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라도 마를까 물을 먹이려는데....
5개월 된 우리 집 아롱이다.
아들의 성화에 못 이겨 2개월 때 한 가족이 되었다.
사람들과 잘 어울리며 재롱도 곧잘 떨어
말썽을 피우기도 하지만 귀염 독차지다.
차멀미를 해서 휴게소에 잠시 머물며 휴식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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