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새, 물고기494 오색딱따구리(딱따구리과):Dendrocopos major 몸길이 23cm 정도며 아랫배와 아래꼬리덮깃은 진홍색이며 검은색과 흰색이 어우러져 있다. 수컷은 목 쪽에 진홍색 얼룩무늬가 있지만 어린 새는 암수 모두 머리 부분이 진홍색이다. 낙엽활엽수와 침엽수의 나무구멍에 새끼를 치며 한배에 4~6개의 알을 낳아 14~16일간 알을 품어 부화시킨 .. 2010. 1. 20. 두루미 2010. 1. 7. 두루미(학):Red-crowned Crane 천연기념물 제202호 온 몸이 흰색이고 목,이마 부분은 검지만 머리의 붉은 부분은 털이 아닌 피부가 드러나 붉게 보이며 꽁지를 덮고 있는 둘째날개깃이 검정색이어서 앉아 있거나 걸을때에 꽁지가 검은 것처럼 보인다. 한 살된 어린두루미는 검은색 부분이 연한 갈색이지만 만 3년이 되어야만 완전히 .. 2009. 12. 24. 큰기러기 2009. 12. 23. 독수리(매목 수리과):Aegypius monachus 번호표를 달고 있다. 동물의 시체를 먹고 있는 모습 천연기념물 제243호이다. 날개 길이 70~90cm, 꼬리는 35~41cm이다. 탁 트인 하천부지 하구 해안에 찾아와 동물이나 새의 시체를 먹는다. 몸 전체가 검은빛이 도는 짙은 갈색이다. 머리에는 검은색의 피부가 드러나 있고 목에는 회갈색의 선명하지 않은 줄.. 2009. 12. 20. 쇠기러기(오리과):Anser albifrons 천연기념물 제243호, 몸길이는 약 75cm다. 머리는 어두운 갈색이며 눈과 부리 사이에 흰색의 띠가 있다. 가슴과 배는 흰색 바탕에 검은 얼룩 무늬가 있으며 등은 잿빛을 띤 어두운 갈색이며 부리와 다리는 노랑색이다. 한국에서는 흔한 겨울새이며 100~1000마리 이상의 무리를 지어 생활을 한.. 2009. 12. 19. 재두루미:Grus vipio 천연기념물 제 203호,몸길이127cm 머리와 목은 흰색이고 앞목 아랫부분 3분의 2는 청회색이다. 눈 앞과 이마 및 가장자리는 피부가 드러나 붉고 다리도 붉은색이다. 시베리아,우수리,몽골 중국(북동부) 등지에서 번식하고 한국, 일본, 중국(남동부)에서 겨울을 난다. 한국에서는 10월 하순에 찾아와 이듬해.. 2009. 12. 19. 흰뺨검둥오리(오리과) 2009. 11. 11. 아기소와 엄마소 요즘 보기 드문 풍경 우리 안에 갖힌 소들만 보아서인지 사람이 주변에 살것 같지도 않은데 소들을 놓아두고 있어 색다른 느낌이다. 나 지금 '응아중' 엄마도 긁으니 나도 긁어야지 2009. 8. 28. 관곡지의오리 2009. 7. 15. 개구리 2009. 7. 13. 물까치(까마귀과):Cyanopica cyana 한국에서는 흔한 텃새로 중부 이북의 산지 숲에서 번식하며 겨울에는 도심까지 내려와 생활한다지만 직접 본 것은 처음이다. 머리 부분은 검고 날개와 긴꼬리는 하늘색에다 나머지 부분은 잿빛에 가깝다. 별로 사람을 피하지도 않고 새끼들이 근처에 있는지 여기저기서 저들끼리 신호를.. 2009. 6. 1. 멧새 둥지에는... 다섯 마리의 멧새 새끼들이 둥지안에 복작거리며 어미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인기척에 놀라서인지 둥지를 떠나긴 했지만 다들 건강하게 무사히 자라 주기를 바라는 마음, 처녀 날개짓이 아닐까 싶은데~ 어미가 금방 찾아오긴 했지만 조금은 염려가 되기도.... 다시 보금자리를 찾을까?... 2009. 5. 19. 관곡지 중대백로 관곡지에서~~ 2009. 5. 9. 백로 모내기 준비가 한창인 강화도 들판, 광활한 들판이 좋아 논길을 달려보는데 먹이가 풍부한지 곳곳에 백로들이 노닐고 있어 애써 담으려면 피해 버리니 그 모습 담기가 쉽지 않다. 멋지게 비상하는 모습도 담아내고 싶지만 혼자만의 욕심일 뿐. 2009. 5. 2. 흰배지빠귀 수컷(딱새과):Turdus Pallidus 수컷은 머리와 목이 회색이고 등은 올리브색을 띤 갈색이고, 배 쪽은 얼룩진 흰색이다. 암컷의 등은 연한 갈색이고 목은 흰색이다. 이동할 때는 무리생활을 하며, 겨울에는 단독생활을 한다. 몸길이는 약 23cm이다. 1회에 4~5개의 알을 낳으며 숲속에서 산다. 분포지역은 한국, 일본, 중국(북.. 2009. 4. 4. 딱새(지빠귀과):Redstart 천마산 탐사길에 입구에서 만난 딱새 수컷과 암컷이다. 수컷 암컷 2009. 4. 1. 새둥지(애기봉 주변) 비닐 조각들도 둥지의 재료로 이용된 모습 2009. 4. 1. 동고비(동고비과):Sitta europaea 위는 잿빛이 도는 청색이고 아래는 흰색이며 겨드랑이와 아래꽁지부분은 밤색 얼룩이 있다. 부리에서 목 뒤쪽으로 검은색 눈선이 지난다. 알을 낳는 시기는 4~6월이며 한배에 7개의 알을 낳는다. 몸길이 13.5cm, 날개길이는 7.5~8.5cm이다. 2009. 3. 6. 직박구리(직박구리과):Hypsipetes amaurotis 몸길이 약 27.5cm이며, 몸 전체가 잿빛을 띤 어두운 갈색이고 머리는 파란빛이 도는 회색이다. 귀 근처의 밤색 얼룩무늬가 있다. 5~6월에 한배에 4~5개의 알을 낳는다. 먹이는 겨울에는 주로 식물의 열매를 먹고 여름에는 동물성인 곤충을 잡아먹는다. 2009. 3. 5.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