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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나무(꽃)들과의 만남3301

히어리(조록나무과) 꽃과 열매 안양천의 히어리로 한 겨울 잎과 열매들 다 떨구고 몇 닢의잎들만 남아 있다. 우리나라 특산식물로 줄기는 가지가 많이갈라지며 나무껍질은 연한 갈색이다. 일 년생 가지는  황갈색 또는암갈색이며, 2 년 된 가지는 회갈색이다. 관상수로 많이 심는다.    히어리 꽃으로 3~4월에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데 총상꽃차례에 노란색 꽃이 8~12개가 밑으로 늘어지며 달린다.    히어리 꽃이 탐스럽다.    꽃필 때쯤 나오는 히어리 잎    6월의 히어리 열매       7월의 히어리 열매로 잎맥이 뚜렷하고      줄기에 어긋나며 둥근 달걀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양구 산림청수목원의 히어리로 우리나라에서만자라는 특산식물이다. 환경이 좋아서인지 상태가좋은데 맑은 하늘과 빛도 한 몱 .. 2024. 12. 29.
아까시나무(콩과)열매와 꽃 올림픽공원의 아까시나무 열매를 달고 있다.       아까시나무 폭설로 가지를 잘린 모습이다.   아래는 위의 아까시나무 잘린 단면    아까시나무 잘린 단면     새잎이 나오는 아까시나무    6월의 관악산 아까시나무 꽃으로 새로 나온 가지의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대가 아래로 쳐지며 총상꽃차례에  흰색 꽃이 모여 피는데 향기가 강하다.   6월의 관악산의 아까시나무 풍경    6월의 아까시나무로 열매가 달려 있다. 잎은어긋나고 깃꼴겹잎으로 작은 잎은 9~19개로타원형 또는 달걀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매봉산 9월의 아까시나무로 열매를달고 있는데 수령이 꽤 되어 보인다.      10월의 관악산 아까시나무풍경으로 담아 본 것이다.    노란색으로 단풍 든 11월의 아까시나무     가시 사이의.. 2024. 12. 26.
가새뽕나무(뽕나무과), 꾸지뽕나무(뽕나무과) 열매 가새뽕나무       지난 11월 경포호수 둘레길에서 만난 가새뽕나무다.지저분한 모습에 그냥 지나칠까 하다가흔하지 않은 나무라 자료차원에서 담아 오게 된다. 나무껍질은 잿빛을 띤 갈색으로 작은 가지는 잔털이 있거나 없다.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으로 5갈래로 깊게 갈라지고 가장자리에뾰족한 톱니가 있다. 암수딴그루로 4~5월에 새 가지의 잎겨드랑이에서꽃이 피는데 수꽃이삭은 원기둥 모양이고 화피는 4갈래로 갈라지며수술은 4개다. 암꽃이삭은 둥근 원형으로 암꽃은 화피에 싸이며암술이 길다. 핵과 열매는 7~8월에 암자색으로 익는다.   아래는 6월의 태안 옹도의 가새뽕나무다.     6월 옹도의 가새뽕나무로 수피는 회색빛이 도는 갈색이며 암수딴그루로 4~5월에 꽃이 피는데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5갈래로 깊게 갈라.. 2024. 12. 26.
일본잎갈나무/낙엽송(소나무과) 가지가 거의 수평으로 퍼지며 높이가30m 정도이고 지름은 1m 정도다.산의 낮은 지대에 주로 식재한다.일본갈잎나무로 바람의 영향인지가지들이 한쪽 방향을 향해 자라고 있다.     11월 선자령의 일본잎갈나무로 원산지는 일본이며 줄기는 곧게 자라며 가지가 거의 수평으로 자란다.             양평 11월의 일본잎갈나무(낙엽송)다.   일본잎갈나무 열매 눈을 맞고 있다.  일본잎갈나무 열매      수피는 암갈색으로 조각조각 세로로 갈라지며 벗겨진다.잔가지는 황갈색 또는 적갈색이며 털이 있거나 없다.   일본잎갈나무 묵은 열매가 남아 있다.    일본잎갈나무(낙엽송) 열매다. 잎은 밝은 녹색으로긴 가지에서는 1개씩 나지만 짧은 가지에서는20~30개씩 모여난다. 암수한그루로 꽃은 4~5월에잎과 함께 피.. 2024. 12. 24.
찔레꽃(장미과) 열매와 꽃 붉은색으로 익은 11월의 열매 찔레꽃 열매    붉게 익은 빗물 머금은 찔레꽃 열매로 꽃받침 자국이 남아 있으며 날카로운 가시가 발달하여 있다.    3월의 찔레꽃 새순이 나오고 있다.나무껍질은 흑자색이다.      새로 나온 잎과 함께 묵은 열매를달고 있는데 꽃받침자국이 남아 있다.      5월의 찔레꽃으로 봄에 흰색 또는 연분홍 꽃이 원추꽃차례로 피며 향기가 좋다.길게 자란 가지는 휘어져 밑으로 처진다.    나무껍질은 흑자색으로 날카로운 가시가 많다. 길게 자라면 아래와 같이 가지가 밑으로 쳐진다.   열매가 붉은색으로 익기 시작한다.    찔레꽃 열매가 풍년이다. 2024. 12. 21.
백합나무/튤립나무(목련과) 열매와 꽃 올림픽공원의 백합나무 열매로 9~10월에갈색으로 익는데 길이는 3~4cm로 끝이 날개로되어 있고 열매 1개에 1~2개의 씨가 들어 있다.             원산지는 북동부아메리카로 가로수나 관상수로심는다. 수피는 회갈색으로 세로로 얕게 갈라지며 높이는 20m 정도로 자란다. 튤립 꽃을 닮아튤립나무라고도 한다. 미국에서는 포플러처럼 빨리 자라기 때문에 Yellow popular라고도 한다.    1월 올림픽공원의 백합나무/튤립나무로 열매만 달려 있다.   1월의 백합나무 열매     4월의 백합나무로 새잎이 나오는데지난 열매가 그대로 달려 있다.      백합나무 꽃으로 5~6월에 가지 끝에 녹색을 띤 튤립 모양의 노란색 꽃이 1개씩 위를 보고 달린다. 꽃받침 조각은 3개이고, 꽃잎은 6개다. 꽃잎 밑.. 2024. 12. 21.
올림픽공원의 오동나무(현삼과) 열매와 꽃 12월 관악산 오동나무 열매   관악산 오동나무로 담갈색이며암갈색의 거친 줄이 있다.   관악산 오동나무 열매로 달걀형으로 끝이 뾰족하고,길이는  3cm 정도인데 10~11월에 갈색으로 익으면서2개로 쪼개지고 털이  없으며 납작한 씨가 나온다.   12월 관악산 오동나무 열매     오동나무 열매로 2쪽으로 갈라져 있다.    4월의 오동나무 꽃눈     오동나무 꽃으로 5~6월에 가지 끝의 원추꽃차례에 연보라색꽃이 피는데 향기가 있으며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꽃받침조각은 긴 달걀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양면에 짙은황적색 잔털이 있다. 4개의 수술 중 2개는 길고 털이 없으며 꽃부리는 자주색이지만 참오동나무와는 달리 세로로 된자주색 줄이 없으며 꽃잎 양면에 별 모양의 털과 샘털이 썩여 있다.    고속도로.. 2024. 12. 20.
무궁화(아욱과)열매와 꽃 열매는 삭과로 긴 타원형이며 열매가익으면 5갈래로 갈라지며 동글납작한 씨가 나오는데 긴털이 둘러 있다.      무궁화 쭉정이   무궁화 열매         무궁화 씨          7월의 물향기수목의 흰색 무궁화꽃        7월의 물향기수목원 무궁화 꽃으로 우리나라국화인데 꽃은 8~9월에 1개씩 피며 잎겨드랑이에 분홍색 꽃이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꽃잎을 말아닫으며 진다. 꽃이 피고 지기를 반복하여 '무궁화'라 하며 또 꽃 피는 기간이 7~10월로 길어 관상수로 많이 심는다.꽃색은 흰색, 분홍색, 보라색, 자주색 등 다양하다.    11월의 무궁화 열매    11월의 무궁화 단풍든 잎과 열매 2024. 12. 19.
큰나무수국(범의귀과) 폭설이 내린 지도 한참 지났는데 산이 깊은지 대공원둘레길에는 늦게까지 잔설이 남아있다. 한 때 화려했을큰 나무수국 힘없이 서 있는 모습이 왠지 짠해 보이는데이들의 흔적이나마 남기려 발 길 멈추게 된다.       오크벨리 큰나무수국   오크벨리 큰나무수국 반영   큰나무수국   12월 서울대공원의 큰나무수국   2월 개운산 큰나무수국    큰나무수국    큰나무수국   장식꽃만 있는 큰 나무수국이다. 꽃은 7~8월에 피고유성화(양성화) 없이 무성화만 달리며 원뿔모양꽃차례를 이룬다. 꽃받침조각은 꽃잎 모양으로 둥글며흰색이지만 약간 붉은빛이 돌기도 한다. 관상용으로심어진 것은 대부분 큰나무수국이 아닐까? 싶다. 2024. 12. 19.
폭설로 인한 올림픽공원 소나무들의 수난 몽촌토성 역을 나와 올림픽공원을 향하며 처음으로마주한 폭설로 인한 소나무의 실체를 얼마 전서울 대공원에서 느꼈던 감정을 또 마주하게 된다.           소나무 열매들이 땅에 널려 있다.                   멀리 롯데타워와 진주아파트 재건축현장이 보이는 곳의 소나무도 예외는 아니다.     2019년 1월 30일 올림픽공원 나들이에서 비슷한 위치여서올려보게 된다. 이때 롯데타워는 마무리 공사중인 상태다.       소나무뿐만 아니라 아까시나무도 피해를 입고 있다.   아까시나무  잘린 단면        평소 수형이 아름답던 이곳수양버들도 일부 가지를 잃은 모습이다.           얼마 전 내린 폭설로 올림픽공원 소나무들을초토화시킨 현장이 곳곳에 시선을 끄는데,부분적으로 일부만 담은 것.. 2024. 12. 18.
올림픽공원 대나무(벼과 대나무아과) 대나무가 있는 풍경으로 담아 본다.                 잠실 롯데타워가 보이는 곳    대나무는 한자로 죽(竹)이라고도 하는데 세계적으로 1,200여 종이 있는데 우리나라에는해장죽소, 왕대속, 이대속의 4속 14종류가 있다. 중국이 원산으로 땅속줄기가 옆으로 길게뻗으며 매년 5~6월에 죽순을 내는데 먹을 수 있는데 하루에 1m까지 자라기도 한다.   아래는 오죽헌의 오죽이다.        오죽(화본과)으로 땅속줄기가 옆으로 벋으면서 죽순이 나와  2~20m로 자라는데 속은 비어있다.줄기가 처음에는 녹색이지만 다음 해부터 자색이짙어지면서 검은색으로 된다. 꽃이 핀다음죽는데 대가 이름다워 관상용으로 심는다.노란색 줄기에 검은 반점이 있는 것을 '반죽'이라 한다. 2024. 12. 18.
화살나무(노박덩굴과) 꽃과 열매 붉은색으로 단풍 든 모습이 아름다운 화살나무로 시선을 끈다.              일찌감치 잎들을 떨 군 상태다.   올림픽공원에는 화살나무가 관상수로 심어져 있는데 현제는 잎이 남아 있지 않아 별로 시선을 끌지 못하고 있다.     11월의 화살나무     산에서 자라는 낙엽 활엽 관목으로 크기는3m 정도로 자란다. 수피는 회색으로 줄기와 가지에 2~4개의 뚜렷한 코르크 질의 날개가있어 가지에 날개가 없는 회나무와 구분이 된다.    화살나무 꽃     화살나무 열매 붉은색으로 익기 전 모습으로익으면 껍질이 벌어지면서 아래 모습을 보인다.     화살나무껍질이 갈라지면서속의 주홍색 씨가 드러난 모습이다. 2024. 12. 17.
서울 올림픽공원의 보호수인 은행나무(은행나무과) 열매 열매만 남아 있는 은행나무   아래는 서울 올림픽공원의 보호수인 은행나무로위와는 달리 잎도 열매도 보이지 않는다. 잎들이 땅에떨어져 있는 것을 보면 별 문제는 없는 듯 보여 다행이다.      부분적으로 수술까지 받은 모습이다.부디 더 오래 버텨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이 은행나무는 1968년 7월 3일에 보호수로 지정되었는데 지정일 기준으로 수령이530년 높이는 17.5m, 나무 둘레는 6m이다. 2024. 12. 17.
산수유(층층나무과) 열매와 꽃 열매는 오래된 나무일수록 더 많이 달린다.                      어중간한 날씨 탓도 있겠지만 같은 날 올림픽공원의산수유인데도 위치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는데아래는 나무 자체 상태가 좋지 않은지 실망스럽지만올리게 된다. 잎은 다 떨어지고 열매만이 남아 있다.    2월의 산수유 꽃눈    3월의 산수유 꽃봉오리    3월의 직박구리 산수유 묵은 열매를 탐한다.    4월의 산수유 꽃으로 지난열매와 함께 주렁주렁 탐스럽다.     산수유 꽃과 묵은 열매    산수유    9월의 산수유 열매    11월의 산수유      12월의 산수유 까치도 산수유 열매를 먹고 있다.    다른 해 12월 서울 대공원의 산수유로흰 눈 옷을 입은 체 겨울나는 모습이다. 2024. 12. 17.
오리나무(자작나무과) 열매 오리나무로 잎은 다 떨어지고 열매만 남아 있는 상태다.오래 전에는 거리를 나타내기 위해 오리(2km)마다이 나무를 심어 '오리나무'일 것이라고 하는데 특히 바닷물의침입이 많았던 서해안 하천 주변에 주로 살았다고 한다. 또 국보 121호인 안동 하회탈은 12세기 고려시대에만들어진 것으로 그 재료가 토종 오리나무라고 한다.     7월의 오리나무로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긴 타원형 또는 피침형 달걀모양이며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잔가지는 갈색 또는 자갈색으로 매끈하다.   열매는 9~10월에 익으며 이듬해 봄까지 달려있다.   암수한그루로 수꽃 이삭은 붉은색이다. 2024. 12. 16.
조팝나무(장미과) 꽃과 열매 올림픽 공원의 조팝나무로 비록꽃은 없지만 단풍 든 모습이 시선을 끈다.    3월의 좁쌀나무 꽃봉오리     조팝나무 꽃을 피우고 있는 모습   조팝나무 꽃으로 4~5월에 지난 가지에  꽃자루가없는 4~6개의 흰색 꽃이 달린다. 암술대는 수술보다 짧다.꽃핀 모습이 튀기 좁쌀풀을 붙인 것처럼 보여 붙여진 이름이다.    어디서나 흔하게 자라며 줄기는 짙은밤색으로 능선이 있고, 밑에서 많은줄기가 무더기로 나와 곧게 자란다.   3월의 조팝나무 골돌 열매로 털이 없으며 가을에 익는데 껍질이 남아 있다. 2024. 12. 16.
신갈나무(참나무과) 수꽃 선자령의 신갈나무로 잎은 가지에 어긋나고 길이는 7~20cm 정도로 가지 끝에 여러 장이 모여 달린다.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파도 모양의 큰 톱니가 있다.    신갈나무 잎 뒷면 2개의 공 모양 참나무혹벌 충영(벌레집)은 알을 깨어 애벌레가 되면 참나무 잎을 먹고살며 성충이 된다.    8월의 신갈나무 열매를 달고 있는데 도토리깍정이겉면은 비늘조각이 기와처럼 포개져 있다.잎은 어긋나고 거꾸로 된 달걀형이며 가장자리에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고 잎자루는 거의 없다.   신갈나무    신갈나무 겨울 눈으로 달걀형이며잎자국은 반달 모양이며 잔가지에도 털이 없다.   신갈나무 겨울눈이 달렸는데가지도 함께 담아 본다.   겨울에도 잎이 떨어지지 않고 달려있다.    등산로 옆 신갈나무로 밑동에서부터 6갈래로 가지가 갈.. 2024. 12. 14.
강릉 오죽헌의 향나무(측백나무과), 스카이로켓향나무(측백나무과) 강릉 오죽헌의 향나무    1976년 5월 박정희 대통령께서 식재한 향나무다.      우죽헌의 향나무로 나무껍질은회갈색이고 얇게 조각조각 벗겨진다.    오죽헌의 향나무    강릉 오죽헌의 스카이로켓향나무    강릉 오죽헌의 스카이로켓향나무 수피  아래는 국립현대미술관의 향나무      향나무   향나무   제부도 매바위에 있는 향나무로 위를 향하지 못하고가지를 아래로 늘어뜨려 자라고 있는 안타까운 모습이다.    향나무 열매로 둥글며 초록색에서 검은색으로익는데 1~6개의 씨가 들어 있다. 종자에 날개가없는 특징으로 측백나무과의 식물들과 구분된다.     나무에서 나는 향기가 좋아 붙여진 이름이다.암수딴그루며 가지 끝에 달리는 수꽃은 타원형이고노란색이며 동그스름한 암꽃은 가지 끝이나 잎겨드랑이에달린다... 2024. 12. 14.
서울 대공원 메타세쿼이아(낙우송과) 서울대공원의 메타세쿼이아    눈 내린 날  서울대공원 12월의메타세쿼이아로 수형이 아름답다.    서울대공원의 메타세쿼이아   아래는 하늘공원 주변 메타세쿼이아다.        메타세쿼이아로 잎은 선형으로  10~20개씩 깃털처럼 마주난다.    하늘 공원의 메타세쿼이아 열매로 버섯 위에 떨어진것을 그대로 담아 보았는데 열매자루가 길다. 그리고 낙우송 열매와 비슷하지만 낙우송 열매는 잎자루가 거의 없다.    과천 정부청사 주변 8월의 메타세쿼이아    두물머리 메타세쿼이아 수피 모습    수형이 아름다운 두물머리 메타세쿼이아 2024. 12. 13.
양버즘나무/아메리카플라타너스(버즘나무과) 서울 대공원의 양버즘나무로 잎은다 떨어지고 열매가 달려 있는 모습이다.  아래는 양버즘나무새 잎이 나오고 있다.  가지 끝에 새로 난 잎의 잎몸이  3~5개로갈라지며 제법 양버즘나무의 제 모습을 갖추고 있다.   지나칠 정도로 가지치기를 당한 모습으로다행히 새잎을 내고 있어 반갑다.    올 4월 위의 양버즘나무 잘린 단면도    5월의 어린이대공원 양버즘나무다.     12월의 양버즘나무로 열매를 달고 있다.    12월의 양버즘나무    땅에 떨어진 양버즘나무 열매    양버즘나무의 11월 열매로 단단하며 겨울까지 달려 있다.    12월의 양버즘나무          1월의 양버즘나무 열매       양버즘나무 수피와 잎     도림천의 양버즘나무    도림천 12월의 위와 같은 양버즘나무로 겨울 나.. 2024.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