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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동물, 새, 물고기440

백로 2009. 2. 5.
개똥지빠귀(딱샛과) 배는 희고 옆구리에 검은 갈색 무늬가 있고 다리가 길다. 편 날개 길이가 12~14cm이며 꽁지 길이는 8~10cm이다. 곤충과 식물의 씨 등을 먹는다. 동부 시베리아,사할린에서 번식하고 한국, 일본, 중국,몽골 등에서 겨울을 나며 낮은 산이나 풀밭등에서 산다. 2009. 1. 28.
옹기종기 참새들~ 2009. 1. 26.
곤줄박이(박새과):Parus varius 곤줄매기라고도 하며, 영명은 Varied tit. 몸길이 14cm, 날개는 7~8cm이다. 뒷목과 아래는 붉은 갈색이며 머리 위쪽과 목은 검고 등과 날개는 짙은 회색이다. 1회에 5~8개의 알을 낳으며 산지 또는 평지의 활엽수림에 서식한다. 2009. 1. 23.
산골 강아지 길 잘못 들어 막다른 길! 쥐방울 열매 있어 잠시 머문 곳에 산골 강아지 사람이 반가운지 카메라가 신기한지 귀찮게 달라붙기에 그 모습 좀 담아보려 했지만 어찌나 카메라를 향해 뛰어오르는지 겨우 어렵게 몇 컷 담아 보았다. 한동안 귀찮게 매달리다 엄마 생각나는지 외출한 주인엄마 기다리는 강아지 주인 엄마 저 멀리 보이자 눈길 한번 주지 않고 한 곳만 바라본다. 2009. 1. 16.
산양 2009. 1. 14.
사자 언젠가 '왕따'라는 제목으로 올렸던 사자들의 모습! 이 날도 혹시나 해서 주변을 탐사했더니 역시나 예외는 아닌 모습 사연은 알수 없지만 다들 사이좋게 지냈으면 하는 마음~~ 바닥은 보온이 되어 있다고... 이리딩굴 저리딩굴 ~ 어쩌다 왕따? 몸을 일으켜 어디로 가려 하는지 2009. 1. 14.
타조 2009. 1. 14.
까치 일요일 법원청사에서의 결혼식 참석차 갔다가 뜰에 놀고 있던 까치와 멧비둘기와 함께했던 순간들... 2009. 1. 12.
멧비둘기 암수가 비슷하며 목 옆에는 청회색과 흑색의 무늬가 있다. 꼬리는 흑갈색으로 끝에 회백색 무늬가 있다. 머리와 목은 잿빛이고 붉은빛을 띤다. 작은 나뭇가지로 엉성하게 둥지를 틀고 2개 알을 낳고, 알을 품는 기간은 15~16일이며 부화 후 15~17일이면 둥지를 떠난다. 비둘기 젖은 암컷과 수.. 2009. 1. 12.
곤줄박이 2009. 1. 4.
강화 장흥저수지 2009. 1. 2.
꽃사슴 외로운 꽃사슴 한 마리 친구가 있었으면 좋으련만~ 2009. 1. 1.
원앙 천지연 폭포 가는 길에 2008. 12. 24.
잉어(제주도) 2008. 12. 21.
영랑호에는... 2008. 11. 30.
서울대공원 타조들 2008. 11. 27.
뿔소 2008. 11. 27.
코끼리 서울대공원에서 만난 코끼리 혼자 거니는 모습이 외로워 보여 안스럽다. 2008. 11. 24.
사자 2008. 1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