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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동물, 새, 물고기

아롱이의 지방 나들이

by 나리* 2011. 8. 30.

 

 

 

 

 

 

 

 

 

 

 

 

 

 

목이라도 마를까 물을 먹이려는데....

 

5개월 된 우리 집 아롱이다.

 

아들의 성화에 못 이겨 2개월 때 한 가족이  되었다.

 

사람들과 잘 어울리며 재롱도 곧잘 떨어

 

말썽을 피우기도 하지만 귀염 독차지다.

 

차멀미를 해서 휴게소에 잠시 머물며 휴식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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