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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여행의 즐거움199

맛집 '감자적 1번지'와 월정사 감나무  감이 주렁주렁 단감으로 보인다.   감나무로 강릉이 조건이 좋은지 유난히곳곳에 감나무가 많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된다.         '감자적 1번지' 감자 도토리 요리 전문점으로 강릉 여행 2박 3일 여행 중 제일 입에 맞았던 식당이다.다른 곳에서는 음식이 짜서 몇 숟가락 까지는 좋았지만 반찬은 전혀 먹을 수 없을 정도로 간이 강했던 것이다.   나도냉이? 종류    털별꽃아재비  털별꽃아재비   돌나물   돌나물         '감자적 1번지' 맛집으로 손님이 많아 한참을 기다리는 동안 주변 식물들을 담아 본다.   호박꽃  호박꽃  호박꽃   귀경길 오랜만에 잠시 월정사를 들리게 된다.상원사도 이참에  들려보고 싶지만무리일 것 같아 다음 기회로 미룬다.    단풍나무   단풍나무   단풍나.. 2024. 11. 25.
강릉 선교장 분위기와 주변 식물들 노박덩굴       박태기나무 열매를 달고 있다.   박태기나무   박태기나무 열매   자두나무    자두나무     자두나무 수피   자두나무로 잎만 남아 있는 상태다.   박주가리    비에 젖은 박주가리로 주렁주렁 달린 열매를기대했지만 우측에 작지만 열매를 달고 있다.    환삼덩굴 열매를 달고 있다.   환삼덩굴     작은 연못도 갖추고 있는데 연꽃이피어 있을 때를 상상해 보게 된다.     아무렇게나 피어 있는 장미한 송이에도 시선이 간다.     봉숭아(봉선화)          할래 정 연못도 다리 아래 일부가 보인다.   때아닌 산철쭉 꽃을 피우고 있는데가을비에 젖은 모습이 안쓰럽다.   비에 젖은 산철쭉    소나무를 타고 오르는 담쟁이덩굴 울긋불긋 단풍이 들고 있다.           .. 2024. 11. 25.
강릉 국가민속문화유산 선교장 연꽃이 자라는 곳                   철 모르고 꽃을 피운 산철쭉    붉은색으로 익은 주목열매로 탐스러운데열매살 가운데가 비어 있어 속의 씨가 들여다 보인다.     주목   주목은 '붉은 나무'라는 뜻으로 나무속이붉은색을 띠고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선교장 건물 중 가장 최초로 건립한건물로 이 씨가 여인들이 거쳐하는 곳      배롱나무  배롱나무  국화   능소화          돌틈사이 씀바귀 종류   씀바귀 종류       개망초  능소화   능소화   봄망초 근생엽   돌틈사이 봄망초 근생엽   갯강아지풀   괭이밥   국화 종류  국화 종류    회화나무를 타고 오르는 줄사철나무   회화나무    회화나무     집 뒤켠에 심어진 회화나무인데 현제는수령이 거의 600여.. 2024. 11. 20.
2박 3일 강릉 여행~~~4 백합나무(튤립나무)   백합나무(튤립나무)   화살나무    화살나무          버베나   버베나    국화 종류                             담쟁이덩굴 벽면을 가둑 메우고 있다.   담쟁이덩굴    담쟁이덩굴   한길서가와 있는 태라로사 커피가 있는 곳 개인적으로는 커피를 즐겨 마시지 않지만 한 번쯤 들려도 좋을 곳으로 추천해 본다.     2박 3일 머물렀던 곳 라카리 샌드파인 리조트       갯질경이    갯질경이와 명아주    순비기나무   순비기나무   아래는 강릉 경포해수욕장이다.   강릉 스카이베이 호텔                 갯강아지풀   갯질경이    해당화 붉은색으로 익은 열매를 달고 있다.   피막이풀   피막이풀   피막이풀   그렇게 흔하게 볼 수.. 2024. 11. 17.
2박 3일 강릉 여행(백두대간선자령)~~~3 벌집에서 간단히 식사를 한다.  담쟁이덩굴 열매   단감 일 듯한데 먹음직스럽다.   강릉에는 유난히 감이 잘 되나 보다. 가는 곳마다  감나무가잎들은 다 떨구고 주렁주렁 감을 달고 있는 서정적인 풍경이 시선을 끈다.어려서 뒤뜰에 커다란 감나무가 있었던 탓일까 친금감이 든다. 지금껏 따지 않고 있는 것을 보면 새들의 겨울 간식이 되지 않을까 싶다.   선자령을 향하여   통제구역으로 조금 아래 초입까지는 야생화 탐사에서 한 번씩들렸지만 이곳까지 들려 보기는 처음이라 더 호기심이 간다.여기서부터 백두대간 선자령 산책길이 본격적으로 이어진다.      알듯 말 듯 기어 나지 않는 야생초 언제 가는 이름표를 달 수 있으리라~~   잣나무    좌측 대관령쪽을 향하여     조릿대 군락을 이룬다.       조.. 2024. 11. 7.
2박 3일 강릉 경포대 여행(오죽헌)~~~2 평소 커피를 즐겨 마시지 않아관심이 없는데 처음으로 일행 따라곁들인 빵과 함께 분위기를 즐겨본다.   강릉 테라로사 강릉 본점, 이른 시간으로 사람들이없어 썰렁한 분위기인데, 오히려 조용한 분위기여서 더 좋다. 시간 되면 자리가 꽉 차지 않을까 싶다.   여름이면 야외서 마시는 커피도 분위기 있을 듯하다.       담쟁이덩굴이 벽면을 꽉 채운다.    담쟁이덩굴    담쟁이덩굴   강릉 테라로사 커피공장 강릉본점     오동나무    중국단풍    중국단풍    중국단풍    미국쑥부쟁이    미국쑥부쟁이   미국쑥부쟁이   참쑥    참쑥    참쑥    참쑥     회화나무 열매    회화나무     박주가리    박주가리    명아주    개머루    개머루    은행나무  다음 일정으로 아래 오.. 2024. 11. 5.
2박 3일 강릉 여행(경포해변 둘레길)~~~1 2박 3일 숙박하게 될 라카이 샌드파인 리조트      산사나무 열매   산사나무 열매  산사나무 열매  경포호수의  20층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       달뿌리풀      달뿌리풀          달뿌리풀   경포호 주변에는 모감주나무가 가로수로 심어져 있다.   모감주나무 열매를 달고 있다.        비행기가 지나간 흔적모감주나무 유난히 우뚝 선 모습    모감주나무    모감주나무   스카이베이 호텔    경포호수를 한 바퀴 돌면 제일 시선을 끌게 되는 스카이베이 호텔이다.하지만 나 홀로 건물 이어서일까? 주변과의 조화는 엇박자인듯하다.             경포호수 둘레길을 한 바퀴돌며 멀리서 바라본 스카이베이호텔                 꾸지뽕나무  꾸지뽕나무         코스모스  .. 2024. 11. 5.
경북 봉화 청량산(청량사) 하늘다리 가는 길~~~2 첫날 봉화 백두대간수목원을 시작으로 다음날울진 금강소나무 숲 탐방에 이어 4팀 부부 동반 2박 3일 여행에서 마지막 날 일정으로 의미 있는봉화 국립공원 청량산 하늘다리를 드디어 찾게 된다.청량산 하늘다리는 해발 800m 지점의 선학봉과 자란봉을연결하는 다리로 길이 90m, 지상에서 70m 높이에설치한 다리로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긴 하늘다리다.  몇 년 전 코로나로 제주도 스케줄이 무산, 그 사이 코로나가 풀려거제도 여행에 이어 오랜만에 함께하는 자리 이번 스케줄은 어쩌다 2박 3일 자연만 찾게 되는 일정이 된다. 개인적으로는 자연과 더불어 하는 이번 일정이나름 더 보람도 있지 않았나 싶다.   담배풀로 마치 담배꽁초 끝에불이 붙여진 상태로타들어가고 있는 듯한 모습이랄까?    하늘다리를 향한 허름한 나무.. 2023. 9. 21.
경북 봉화 청량산(청량사) 하늘다리 가는 길~~~1 2박 3일 부부 동반 모임 마지막 날 일정으로 청량산 하늘다리를 오랜만에 다시 찾게 되는데 그때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는 기회로 설래이게 한다. 오래전 야생화 탐사에서 청량사 절 주변에서 식물들과 연화바위솔 담았던 때가 2017년도였으니 그때는 가파르다는 이유로 구름다리는 계획에 없었으니 뒤늦게나마 그 모습을 볼 수 있어 다행이란 생각이다. 좀 힘들긴 했지만 좋은 추억 남길 수 있어 의미가 있지 않나 싶다. 일행 중 한 팀의 차를 이곳 주차장에 두고 세 팀이 한 차로 이동하기 위해 들른 곳이다. 사철쑥 사철쑥 더위지기(인진쑥) 흰 진범 흰진범 꽃며느리밥풀 청량사 쪽 초입부터 꽃며느리밥풀 꽃이 발길 잡기 시작한다. 가는잎그늘사초도 군락을 이룬다. 가는잎그늘사초 넓은잎외잎쑥 까실쑥부쟁이 거미고사리까지 가는 .. 2023. 9. 21.
울진 덕구온천리조트 주변 탐사 좌측 주차장 가장자리 배롱나무가 꽃을 활짝 피우고 있다. 덕구온천 리조트 일행이 온천을 즐기는 동안 가까운 주변을 둘러본다. 덕구온천리조트 왕고들빼기 왕고들빼기 신갈나무 신갈나무로 잎은 어긋나고 거구로 된 달걀형으로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으며 끝이 뾰족하다. 잎자루가 거의 없어 갈참나무와 구분이 된다. 싸리 싸리 싸리 꽃으로 나비 모양의 붉은색 꽃이 촘촘히 모여 핀다. 참싸리 꽃과 구분이 쉽지 않는데 참싸리 잎 끝은 오목하게 들어간다. 장구채 열매 장구채 열매 고들빼기 근생엽 고들빼기 근생엽 고들빼기 종류 근생엽으로 보이는데 불 탄 자리에 이들이 대세인 것 같다. 곳곳에 씀바귀, 고들빼기가 잎을 내고 있는 현장이다. 붉은서나무 붉은서나물 붉은서나물 붉은서나물 엉겅퀴로 새깃처럼 갈라진 잎은 밑 .. 2023. 9. 19.
23년 9월 11일 울진 금강소나무숲 산책~~~2 인진쑥   인진쑥          옻나무    옻나무 열매              억새      가죽나무   가죽나무       붉나무   딱총나무 열매    접시껄껄이그물버섯    접시껄껄이그물버섯   접시껄껄이그물버섯         무당버섯 종류               부채소나무 표지판      가지가 옆으로 벋어 있어 부채형상을 하고 있다고 '부채소나무'라 불린다.     이곳에서 다들 기념 촬영을 한다.            접시껄껄이그물버섯    수령이 400년이라던가?피곤한 몸 잠시 쉬어가도 좋으련만 숲해설자를 따르자니 지나칠 수밖에 없어 아쉽다.                    병정소나무     병정소나무 2023. 9. 18.
23년 9월 11일 울진 금강소나무숲길 산책~~~1 울진소나무 숲길 안내판 오갈피나무 오갈피나무 고마리 고마리 길 옆 뿌리가 드러나 보이는 소나무 소나무 속새 속새 속새 짚신나물 짚신나물 복숭아 열매가 땅에 떨어져 있다. 오래전 화전민들이 살던 집터 복숭아나무에서 떨어진 열매들이다. 오래전 화전민들이 쓰던 디딤방아가 남아 있다. 아래 사진 설명을 듣고 있다. 까실쑥부쟁이 알록제비꽃 알록제비꽃 알록제비꽃 다래 순이 자라 주변 나무들을 타고 벋어 나가고 있다. 멸가치 멸가치 열매 멸가치 참당귀 구실바위취 구실바위취 고개를 넘는 곳에 오래전 너삼(고삼)을 키웠다는 안내 표지판이 있다. 상수리나무 열매 붉은비단그물버섯 붉은비단그물버섯 가래나무 열매 가래나무 피나무 피나무 2023. 9. 18.
경북 봉화군 춘양면 국립백두대간수목원~~~2 바디나물 바디나물 바디나물 흰꽃바디나물 흰꽃바디나물 회잎나무 열매 뚝갈 돌단풍 독할 독활 꽃 독활 와송 와송 누린내풀 누린내풀도 식물원에서나 보아 왔는데 자연산 누린내풀을 만나 한참을 눈맞춤하게 된다. 산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풀에서 역겨운 냄새가 나서 붙여진 이름이다. 황칠나무 황칠나무 황칠나무 개옻나무 열매 생강나무 산수국 열매 미꾸리낚시 미꾸리낚시 꽃며느리밥풀 꽃며느리밥풀 고비 물푸레나무 물푸레나무 마가목 열매 마가목 마가목 열매 돌배나무 돌배나무 물푸레나무 물푸레나무 계수나무 계수나무 돌배나무 금강아지풀 금강아지풀 주차장에서 만난 금강아지풀 오랜만에 담아 보게 된다. 2023. 9. 16.
경북 봉화군 춘양면 국립백두대간수목원~~~1 오랜만의 2박 3일 부부동반 여행으로 첫날 찾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모저모 정경들 두서없이 올려 본다.          노인장대   노인장대                       산사나무    산사나무    벚나무           고추 좀잠자리 암컷   고추 좀잠자리 암컷   긴 산꼬리풀     쪽동백나무  열매와  충영(벌레혹)    산딸나무 열매가 붉은색으로 익고 있다.      벌개미취   벌개미취        산딸나무 열매 익기 전 모습이다.   날씨는 여전히 덥지만구름은 가을을 알린다.    멋진 구름과 함께 있는 이 나무 곧바로 이름을불러 주고 싶은데 알듯 모를 듯 답답하다.    호두나무   호두나무 열매 상태는 좋지 않지만 반갑다.   호두나무 열매    신나무 열매    신나무     .. 2023. 9. 16.
울진 바닷가 저녁 풍경 울진 저녁 바다를 제대로 즐기는 모습이 여유롭다. 물회로 저녁을 대신한다. 자타 공인 잉꼬부부! 평소 여보, 당신 호칭이 너무나 자연스럽다. 살아오면서 단 한 번도 해보지 못한 호칭, 왠지 나는 싫은데~~, 그 대신 자기~~ㅎㅎ 저녁 식사 후 가벼운 산책으로 추억을 남긴다. 울진은어다리 낮의 모습이 아니어서 아쉽다. 그렇다고 야경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도 아닌데 진정 은어의 모습을 볼 수 없어 아쉬움 남게 한다. 2023. 9. 14.
강원도 양양 낙산해수욕장의 겨울 바다 바다를 찾은 사람들 다들 두툼한 옷에 웅크린 모습이 겨울 바다의 매서움을 실감하게 된다. 추운 날씨 탓일까? 사람들도 뜸한데 잠시 머무는 동안도 세찬 바람과 함께 손이 시려 모처럼 몇 컷 바다 풍경 담아 보려는데 쉽지 않다. 대충 다녀간 흔적이라도 남겨야겠기에 아쉽지만 주변 둘러볼 겨를도 없이 서둘러 자리를 뜬다. 2022. 12. 17.
1빅2일 여수 금오도 비렁길~~~2 금오도 바닷가 벼랑 끝 소나무들 개성 있게 독자적인 모습들이 그림이 되어준다. 조금 시들긴 했지만 나란히 서있는 구절초 모습이 정겹다. 바위 틈 구절초 최대한 몸 낮추고 거센 바닷바람으로 몸을 보호한다. 갯쑥부쟁이 송악 나무를 타고 오르고 있다. 마삭줄 단풍 든 모습이 예쁘다. 상동나무 바닷가 상동나무 꽃을 피우고 있다. 층꽃나무 층꽃나무 꽃이 부분적으로 남아 있다. 층꽃나무 군락을 이루는데 꽃이 진 뒤라 조금 아쉽다. 군락을 이루는 구절초 좌측 상단 갯쑥부쟁이도 보인다. 화사하게 맞아 주는 구절초 나무를 타고 오르는 계요등 단풍 든 모습이 예쁘다. 바위손 바짝 말라 오그라든 상태다. 매봉전망대 매봉전망대에서 바라본 비렁다리가 멀리 조그맣게 바라다 보인다. 무슨 나무였을까? 그냥 스쳐 지난 것이 아쉽다... 2021. 11. 10.
1박 2일 여수 금오도 비렁길~~~1 '비렁'은 '벼랑'의 여수 사투리를 그대로 쓴 것인데 오히려 정감이 간다. 이곳 주민들의 생활 터전이던 금오도 벼랑길이 2010년 조성되어 매년 3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으로 남해안의 대표적인 트레킹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만 주민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은 있는지? 외지인들이 번거롭게 드나드는 곳으로만 이어진다면 주민들도 불편해하지 않을까 싶다. 마지막 코스는 다음 기회 때 둘러 보기로 하고 3코스?를 끝으로 트레킹을 끝낸다. 동백나무들이 이어지는 해안을 따라 구불구불 오르내리막길 이어지며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동백꽃 필 때쯤이 절정 앞으로도 때묻지 않은 자연을 많은 관광객들이 찾지 않을까 싶다. 우리 4팀 일행 또한 동백 꽃 필 때쯤 내년 2월 다시 1박 2일 하기로 잠정 결정.. 2021. 11. 10.
1박 2일 여수해양케이블카~~~2 날이 어두워지자 자연 일행들 모습이 마스크와 흔들림에 초상권 침해를 벗어난다. ㅎㅎ 소노캄 여수 호텔 야경이다. 2021. 11. 5.
1박 2일 여수해양케이블카~~~1 여수 해양케이블카는 국내 최초 해상 케이블카로 아시아에서는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에 이어 네 번째로 크리스털 캐빈 15대와 일반 캐빈 35대로 총 50대로 케이블카를 운영 중이다. 일반 개인 어른 왕복 15,000원, 소인 11,000원 기준, 경로우대, 장애인, 국가유공자, 여수시민 등은 2,000원의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해당 증명 필 수다. 특히 바닥이 강화 유리로 만들어진 크리스탈 캐빈은 왕복 대인 22,000원, 소인 17,000이다. 물론 편도도 가능하다. 2021. 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