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즐거움199 강릉 오죽헌(보물 165호) 여러번 이곳을 지나치면서도 둘러볼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 처음으로 찾게 되었다. 넓은 공간에 깔끔하게 자리한 오죽헌의 이런 저런 모습이다. 율곡이이 동상 연꽃 사임당 배롱나무는 고사한 원줄기에서 새싹이 나와 자란것으로 나이로 보면 600년이 넘은 것이라고~ 강릉시립박물관 2009. 8. 10. 동명항 2009. 8. 9. 강원도 고성 가진해수욕장 20여 년 전 여름 휴가철 통일전망대 관광길, 갑자기 6살짜리 아이가 배가 아프단다. 어쩔 수 없이 중간에 자리 잡은 곳이 가진해수욕장! 그때만 해도 개발이 되지 않아 사람들이 찾지 않았고 자연 그대로의 아름답고 조용한 해변 마을이었다. 그해는 유난히도 해파리가 온 바닷속을 헤집고.. 2009. 8. 9.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 2009. 8. 9. 강원도 고성 건봉사 2009. 8. 9. 연길의 아침 4박 5일의 일정 마지막날 아침 21층 호텔에서 내다보며 담은 도시 풍경이다. 많은 발전을 가져온 듯 하다. 그래도 마지막날은 호텔같은 분위기에 그나마 괘적한 밤을 지낼수 있었다. 첫날 투숙했던 향해산장 아침 일찍 일어나 주변을 둘러 보았다. 보기와는 다르게 시설은 별로 좋이 않았다. 아래는 연길.. 2009. 6. 27. 이곳저곳(강원도와 경상도 영덕) 정선을 지나면서 잠시~ 죽변 울진 후포 영덕 해맞이공원 2009. 6. 4. 청송 주산지 주산지의 멋진 사진들 볼때마다 다녀오고 싶다는 생각은 간절했지만 실행에 옮기는 것은 쉽지 않은일~ 이번 기회 바쁜일정중이지만 들리게 되었다. 비록 멋진 사진은 아니지만 기록성으로라도 남기고져한다. 2009. 6. 4. 동해를 지나다 해변 도로를 따라 가다가 아름다운 모습에 잠시 차를 세우고... 우박과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차에서 내리지도 못하고 카메라 적시며 정동진의 썬쿠루즈 모습을 담아 보았다. 몇번 들렸지만 차 한번 마신게 전부 언젠가는 여기서 분위기 잡을날이 오겠지~ 2009. 2. 6. 태백산도립공원 제 16회 눈축제(雪왕雪래) 몇년전 아무런 사전 정보도 없이 태백산 눈축제 보겠다고 무작정 행한 나들이길! 원주에서 스피드 티켓 받는 것으로 발길 돌려야했던 경험~ 풀린 날씨탓에 애써 조각해 놓은 작품들이 녹아 내려 제 모습 잃어가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었는데 그야말로 雪왕雪래! 각 대학별 작품들이었던것 같은데 오.. 2009. 2. 5. 태기산의 풍력발전 오래전 봉평 가던 이 길이 퍽이나 인상적이어서 귀가길을 이 곳으로 택했는데, 전에 보지 못했던 거대한 풍력 발전기 앞에 왜 그렇게 두려움이 앞서는지... 내리지도 못하고 차에서 겨우 이지저리 방해물 피해 가면서 몇컷 남기려 애를 쓰기도.... 속초항 등대에 올랐을때 가까이에서 듣던 괭음(?) 이 무.. 2009. 2. 4. 강릉에서(경포호) 비내리는 경포호! 잔잔한 수면에 평화로움마져 느껴져 잠시 비에 젖으며 몇컷 담아 보았다. 2009. 2. 4. 추암 촛대바위(正東方) 처음으로 들린 '애국가 아침 촬영지' 이기도한 촛대바위! 일출 노려 서둘렀건만 안개가 자욱한 날씨 탓으로 포기하고 주변 경관만 즐기는 것으로 만족해야했던 일정~ 매번 지나치기만 했던곳 하지만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운 모습에 아침 상쾌한 기분과 함께 만족스러웠던 방문이기도... 촛대바위 촛대.. 2009. 2. 4. 낙동강발원지(황지연못) 낙동강 발원지 황지연못에서 얼음 축제가 열렸지만, 힘들게 해 놓은 조형물들이 풀린 날씨 탓으로 대부분 녹아 아쉬움을 남겼다. 2009. 2. 3. 선암마을(한반도 지형) 인터넷상에 가끔 올라오던 한반도 지형~ 자연스런 모습이지만 참 비슷하단 생각을 하면서 어디쯤일까? 한번쯤 가보고 싶다는 마음은 있었지만 아득하게 멀게만 느껴졌는데... 태백 가는 길~ 생각지도 않게 표지판에서 끄는데로 한치 망설임 없이 찾게 된 곳! 보너스를 받은 기분 작품을 남겨 보겠단 마.. 2009. 2. 3. 제주도 미천굴 동굴속 고사리과들은 자라고 해녀촌을 찾아 회도 즐기고 2009. 1. 9. 제주도 신비의 도로와 민속촌 신비의 도로 민속촌 탐사 2009. 1. 9. 제주도(유람선에서 바라본 풍경) 멀리 정방폭포와 한라산 2008. 12. 22. 제주도 산방산, 산방굴사 & 천지연폭포 산방산 산방산 오르면서 산방굴 앞에서 내려다본 제주 남쪽 바다 산방굴사 산방굴 우측에 천선과나무다. 산방굴 (암석에 뿌리내린 좁은천선과나무) 천지연폭포 2008. 12. 22. 해운대(동백섬) 동백꽃이 화려 했지만 흔들려서~ 멀리 오륙도가 광안대교 2008. 11. 22. 이전 1 ···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