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자연은 내 친구

여행의 즐거움192

청송 주산지 주산지의 멋진 사진들 볼때마다 다녀오고 싶다는 생각은 간절했지만 실행에 옮기는 것은 쉽지 않은일~ 이번 기회 바쁜일정중이지만 들리게 되었다. 비록 멋진 사진은 아니지만 기록성으로라도 남기고져한다. 2009. 6. 4.
동해를 지나다 해변 도로를 따라 가다가 아름다운 모습에 잠시 차를 세우고... 우박과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차에서 내리지도 못하고 카메라 적시며 정동진의 썬쿠루즈 모습을 담아 보았다. 몇번 들렸지만 차 한번 마신게 전부 언젠가는 여기서 분위기 잡을날이 오겠지~ 2009. 2. 6.
태백산도립공원 제 16회 눈축제(雪왕雪래) 몇년전 아무런 사전 정보도 없이 태백산 눈축제 보겠다고 무작정 행한 나들이길! 원주에서 스피드 티켓 받는 것으로 발길 돌려야했던 경험~ 풀린 날씨탓에 애써 조각해 놓은 작품들이 녹아 내려 제 모습 잃어가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었는데 그야말로 雪왕雪래! 각 대학별 작품들이었던것 같은데 오.. 2009. 2. 5.
태기산의 풍력발전 오래전 봉평 가던 이 길이 퍽이나 인상적이어서 귀가길을 이 곳으로 택했는데, 전에 보지 못했던 거대한 풍력 발전기 앞에 왜 그렇게 두려움이 앞서는지... 내리지도 못하고 차에서 겨우 이지저리 방해물 피해 가면서 몇컷 남기려 애를 쓰기도.... 속초항 등대에 올랐을때 가까이에서 듣던 괭음(?) 이 무.. 2009. 2. 4.
강릉에서(경포호) 비내리는 경포호! 잔잔한 수면에 평화로움마져 느껴져 잠시 비에 젖으며 몇컷 담아 보았다. 2009. 2. 4.
추암 촛대바위(正東方) 처음으로 들린 '애국가 아침 촬영지' 이기도한 촛대바위! 일출 노려 서둘렀건만 안개가 자욱한 날씨 탓으로 포기하고 주변 경관만 즐기는 것으로 만족해야했던 일정~ 매번 지나치기만 했던곳 하지만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운 모습에 아침 상쾌한 기분과 함께 만족스러웠던 방문이기도... 촛대바위 촛대.. 2009. 2. 4.
낙동강발원지(황지연못) 낙동강 발원지 황지연못에서 얼음 축제가 열렸지만, 힘들게 해 놓은 조형물들이 풀린 날씨 탓으로 대부분 녹아 아쉬움을 남겼다. 2009. 2. 3.
선암마을(한반도 지형) 인터넷상에 가끔 올라오던 한반도 지형~ 자연스런 모습이지만 참 비슷하단 생각을 하면서 어디쯤일까? 한번쯤 가보고 싶다는 마음은 있었지만 아득하게 멀게만 느껴졌는데... 태백 가는 길~ 생각지도 않게 표지판에서 끄는데로 한치 망설임 없이 찾게 된 곳! 보너스를 받은 기분 작품을 남겨 보겠단 마.. 2009. 2. 3.
제주도 미천굴 동굴속 고사리과들은 자라고 해녀촌을 찾아 회도 즐기고 2009. 1. 9.
제주도 신비의 도로와 민속촌 신비의 도로 민속촌 탐사 2009. 1. 9.
제주도(유람선에서 바라본 풍경) 멀리 정방폭포와 한라산 2008. 12. 22.
제주도 산방산, 산방굴사 & 천지연폭포 산방산 산방산 오르면서 산방굴 앞에서 내려다본 제주 남쪽 바다 산방굴사 산방굴 우측에 천선과나무다. 산방굴 (암석에 뿌리내린 좁은천선과나무) 천지연폭포 2008. 12. 22.
해운대(동백섬) 동백꽃이 화려 했지만 흔들려서~ 멀리 오륙도가 광안대교 2008. 11. 22.
치악산자락의 별장에서 지난 어느 여름날 지인의 안내로 영어 동아리반 회원님들과 함께 선생님을 모시고 찾은 아름다운 별장에서의 추억이다. 주변 산책에서 만난 야생화들 닭의장풀 고마리 미국쑥부쟁이 물봉선 노랑물봉선 흰진범 호박꽃 2008. 11. 21.
지난여름 해운대 바닷가에서 이튿날 오전 9시경 모습 도도착 하던날 오후 4시경 모습 2008. 10. 19.
지난여름 해운대 바닷가에서(식사후 노래방) 식당에서 (싫다는걸...) 어리광 부리며 자리 잡고 포즈 취해주니 고맙기만~ ㅋ 식사후 산책에서 못 할줄 알았는데 차분히... 카츄사 시절 행사때마다 미군이 성조가를 부르면 한국군을 대표해 애국가를 부르고, 결혼식장에선 선배들의 축가를 부르는 실력인데 이날 따라 발라드를 핏대 올.. 2008. 10. 19.
체코 여행중 휴게소에서 2008. 9. 27.
동유럽 (체코, 오스트리아. 독일) 2008. 9. 21.
동유럽 (체코,오스트리아, 독일) 2008. 9. 21.
동유럽 ( 체코, 오스트리아, 독일) 2008. 9.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