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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여행의 즐거움192

벚꽃과 함께 우암산 우회도로 청주에서의 벚꽃길 드라이브, 하지만 아직은 이른 듯하다. 2012. 4. 18.
추암촛대바위와 주변 바다풍경 2011. 12. 22.
합궁(合宮)골 정동진을 둘러보고 심곡항 해변도로를 따라가다 만난 합궁골이란 곳, 7번 국도변, 신라향가 '헌화가'의 배경이 된 헌화로에 있는 합궁골은 자포암과 함께 일출을 보며 자녀가 생기기를 바라는 기도를 올리던 곳이라고 한다. V자 모양으로 갈라진 작은 골짜기 초입 가운데에 구멍바.. 2011. 12. 22.
개질경이 2011. 12. 22.
정동진 정동진 썬크루즈 2011. 12. 22.
솔바람다리 멀리 안목항의 등대가 보이는 이곳에서 울릉도 가는 배를 탈 수 있다. 동해에서 가는 것 보다 더 가깝다고 한다. 강릉시 병산동의 솔바람다리는 남항진과 안목을 이어주는 곳으로 사람들만이 다닐 수 있게 만들어 놓았으며 바닥이 넓고 평평하여 걷기에도 좋았다. 다리를 건너 이.. 2011. 12. 22.
강릉 오죽헌 강릉시 죽헌동의 조선 중기의 목조건물로 보물 제 165호로 지정되어 있다. 신사임당과 율곡이 태어난 집으로 조선 중종 때 건축되었으며 한국 주택건축 중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에 속한다고~~ 이곳 강릉에 사시는 분의 안내로 친구들과 함께 했는데 시간 관계상 자세히 둘러 보지.. 2011. 12. 22.
선운사의 작은 흔적들 2011. 9. 29.
선운사의 계류 2011. 9. 29.
학원농장의 해바라기 2011. 9. 27.
학원농장의 메밀밭 풍경 2011. 9. 27.
함안 무진정 경남 함안의 '무진정'은 풍류를 즐기기 위해 지어진 정자로 조선 명종 22년에 무진 조삼선생의 덕을 추모하기 위해 그 후손들이 세우고, 조상의 호를 따서 무진정이라고 하였다 한다. 2010. 12. 6.
진주 촉석루 촉성루는 평양의 부벽루, 밀양의 영남루와 함께 우리나라 3대 누각의 하나로 진주의 상징이기도 하다. 임진왜란 3대첩의 하나로 유서깊은 곳이며 시내 한복판에 위치해 있어 진주 시민들의 친근한 휴식공간이 되기도 한다. 몸바친 논개의 구국혼이 서린곳이기도 하다. 2010. 11. 30.
안동 도산서원을 찾아서~2 장판각:서원에서 찍어낸 책의 목판본을 보관하는 장소다. 선조어필, 퇴계 선생문집, 유묵, 언행록, 병서, 도산십이곡 등 목판 2,790장을 보관해오다 보존과 학술을 위해 2003년 5월에 한국진흥원으로 이관하였다. 목련 고직사: 서원을 관리하는 수호 인들의 살림집으로 상, 하, 두 고직사가 .. 2010. 11. 10.
안동 도산서원을 찾아서~1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서원을 향하는 길목에서의 모습이다. 서원을 들어가는 입구 도산 서당: 퇴계 선생이 4년에 걸쳐 지으신 건물로 직접 거쳐 하시면서 제자들을 가르치신 곳이다. 거쳐 하시던 방은 '완락제' 마루는 '암서현'이라고 하였다. 광명실:책을 보관하는 서고로 현판은 친필로 .. 2010. 11. 10.
퇴계종택과 병산서원을 둘러보며 안동 도산면에 있는 퇴계 이황의 종택이다. 경북기념물 제42호로 1982년도에 지정되었다. 원래의 가옥은 없어졌으나 지금 가옥은 퇴계 13대 후손인 이충호가 1926~1929년에 새로 지은 것이다. 종택의 크기는 총 34칸이며 ㅁ자형이다. 퇴계종택 안동시 풍천면에 있는 사적 제260호로 류성룡의 학.. 2010. 11. 1.
안동호를 바라보며 숙소 안동 국학문화회관에서 1박 하며 남자들은 새벽 일찍 운동을 나가고 혼자 뒷산 산책하러 나갔는데, 멋진 안동호를 기대하며 산을 올랐지만, 안개로 한 치 앞을 볼 수 없는 실망스런 상황에서 겨우 몇 컷 담아본 것들이다. 이른 아침 산책 나온 어느 일가족이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2010. 11. 1.
하회마을을 둘러보며~~2 보호수 약 600년 된 느티나무 관광객들 저마다의 소원을 적은 쪽지들로 나무 허리에 마치 혁대를 두른듯한 모습이다. 모과나무 소나무 감나무 고사목 안에 들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초가집앞 텃밭에 생강이 무성하게 자리하고 있다. 석양 무렵 이들의 모습이 한가롭다. 어두워지자 초점을 맞출 수가 없어 많이 흔들렸다. 귀가길 모습 하늘의 구름이 산으로 착각할 정도다. 2010. 10. 11.
하회마을을 둘러보며~~1 안내판 앞에서 안내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초가 지붕위에 걸린 뭉게구름이 전형적인 시골풍경을 말해 주는듯 하다. 2010. 10. 11.
하회세계탈박물관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하회마을 입구에 자리하고 있는 탈 전문박물관이다. 하회탈과 외국 탈 2,000 여점이 있으며 중요민속자료 제122호로 1995년 9월에 개관했으며 오전 9시 30~오후 6시(동절기는 5시)관람할수 있다. 입장료는 성인1,500원, 청소년 1,000원이다. 2010.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