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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동물, 새, 물고기

by 나리* 2010. 5. 13.

 

 

 

 

 

 

좁은 공간에 갖혀  서로 스치며

 반복적으로 왔다갔다 하는 모습이

답답해서 일까 싶어 무척 안스러워 보였다. 

이들에게 자유는 언제쯤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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