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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동물, 새, 물고기494

사자 언젠가 '왕따'라는 제목으로 올렸던 사자들의 모습! 이 날도 혹시나 해서 주변을 탐사했더니 역시나 예외는 아닌 모습 사연은 알수 없지만 다들 사이좋게 지냈으면 하는 마음~~ 바닥은 보온이 되어 있다고... 이리딩굴 저리딩굴 ~ 어쩌다 왕따? 몸을 일으켜 어디로 가려 하는지 2009. 1. 14.
타조 2009. 1. 14.
까치 일요일 법원청사에서의 결혼식 참석차 갔다가 뜰에 놀고 있던 까치와 멧비둘기와 함께했던 순간들... 2009. 1. 12.
멧비둘기 암수가 비슷하며 목 옆에는 청회색과 흑색의 무늬가 있다. 꼬리는 흑갈색으로 끝에 회백색 무늬가 있다. 머리와 목은 잿빛이고 붉은빛을 띤다. 작은 나뭇가지로 엉성하게 둥지를 틀고 2개 알을 낳고, 알을 품는 기간은 15~16일이며 부화 후 15~17일이면 둥지를 떠난다. 비둘기 젖은 암컷과 수.. 2009. 1. 12.
곤줄박이 2009. 1. 4.
강화 장흥저수지 2009. 1. 2.
꽃사슴 외로운 꽃사슴 한 마리 친구가 있었으면 좋으련만~ 2009. 1. 1.
원앙 천지연 폭포 가는 길에 2008. 12. 24.
잉어(제주도) 2008. 12. 21.
영랑호에는... 2008. 11. 30.
서울대공원 타조들 2008. 11. 27.
뿔소 2008. 11. 27.
코끼리 서울대공원에서 만난 코끼리 혼자 거니는 모습이 외로워 보여 안스럽다. 2008. 11. 24.
사자 2008. 11. 24.
유리딱새? 잘 익은 감나무의 홍시를 탐하는 새, 군침 돌게 한다. 뒷모습도 살펴보는데 정확한 동정이 쉽지 않다. 가을 철 잘 익은 감들이 있어 그나마 새들의 좋은 먹잇감이 되어 다행이란 생각이다. 2008. 11. 19.
쇠백로(순천만) 2008. 11. 15.
쇠오리(순천만) 2008. 11. 14.
흑두루미(순천만) 2008. 11. 14.
광한루 오색잉어들 오작교 반월형 교각 다리 위에서 내려다본 여유롭게 연못을 노니는 오색잉어들이 시선을 끈다. 2008. 11. 14.
수락산 고양이들 2008. 1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