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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나무(꽃)들과의 만남3297

찔레꽃(장미과) 열매와 꽃 붉은색으로 익은 11월의 열매 찔레꽃 열매    붉게 익은 빗물 머금은 찔레꽃 열매로 꽃받침 자국이 남아 있으며 날카로운 가시가 발달하여 있다.    3월의 찔레꽃 새순이 나오고 있다.나무껍질은 흑자색이다.      새로 나온 잎과 함께 묵은 열매를달고 있는데 꽃받침자국이 남아 있다.      5월의 찔레꽃으로 봄에 흰색 또는 연분홍 꽃이 원추꽃차례로 피며 향기가 좋다.길게 자란 가지는 휘어져 밑으로 처진다.    나무껍질은 흑자색으로 날카로운 가시가 많다. 길게 자라면 아래와 같이 가지가 밑으로 쳐진다.   열매가 붉은색으로 익기 시작한다.    찔레꽃 열매가 풍년이다. 2024. 12. 21.
백합나무/튤립나무(목련과) 열매와 꽃 올림픽공원의 백합나무 열매로 9~10월에갈색으로 익는데 길이는 3~4cm로 끝이 날개로되어 있고 열매 1개에 1~2개의 씨가 들어 있다.             원산지는 북동부아메리카로 가로수나 관상수로심는다. 수피는 회갈색으로 세로로 얕게 갈라지며 높이는 20m 정도로 자란다. 튤립 꽃을 닮아튤립나무라고도 한다. 미국에서는 포플러처럼 빨리 자라기 때문에 Yellow popular라고도 한다.    1월 올림픽공원의 백합나무/튤립나무로 열매만 달려 있다.   1월의 백합나무 열매     4월의 백합나무로 새잎이 나오는데지난 열매가 그대로 달려 있다.      백합나무 꽃으로 5~6월에 가지 끝에 녹색을 띤 튤립 모양의 노란색 꽃이 1개씩 위를 보고 달린다. 꽃받침 조각은 3개이고, 꽃잎은 6개다. 꽃잎 밑.. 2024. 12. 21.
올림픽공원의 오동나무(현삼과) 열매와 꽃 4월의 오동나무 꽃눈     오동나무 꽃으로 5~6월에 가지 끝의 원추꽃차례에 연보라색꽃이 피는데 향기가 있으며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꽃받침조각은 긴 달걀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양면에 짙은황적색 잔털이 있다. 4개의 수술 중 2개는 길고 털이 없으며 꽃부리는 자주색이지만 참오동나무와는 달리 세로로 된자주색 줄이 없으며 꽃잎 양면에 별 모양의 털과 샘털이 썩여 있다.   고속도로를 달리는 차 안에서 바라본 연보라색오동나무가 시선을 끈다. 잎은 듬성듬성 이제야돋아나고 또 가을이면 다른 나무들보다 먼저 지기때문에 가을을 몰고 오는 오동나무라고도 한다.     8월의 오동나무 열매로 꽃받침이 5개로 갈라진 모습을 하고 있다.잎은 마주나고 둥근 달걀형이지만 오각형에 가깝고 끝은 심장 저이며가장자리는 밋밋하지만,.. 2024. 12. 20.
무궁화(아욱과)열매와 꽃 열매는 삭과로 긴 타원형이며 열매가익으면 5갈래로 갈라지며 동글납작한 씨가 나오는데 긴털이 둘러 있다.      무궁화 쭉정이   무궁화 열매         무궁화 씨          7월의 물향기수목의 흰색 무궁화꽃        7월의 물향기수목원 무궁화 꽃으로 우리나라국화인데 꽃은 8~9월에 1개씩 피며 잎겨드랑이에 분홍색 꽃이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꽃잎을 말아닫으며 진다. 꽃이 피고 지기를 반복하여 '무궁화'라 하며 또 꽃 피는 기간이 7~10월로 길어 관상수로 많이 심는다.꽃색은 흰색, 분홍색, 보라색, 자주색 등 다양하다.    11월의 무궁화 열매    11월의 무궁화 단풍든 잎과 열매 2024. 12. 19.
큰나무수국(범의귀과) 폭설이 내린 지도 한참 지났는데 산이 깊은지 대공원둘레길에는 늦게까지 잔설이 남아있다. 한 때 화려했을큰 나무수국 힘없이 서 있는 모습이 왠지 짠해 보이는데이들의 흔적이나마 남기려 발 길 멈추게 된다.       오크벨리 큰나무수국   오크벨리 큰나무수국 반영   큰나무수국   12월 서울대공원의 큰나무수국   2월 개운산 큰나무수국    큰나무수국    큰나무수국   장식꽃만 있는 큰 나무수국이다. 꽃은 7~8월에 피고유성화(양성화) 없이 무성화만 달리며 원뿔모양꽃차례를 이룬다. 꽃받침조각은 꽃잎 모양으로 둥글며흰색이지만 약간 붉은빛이 돌기도 한다. 관상용으로심어진 것은 대부분 큰나무수국이 아닐까? 싶다. 2024. 12. 19.
폭설로 인한 올림픽공원 소나무들의 수난 몽촌토성 역을 나와 올림픽공원을 향하며 처음으로마주한 폭설로 인한 소나무의 실체를 얼마 전서울 대공원에서 느꼈던 감정을 또 마주하게 된다.           소나무 열매들이 땅에 널려 있다.                   멀리 롯데타워와 진주아파트 재건축현장이 보이는 곳의 소나무도 예외는 아니다.     2019년 1월 30일 올림픽공원 나들이에서 비슷한 위치여서올려보게 된다. 이때 롯데타워는 마무리 공사중인 상태다.       소나무뿐만 아니라 아까시나무도 피해를 입고 있다.   아까시나무  잘린 단면        평소 수형이 아름답던 이곳수양버들도 일부 가지를 잃은 모습이다.           얼마 전 내린 폭설로 올림픽공원 소나무들을초토화시킨 현장이 곳곳에 시선을 끄는데,부분적으로 일부만 담은 것.. 2024. 12. 18.
올림픽공원 대나무(벼과 대나무아과) 대나무가 있는 풍경으로 담아 본다.                 잠실 롯데타워가 보이는 곳    대나무는 한자로 죽(竹)이라고도 하는데 세계적으로 1,200여 종이 있는데 우리나라에는해장죽소, 왕대속, 이대속의 4속 14종류가 있다. 중국이 원산으로 땅속줄기가 옆으로 길게뻗으며 매년 5~6월에 죽순을 내는데 먹을 수 있는데 하루에 1m까지 자라기도 한다.   아래는 오죽헌의 오죽이다.        오죽(화본과)으로 땅속줄기가 옆으로 벋으면서 죽순이 나와  2~20m로 자라는데 속은 비어있다.줄기가 처음에는 녹색이지만 다음 해부터 자색이짙어지면서 검은색으로 된다. 꽃이 핀다음죽는데 대가 이름다워 관상용으로 심는다.노란색 줄기에 검은 반점이 있는 것을 '반죽'이라 한다. 2024. 12. 18.
화살나무(노박덩굴과) 꽃과 열매 붉은색으로 단풍 든 모습이 아름다운 화살나무로 시선을 끈다.              일찌감치 잎들을 떨 군 상태다.   올림픽공원에는 화살나무가 관상수로 심어져 있는데 현제는 잎이 남아 있지 않아 별로 시선을 끌지 못하고 있다.     11월의 화살나무     산에서 자라는 낙엽 활엽 관목으로 크기는3m 정도로 자란다. 수피는 회색으로 줄기와 가지에 2~4개의 뚜렷한 코르크 질의 날개가있어 가지에 날개가 없는 회나무와 구분이 된다.    화살나무 꽃     화살나무 열매 붉은색으로 익기 전 모습으로익으면 껍질이 벌어지면서 아래 모습을 보인다.     화살나무껍질이 갈라지면서속의 주홍색 씨가 드러난 모습이다. 2024. 12. 17.
서울 올림픽공원의 보호수인 은행나무(은행나무과) 열매 열매만 남아 있는 은행나무   아래는 서울 올림픽공원의 보호수인 은행나무로위와는 달리 잎도 열매도 보이지 않는다. 잎들이 땅에떨어져 있는 것을 보면 별 문제는 없는 듯 보여 다행이다.      부분적으로 수술까지 받은 모습이다.부디 더 오래 버텨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이 은행나무는 1968년 7월 3일에 보호수로 지정되었는데 지정일 기준으로 수령이530년 높이는 17.5m, 나무 둘레는 6m이다. 2024. 12. 17.
산수유(층층나무과) 열매와 꽃 열매는 오래된 나무일수록 더 많이 달린다.                      어중간한 날씨 탓도 있겠지만 같은 날 올림픽공원의산수유인데도 위치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는데아래는 나무 자체 상태가 좋지 않은지 실망스럽지만올리게 된다. 잎은 다 떨어지고 열매만이 남아 있다.    2월의 산수유 꽃눈    3월의 산수유 꽃봉오리    3월의 직박구리 산수유 묵은 열매를 탐한다.    4월의 산수유 꽃으로 지난열매와 함께 주렁주렁 탐스럽다.     산수유 꽃과 묵은 열매    산수유    9월의 산수유 열매    11월의 산수유      12월의 산수유 까치도 산수유 열매를 먹고 있다.    다른 해 12월 서울 대공원의 산수유로흰 눈 옷을 입은 체 겨울나는 모습이다. 2024. 12. 17.
오리나무(자작나무과) 열매 오리나무로 잎은 다 떨어지고 열매만 남아 있는 상태다.오래 전에는 거리를 나타내기 위해 오리(2km)마다이 나무를 심어 '오리나무'일 것이라고 하는데 특히 바닷물의침입이 많았던 서해안 하천 주변에 주로 살았다고 한다. 또 국보 121호인 안동 하회탈은 12세기 고려시대에만들어진 것으로 그 재료가 토종 오리나무라고 한다.     7월의 오리나무로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긴 타원형 또는 피침형 달걀모양이며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잔가지는 갈색 또는 자갈색으로 매끈하다.   열매는 9~10월에 익으며 이듬해 봄까지 달려있다.   암수한그루로 수꽃 이삭은 붉은색이다. 2024. 12. 16.
조팝나무(장미과) 꽃과 열매 올림픽 공원의 조팝나무로 비록꽃은 없지만 단풍 든 모습이 시선을 끈다.    3월의 좁쌀나무 꽃봉오리     조팝나무 꽃을 피우고 있는 모습   조팝나무 꽃으로 4~5월에 지난 가지에  꽃자루가없는 4~6개의 흰색 꽃이 달린다. 암술대는 수술보다 짧다.꽃핀 모습이 튀기 좁쌀풀을 붙인 것처럼 보여 붙여진 이름이다.    어디서나 흔하게 자라며 줄기는 짙은밤색으로 능선이 있고, 밑에서 많은줄기가 무더기로 나와 곧게 자란다.   3월의 조팝나무 골돌 열매로 털이 없으며 가을에 익는데 껍질이 남아 있다. 2024. 12. 16.
신갈나무(참나무과) 수꽃 선자령의 신갈나무로 잎은 가지에 어긋나고 길이는 7~20cm 정도로 가지 끝에 여러 장이 모여 달린다.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파도 모양의 큰 톱니가 있다.    신갈나무 잎 뒷면 2개의 공 모양 참나무혹벌 충영(벌레집)은 알을 깨어 애벌레가 되면 참나무 잎을 먹고살며 성충이 된다.    8월의 신갈나무 열매를 달고 있는데 도토리깍정이겉면은 비늘조각이 기와처럼 포개져 있다.잎은 어긋나고 거꾸로 된 달걀형이며 가장자리에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고 잎자루는 거의 없다.   신갈나무    신갈나무 겨울 눈으로 달걀형이며잎자국은 반달 모양이며 잔가지에도 털이 없다.   신갈나무 겨울눈이 달렸는데가지도 함께 담아 본다.   겨울에도 잎이 떨어지지 않고 달려있다.    등산로 옆 신갈나무로 밑동에서부터 6갈래로 가지가 갈.. 2024. 12. 14.
강릉 오죽헌의 향나무(측백나무과), 스카이로켓향나무(측백나무과) 강릉 오죽헌의 향나무    1976년 5월 박정희 대통령께서 식재한 향나무다.      우죽헌의 향나무로 나무껍질은회갈색이고 얇게 조각조각 벗겨진다.    오죽헌의 향나무    강릉 오죽헌의 스카이로켓향나무    강릉 오죽헌의 스카이로켓향나무 수피  아래는 국립현대미술관의 향나무      향나무   향나무   제부도 매바위에 있는 향나무로 위를 향하지 못하고가지를 아래로 늘어뜨려 자라고 있는 안타까운 모습이다.    향나무 열매로 둥글며 초록색에서 검은색으로익는데 1~6개의 씨가 들어 있다. 종자에 날개가없는 특징으로 측백나무과의 식물들과 구분된다.     나무에서 나는 향기가 좋아 붙여진 이름이다.암수딴그루며 가지 끝에 달리는 수꽃은 타원형이고노란색이며 동그스름한 암꽃은 가지 끝이나 잎겨드랑이에달린다... 2024. 12. 14.
서울 대공원 메타세쿼이아(낙우송과) 서울대공원의 메타세쿼이아    눈 내린 날  서울대공원 12월의메타세쿼이아로 수형이 아름답다.    서울대공원의 메타세쿼이아   아래는 하늘공원 주변 메타세쿼이아다.        메타세쿼이아로 잎은 선형으로  10~20개씩 깃털처럼 마주난다.    하늘 공원의 메타세쿼이아 열매로 버섯 위에 떨어진것을 그대로 담아 보았는데 열매자루가 길다. 그리고 낙우송 열매와 비슷하지만 낙우송 열매는 잎자루가 거의 없다.    과천 정부청사 주변 8월의 메타세쿼이아    두물머리 메타세쿼이아 수피 모습    수형이 아름다운 두물머리 메타세쿼이아 2024. 12. 13.
양버즘나무/아메리카플라타너스(버즘나무과) 서울 대공원의 양버즘나무로 잎은다 떨어지고 열매가 달려 있는 모습이다.  아래는 양버즘나무새 잎이 나오고 있다.  가지 끝에 새로 난 잎의 잎몸이  3~5개로갈라지며 제법 양버즘나무의 제 모습을 갖추고 있다.   지나칠 정도로 가지치기를 당한 모습으로다행히 새잎을 내고 있어 반갑다.    올 4월 위의 양버즘나무 잘린 단면도    5월의 어린이대공원 양버즘나무다.     12월의 양버즘나무로 열매를 달고 있다.    12월의 양버즘나무    땅에 떨어진 양버즘나무 열매    양버즘나무의 11월 열매로 단단하며 겨울까지 달려 있다.    12월의 양버즘나무          1월의 양버즘나무 열매       양버즘나무 수피와 잎     도림천의 양버즘나무    도림천 12월의 위와 같은 양버즘나무로 겨울 나.. 2024. 12. 13.
꽃댕강나무(인동과) 꽃 서울 대공원의 꽃댕강나무로  꽃이 어느 정도시든 모습이다.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붉은빛이 돈다. 원줄기에 6줄의 홈이 있고, 털은 없다.        11월의 꽃댕강나무 꽃으로 작은 가지 끝의 원추꽃차례에분홍빛이 도는 흰색 깔때기 모양의 꽃이 달리며 향기가 있다.꽃받침잎은 2~5개로 갈라지며 붉은 갈색이다.중국이 원산이며 반상록성이다. 열매는 잘 맺지 못한다. 2024. 12. 13.
당매자나무(매자나무과) 열매와 꽃 서울 대공원의 당매자나무로 상태가좋지 않은지 자잘한 잎이 꽃처럼 느껴진다.    11월의 곱게 단풍 든 당매자나무 잎        잎은 거꾸로 된 피침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다.어린 가지에서는 어긋나고 짧은 가지 끝에서는모여 나기 한다. 줄기는 털이 없으며 자갈색으로가늘고 다소 모가 지며 5~10mm의 가시가 있다.     5월의 당매자나무 꽃으로 짧은 가지에서 연노란색 꽃이 총상꽃차례로 달리는데 꽃잎은 황색으로 6개다.    8월의 당매자나무 열매    9월의 당매자나무 열매    9월의 당매자나무 열매       붉은색으로 익은 1월의 당매자나무 열매로약 1cm 정도며 늦게 까지 열매가 달려 있다. 2024. 12. 11.
남천(매자나무과) 열매와 꽃, 노랑남천(매자나무과) 열매 열매는 장과로 둥글며 10월에 붉은색으로 익는데 다음 해 2월에 익는 것도 있다. 열매와 줄기는 약재로 쓴다.               서울 대공원 둘레길의 남천으로 잎은 어긋나고 3회 깃꼴겹잎이며잎자루에 마디가 있고 길이는 30~50cm이다. 작은 잎은 잎자루가 없으며 타원 모양의 피침형으로 가죽질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밑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겨울철에 줄기가 붉은색으로 변한다.     서울 대공원 남천으로 붉은색 단풍 든 모습과함께 눈을 뒤집어쓴 남천의 색다른 모습이다.    서울 대공원의 남천    7월의 남천 꽃으로 6~7월에 줄기 끝에서 나오는 길이 20~30cm의원추꽃차례에 자잘한 흰색 꽃이 모여 핀다. 꽃잎은 6개이고꽃밥은 황색으로 세로로 터진다. 암술대는 짧고 암술머리는손바닥 모양이다.. 2024. 12. 11.
산수유(층층나무과)열매와 꽃 서울대공원 미리내다리 산수유로 이곳 환경이좋은지 환경이 좋은지 매번 열매가 탐스럽게 달린다.      서울 대공원 미리내다리 주변의 산수유로    묵은 열매와 함께 흰 눈을 오로시 뒤집어쓰고 있다.   붉은색으로 익은 10월의 올림픽 공원의 비 내리던 날 산수유 열매로 빗물 머금은 모습이 시선을 끈다.    비 내리는 날 가을, 올림픽 공원의 산수유로 붉은색 열매와 단풍 든 잎의 조화가 아름답다.        봄에 산수유 꽃눈    3월의 산수유 꽃으로 잎보다 먼저 핀다.   4월의 산수유 묵은 열매를 달고 있다.   4월 양평 개군면 산수유   꽃이 진 뒤 4월 모습이다.   6월의 산수유 열매   잎 뒷면 모습으로 표면은 녹색이며복모가 조금 있으나 뒷면은 연한 녹색 또는흰빛이 돌며 맥 겨드랑이에 갈색.. 2024.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