나무껍질은 갈색에 회색 무늬가 있고 어린 가지는 녹색이다. 울릉도 및 남쪽 바닷가의 산기슭에서 자란다. 2008. 12. 11.
비파나무(장미과)Eriobotrya joponica 원추꽃차례에 달리는 흰색 꽃송이는 연한 갈색 털로 덮혀 있다. 잎은 가지끝에 어긋나고 거꾸로된 넓은 피침형이며 앞면은 광택이 있고 뒷면은 연한 갈색 솜털로 덮혀 있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이고 가로로 주름이 많으며 어린가지는 연한 갈색 털로 덮혀 있다. 원산지는 중국이며 우리나라 남부지방에서 관상수로 심는다. 개화기는 10~11월, 결실기는 다음해 6월 2008. 12. 7.
고람 2008. 12. 7.
커피나무(꼭두서니과):Coffea arabica 붉게 익기전의 커피 열매와 광택나는 잎 2008. 12. 5.
원종바나나(핑크바나나):Musa velutina '핑크바나나'라고도 부르며 원산지는 인도북동부다. 2008. 12. 5.
스트로우베리과바(도금양과) : Psidium cattleianum 열매 수피 원산지:브라질 2008. 12. 4.
크로톤(대극과):Codiaeum variegatum var. pictum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 또는 선 모양이다. 붉은색, 노란색등의 반점이 있다. 5~6월에 흰 단성화가 총상꽃차례로 피고 열매는 삭과로 9월에 익는다. 열대아시아가 원산지며 온실에서 자라며 관목이다. 2008. 12. 4.
담배초(부처과):Cuphea ignea 원산지는 멕시코, 과테말라이며 우리나라에서는 관상용으로 이용되며 담배와는 관계가 없지만 꽃 모양이 담배가 타고 있는 모습이어서 불려진 이름이다. 2008. 12. 4.
갯금불초(국화과) :Wedelia prostrata 잎은 마주나고 달걀모양이며 줄기는 땅을 긴다. 8~10월에 노란색 꽃이 피고 바닷가에서 자라며 제주도에 분포한다.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2008. 12. 4.
크리스마스선인장(선인장과):Zygocactus truncactus 원산지는 브라질 남부다. 게발선인장과 혼동하기 쉽지만 크리스마스선인장은 줄기와 연결되는 부위의 가장자리가 둥글거나 무딘 톱날 모양이지만, 게발선인장은 날카로운 톱니 모양이며 또 꽃이 가을에 피기 시작해서 겨우내 피어 있다. 2008.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