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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동물, 새, 물고기440

오리 2010. 2. 24.
곤줄박이 암컷 2010. 2. 23.
멧새 2010. 2. 8.
겨울 오리들 2010. 2. 2.
왜가리(왜가리과):Ardea cinerea 가까이 다가갈 수는 없었지만 사람의 낌새를 느껴도 피하려는 눈치가 없다. 이왕 내친김에 나는 모습이라도 담아 볼까 기대 했지만 꿈쩍을 않네, 무척 외로워 보이는 녀석! 멋지게 댕기머리 내리고서... 온몸이 회색인 왜가리는 날개 길이 42~48cm, 꼬리길이 16~18cm , 몸무게 1.1~1.3kg 정도. 등은 회색이며 배와 머리는 흰색이고 다리가 길다. 산란기는 4~5월경이고 한배에 3~5개의 알을 낳는다. 먹이는 어류가 주식이지만 개구리, 뱀, 들쥐, 작은 새, 새우, 곤충류 등 먹으며 한국, 중국, 일본, 몽골, 필리핀, 타이 등지에 분포한다. 2010. 1. 27.
노랑턱멧새(멧새과);Emlberiza elegans, 참새 노랑텃멧새 수컷 수컷은 검은색의 댕기 모양의 관우(冠羽)가 있으며 암컷은 없다. 이동할 때 군서 생활을 하며, 관목, 소림, 초지에 살고 5월 중, 하순쯤 한배에 5~6개의 알을 낳으며 여름에는 곤충류, 겨울에는 식물의 종자를 먹는다. 참새 2010. 1. 21.
오색딱따구리(딱따구리과):Dendrocopos major 몸길이 23cm 정도며 아랫배와 아래꼬리덮깃은 진홍색이며 검은색과 흰색이 어우러져 있다. 수컷은 목 쪽에 진홍색 얼룩무늬가 있지만 어린 새는 암수 모두 머리 부분이 진홍색이다. 낙엽활엽수와 침엽수의 나무구멍에 새끼를 치며 한배에 4~6개의 알을 낳아 14~16일간 알을 품어 부화시킨 .. 2010. 1. 20.
두루미 2010. 1. 7.
두루미(학):Red-crowned Crane 천연기념물 제202호 온 몸이 흰색이고 목,이마 부분은 검지만 머리의 붉은 부분은 털이 아닌 피부가 드러나 붉게 보이며 꽁지를 덮고 있는 둘째날개깃이 검정색이어서 앉아 있거나 걸을때에 꽁지가 검은 것처럼 보인다. 한 살된 어린두루미는 검은색 부분이 연한 갈색이지만 만 3년이 되어야만 완전히 .. 2009. 12. 24.
큰기러기 2009. 12. 23.
독수리(매목 수리과):Aegypius monachus 번호표를 달고 있다. 동물의 시체를 먹고 있는 모습 천연기념물 제243호이다. 날개 길이 70~90cm, 꼬리는 35~41cm이다. 탁 트인 하천부지 하구 해안에 찾아와 동물이나 새의 시체를 먹는다. 몸 전체가 검은빛이 도는 짙은 갈색이다. 머리에는 검은색의 피부가 드러나 있고 목에는 회갈색의 선명하지 않은 줄.. 2009. 12. 20.
쇠기러기(오리과):Anser albifrons 천연기념물 제243호, 몸길이는 약 75cm다. 머리는 어두운 갈색이며 눈과 부리 사이에 흰색의 띠가 있다. 가슴과 배는 흰색 바탕에 검은 얼룩 무늬가 있으며 등은 잿빛을 띤 어두운 갈색이며 부리와 다리는 노랑색이다. 한국에서는 흔한 겨울새이며 100~1000마리 이상의 무리를 지어 생활을 한.. 2009. 12. 19.
재두루미:Grus vipio 천연기념물 제 203호,몸길이127cm 머리와 목은 흰색이고 앞목 아랫부분 3분의 2는 청회색이다. 눈 앞과 이마 및 가장자리는 피부가 드러나 붉고 다리도 붉은색이다. 시베리아,우수리,몽골 중국(북동부) 등지에서 번식하고 한국, 일본, 중국(남동부)에서 겨울을 난다. 한국에서는 10월 하순에 찾아와 이듬해.. 2009. 12. 19.
흰뺨검둥오리(오리과) 2009. 11. 11.
아기소와 엄마소 요즘 보기 드문 풍경 우리 안에 갖힌 소들만 보아서인지 사람이 주변에 살것 같지도 않은데 소들을 놓아두고 있어 색다른 느낌이다. 나 지금 '응아중' 엄마도 긁으니 나도 긁어야지 2009. 8. 28.
관곡지의오리 2009. 7. 15.
개구리 2009. 7. 13.
물까치(까마귀과):Cyanopica cyana 한국에서는 흔한 텃새로 중부 이북의 산지 숲에서 번식하며 겨울에는 도심까지 내려와 생활한다지만 직접 본 것은 처음이다. 머리 부분은 검고 날개와 긴꼬리는 하늘색에다 나머지 부분은 잿빛에 가깝다. 별로 사람을 피하지도 않고 새끼들이 근처에 있는지 여기저기서 저들끼리 신호를.. 2009. 6. 1.
멧새 둥지에는... 다섯 마리의 멧새 새끼들이 둥지안에 복작거리며 어미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인기척에 놀라서인지 둥지를 떠나긴 했지만 다들 건강하게 무사히 자라 주기를 바라는 마음, 처녀 날개짓이 아닐까 싶은데~ 어미가 금방 찾아오긴 했지만 조금은 염려가 되기도.... 다시 보금자리를 찾을까?... 2009. 5. 19.
이름이 궁금한 녀석~ 관곡지에서 2009.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