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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동물, 새, 물고기440

백로 모내기 준비가 한창인 강화도 들판, 광활한 들판이 좋아 논길을 달려보는데 먹이가 풍부한지 곳곳에 백로들이 노닐고 있어 애써 담으려면 피해 버리니 그 모습 담기가 쉽지 않다. 멋지게 비상하는 모습도 담아내고 싶지만 혼자만의 욕심일 뿐. 2009. 5. 2.
흰배지빠귀 수컷(딱새과):Turdus Pallidus 수컷은 머리와 목이 회색이고 등은 올리브색을 띤 갈색이고, 배 쪽은 얼룩진 흰색이다. 암컷의 등은 연한 갈색이고 목은 흰색이다. 이동할 때는 무리생활을 하며, 겨울에는 단독생활을 한다. 몸길이는 약 23cm이다. 1회에 4~5개의 알을 낳으며 숲속에서 산다. 분포지역은 한국, 일본, 중국(북.. 2009. 4. 4.
딱새(지빠귀과):Redstart 천마산 탐사길에 입구에서 만난 딱새 수컷과 암컷이다. 수컷 암컷 2009. 4. 1.
새둥지(애기봉 주변) 비닐 조각들도 둥지의 재료로 이용된 모습 2009. 4. 1.
동고비(동고비과):Sitta europaea 위는 잿빛이 도는 청색이고 아래는 흰색이며 겨드랑이와 아래꽁지부분은 밤색 얼룩이 있다. 부리에서 목 뒤쪽으로 검은색 눈선이 지난다. 알을 낳는 시기는 4~6월이며 한배에 7개의 알을 낳는다. 몸길이 13.5cm, 날개길이는 7.5~8.5cm이다. 2009. 3. 6.
직박구리(직박구리과):Hypsipetes amaurotis 몸길이 약 27.5cm이며, 몸 전체가 잿빛을 띤 어두운 갈색이고 머리는 파란빛이 도는 회색이다. 귀 근처의 밤색 얼룩무늬가 있다. 5~6월에 한배에 4~5개의 알을 낳는다. 먹이는 겨울에는 주로 식물의 열매를 먹고 여름에는 동물성인 곤충을 잡아먹는다. 2009. 3. 5.
개구리의 사랑 산속 멀리서 고니들 울음소리 같은 게 들려 가까이 가자 갑자기 조용 잠시 기다리니 웅덩이 속에는 알과 사랑을 나누는 산개구리? 두 마리 좀 더 관찰해보려 기다렸지만, 나뭇잎 속으로 몸을 숨긴다. 개구리 알 이들이 사는 웅덩이다. 2009. 2. 25.
나들이 나온 숯닭 오래전에는 흔하게 볼 수 있었던 모습이었지만 요즘은 이런 모습도 귀하게 느껴지는 생각에 잘 생긴 녀석이고, 다행히 피하지도 않아 몇 컷 담아 보았다. 2009. 2. 24.
고방오리 고방오리들의 한가로운 물짓에 내 마음까지 여유로워지는 한낮 이들 풍경~ 2009. 2. 19.
청둥오리 2009. 2. 19.
흰빰검둥오리(오리과) 2009. 2. 19.
물닭 2009. 2. 18.
잉어(어린이대공원식물원) 2009. 2. 15.
어치(까마귀과) 몸길이는 약 34cm정도며 분홍색을 띤 갈색이다. 검은색의 허리와 꼬리의 대조적인 흰색의 허리가 인상적이다. 날개의 흰색 반점도 눈에 띈다. 겨울에는 평지로 내려오며 창덕궁 후원과 남산 등지에서 쉽게 볼수 있다고... 잡식성이다. 2009. 2. 12.
히말라야원숭이(어린이대공원) 2009. 2. 11.
원숭이(어린이대공원) 2009. 2. 11.
코끼리(어린이대공원) 2009. 2. 11.
쇠오리(오리과) 암,수 머리부분이 화려한 수컷 한마리와 암컷 두마리 암컷을 사이에 두고 2009. 2. 6.
고방오리(오리과)~암컷과 수컷 고방오리 수컷 고방오리 암, 수 2009. 2. 6.
참새 2009.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