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새, 물고기494 겜스복(소과):Oryx gazella 여러 마리가 무리를 지어 다니며 적응력이 강해 다른 동물들이 살기 힘든 곳에서도 잘 살며 물이 없으면 땅을 1m 까지 파서 나무뿌리를 찾아먹기도 한다고, 번식은 9개월에 한 번, 한 배에 1마리를 갖는다. 먹이는 초식으로 풀, 나뭇잎, 열매등이며 건조지역이나 초원지역에서 산다고 한다... 2012. 2. 29. 망토원숭이(긴꼬리원숭이과):Papio hamadryas 온실식물원을 가던 길에 잠시 서울동물원의 망토원숭이들 우리를 지나게 되었는데,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을 귀여운 새끼들과 무리지어 여유를 즐기는 이들에 눈길이 갔다. 땅위생활을 하며 주로 건조하고 나무가 없는 반 사막기후와 바위가 있는 평원에서 생활하는 이들은 주행성인데 .. 2012. 2. 27. 아누비스개코원숭이(긴꼬리원숭이과) :Papio anubis 서울동물원 2012. 2. 27. 청둥오리(오리과):Anas platyrhynchos 겨울에 수컷의 머리는 짙은 녹색이고, 가슴은 짙은 밤색이며 목에는 흰띠가 있다. 암컷은 몸 전체가 갈색을 띠며 다리는 모두 적황색이다. 번식 후에는 암수가 비슷한 형태를 띤다. 얼마나 예민한지 누가 헤칠 것도 아닌데 멀리서 접금만 해도 획 날아가 버리니 무척 아쉽다. 그렇.. 2012. 2. 23. 갈매기 2012. 2. 23. 금붕어 2012. 2. 20. 말들의 겨울나기 2012. 2. 1. 저희 예쁘게 봐주세요. 강아지 살려~! 잘 생긴 어미는 즐겁게 노는 새끼들의 모습에 흐뭇해하는 표정이다. 늘 이렇게 행복한 모습으로 함께 살아주면 좋으련만 언젠가는 이들도 뿔뿔이 이별의 아픔을 겪을 테지. 2012. 1. 13. 오리 겨울나기 2011. 12. 26. 추암의 갈매기 2011. 12. 22. 백구의 모성애 어미와 아이들 모두 편안히 누워 젖을 물리고 먹을 수 있는 자리 마련 좀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싶은 생각 들게 한다. 서서 있는 어미나 아이들 딱해 보여 마음이 짠하다. 2011. 12. 16. 양들과 염소 한겨울 먹을거리가 없을 듯 하지만 이렇게 몇마리 방목을 하고 있어 볼거리로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2011. 12. 10. 아롱이의 지방 나들이 목이라도 마를까 물을 먹이려는데.... 5개월 된 우리 집 아롱이다. 아들의 성화에 못 이겨 2개월 때 한 가족이 되었다. 사람들과 잘 어울리며 재롱도 곧잘 떨어 말썽을 피우기도 하지만 귀염 독차지다. 차멀미를 해서 휴게소에 잠시 머물며 휴식을 취한다. 2011. 8. 30. 야생 강아지들 낯선 사람 방문에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 본다. 비를 맞으며 야윈 강아지들이 먹이를 찾고 있다 어미가 물어다 준 것인지 주변에는 빼다귀도 몇 개 보인다. 우연히 들린 곳에서 만나게 된 3마리 새끼 강아지들이다. 어미는 보이지 않고 배가 고픈지 비를 맞으며 먹을 것을 찾느라 여기저.. 2011. 7. 28. 다람쥐 2011. 6. 24. 청서(다람쥐과):Korean squirrel 청서(靑鼠)를 이명으로 청설모라고도 한다. 날카로운 발톱으로 미끄러운 줄기도 잘 기어 오르며 가느다란 가지 위에서도 균형을 잘 잡아 나무위에서 살기에 알맞은 조건을 갖고 있다. 몸은 회색을 띤 갈색이다. 월동을 위해 먹이를 바위 구멍이나 땅속에 저장한다. 2011. 6. 24. 청둥오리 2011. 5. 13. 서울대공원의 홍학 노루귀를 보기 위한 발길, 하루 한차례 서울대공원에서 열리는 홍학쇼가 있다기에, 모처럼 쇼도 볼겸 사진도 담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3시 반쯤 현장에 도착했지만, 늦은 만남이라 30여분의 시간도 허락지 않아 몇컷 담는둥 마는둥 아쉬운 발길을 돌려야만 했다. 홍학의 평균 수명은 약 80.. 2011. 3. 23. 진박새(박새과):Parus ater 2011. 3. 15. 갈매기들의 휴식 2011. 3. 8.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