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4214 오죽헌의 살구나무((장미과) 꽃과 열매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넓은 달걀형또는 넓은 타원형으로 끝이 길게 뾰족하다. 수피는 적갈색이며 코르크층이 발달하지않는다. 어린 가지는 자갈색으로 털이 없다. 오죽헌 입구의 살구나무 단풍이든 모습이다. 3월의 살구나무 꽃봉오리로잎보다 먼저 꽃을 피운다. 봄날 살구나무 위 멧비둘기도발적인 모습으로 노려 본다. 멧비둘기 살구나무 꽃에 앉아 도도한 모습을 보인다. 살구나무 꽃 3월의 살구나무 꽃으로 꽃은 4월에 잎보다 먼저피는데 꽃잎은 5장이며 둥글다. 꽃자루가 거의 없고꽃받침조각은 5장으로 홍자색이고 뒤로 젖혀진다. 3월의 살구나무꽃으로잎보다 먼저 꽃을 피우고 있다. 6월의 살구나무 열매를 달고 있다. 5월의 살구나무 열매로 중국 원산이며 .. 2024. 12. 3. 오죽헌의 참죽나무(먹구슬나무과) 열매와 꽃 강릉 오죽헌의 노란색으로 단풍이든 참죽나무로가죽나무와 구분이 쉽지 않은데 주변에 열매가 떨어져 있으면 다른 흔적 없이도 참죽나무임을 알 수 있게 된다. 또한참죽나무는 봄에 돋는 어린잎을 나물로 먹을 수 있지만 가죽나무 잎은 나물로 먹을 수 없다. 또한 참죽나무는 약재로도쓰이는데 나무껍질을 달여 지혈재로 쓰거나 종기 치료제로도쓰는데 참죽나무는 담홍색이나 흑갈색으로 광택이 있고 결이 고와책장이나 책상을 만들면 변형되지 않아 가구재로도 많이 쓰인다. 참죽나무처럼 모양이 비슷하게 생긴 가죽나무에 비해서 참죽나무는 여러모로 쓰임새가 많기 때문에 '참죽나무'란 이름이 붙었다. 나무껍질이 얕게 갈라지면서 속에 있는 붉은색 껍질이 드러난다. 일 년생 가지는 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진다.. 2024. 12. 3. 가죽나무(소태나무과) 열매와 꽃 작은 잎은 13~25개로 긴 달걀형이며 끝이길게 뾰족하고 밑 부분에 1~3쌍의 둔한톱니와 선점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털이 있다. 얼마 전 우연한 기회가 주어져 창신동(달동네)을 찾았는데 제일 먼저 눈에 띈 열매를 달고 있는 가죽나무가 눈에 들어와신나게 담게 된다. 잎자국이 호랑이 눈과 비슷해 호안수(虎眼樹)라고도 하는데 카메라를 지니지 못함이 매우 아쉬운 순간분위기만 대충 잡아오게 된다. 원산지는 중국으로 공기 오염에강하고 또 병충해도 거의 없어 관상수나 가로수로도 많이 심는다. 밑 부분에 1~2쌍의 둔한 톱니와 선점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털이 있다. 선점에서 고약한 냄새가 난다. 앞면은 진한 녹색이지만 뒷 면은 연한 녹색으로 털이 없다. 가죽나무 꽃으로.. 2024. 12. 2. 동대문 성곽 길(흥인지문공원) 동대문의 원래 이름 '흥인문'인데 '지'자를 추가한 것은 낮은 지대에 있는 동대문의 지세를 보완하기 위함이라고하는데 이름만으로도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그래서 좋다면 다르게 불러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우뚝 선 나무 한 그루 무슨 나무인지 궁금한데 아까시나무가아닐까 싶지만, 좀 더 자세히 살펴봤더라면 하는 후회도 된다. 감나무였던 것 같은데 열매를따지 말라는 안내문이지 않았나 싶다. 수크령 한양도서박물관 건물 동대문 성과 너머 동인교회가 보인다. 동대문, 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 흥인지문이 시야에 들어온다. 카메라도 없이 핸드폰으로 짧은 점심시간을 이용 가벼운 마음으로 처음 올라본 '흥인지문공원' 위치 좋은 곳, .. 2024. 12. 2. 삼선동 369 성곽 마을 이야기 한성대 입구역 주변에는 작은 행사가 있는가운데 일지감치 세워진 크리스마스츄리다. 어쩌다 발길 닿는 곳에멋진 성벽이 시선을 끈다.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풍경 또한 색다른 멋이 있다. 노란색 단풍이 아름다운은행나무 한그루 운치를 더해준다. 담벼락의 감나무에 달린 감이여느 때와는 달리 운치 있게 느껴진다. 은행나무 아래는 남천이붉은색으로 익은 열매를 달고 있다. 성벽의 담쟁이덩굴이두 그루의 나무가 자라는 듯하다. 이곳에도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듯하다. 성곽을 둘러보고 싶지만 시간이여의치 않아 주변만 잠시 둘러보게 된다. 삼선동 369 성곽마을 이야기에는'삼선 재개발 6 구역'의 첫소리를 따서3 6 9 마을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 2024. 12. 1. 은행나무(은행나무과) 열매와 수꽃 은행나무 5월의 은행나무 수꽃으로 짧은 가지 끝에모여 나는 꼬리꽃차례에 자잘한 연노란색 수꽃이 핀다. 땅에 떨어진 은행나무 수꽃 9월의 보라매공원 은행나무로 나무껍질은 회백색이며 세로로 깊게 갈라진다. 안양천에서 남자분 은행알 손질 하시는 것을 일단 양해를 구하고 자료를 위해담은 것인데 껍질은 찌꺼기로 그냥 버리는지 손질하는 것도 쉽지 않을 듯싶다.은행을 싸고 있는 겉껍질은 노란색으로 익으면 물렁해지는데 냄새도 좋지 않으며 또 땅에 떨어진 알을 밟으면 기분도 좋지 않고 지저분하기도해서인지 요즘은 암그루를 베어버리는 것 같은데 확실한 정보는 아니다. 11월 남산의 은행나무로 열매 풍년인데 떨어지지않고 조롱조롱 매달려 있는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2024. 11. 30. 오죽헌의 모란(미나리아재비과) 꽃과 열매, 작약(미나리아재비과) 꽃과 열매 원산지는 중국으로 공원 등에관상수로 많이 심는데 '목단'이라 고도한다. 4월의 모란으로 꽃봉오리 상태다. 4월의 모란 꽃봉오리 꽃은 암수한그루로 4~5월에 새로 난 가지 끝에 크고 화려한자주색 꽃이 1송이씩 핀다. 꽃받침 조각은 5개며 꽃잎은여러 개로 크기와 형태가 다르다. 10개 정도의 꽃잎이 있다. 모란의 이명인 목작약은 작약과 비슷한 목본이란 뜻이다. 목단이라 부르기도 한다. 또 작약을 초목단이라 부르기도 하는데참 복잡하다. 중국인들이 모란과 작약 꽃을 둘 다 사랑한 나머지목본에 속하는 모란과 초본에 속하는 작약을 접목 교배시킨 결과물모란을 목작약, 작약을 초목단이라 부르게 되기까지 한다. 모란 열매 모란 열매는 골돌로 가죽질이며 짧은 털이 빽빽이 난다.8~9월에 익으면.. 2024. 11. 29. 오죽헌의 석류나무(석류과) 석류나무 수피인데 오래된 것으로불규칙하게 갈라진 모습을 보인다. 석류나무 아래는 6월의 석류나무 꽃이다. 석류나무 꽃으로 6개의 꽃잎이 기왓장처럼포개진 모습을 하고 있다. 잎은 마주나며긴 타원형으로 잎 양면에 털이 없다. 석류나무 꽃으로 5~6월에 가지 끝에 1~5개씩붉은색 꽃이 피는데 꽃받침은 통 모양으로육질이고 6개로 갈라진다. 꽃잎은 6개며기왓장처럼 포개진다. 수술은 많고 암술은 1개이다. 비슷한 종류로 '애기꽃석류'가 있는데 석류나무에 비해작고 꽃은 여름과 가을에 걸쳐 피며 여름에 핀 꽃이열매를 맺는다. 높이는 1m 정도다. 석류나무는 4~10m 정도다. 석류나무 열매 둥근 석류나무 열매는 장과로 9~10월에 황갈색으로 익는다.열매가 익으면 껍질이 불규칙하게 갈라지.. 2024. 11. 29. 박태기나무(콩과) 열매와 꽃 강릉 선교장의 박태기나무로 열매를 달고 있다. 8월의 박태기나무 열매 박태기나무 잎으로 앞면은광택이 있고 뒷면 잎 기부에 털이 있다. 박태기나무 꽃봉오리와함께 묵은 열매도 달려 있다. 박태기나무 꽃과 함께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심장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박태기나무 꽃 10월의 박태기나무로꼬투리 안에는 씨가 들어 있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으로 오래전 중국에서들어온 낙엽 활엽관목으로 추위에도 잘 견딘다. 2024. 11. 28. 오수를 즐기는 청계천 청둥오리 가까이서 자세히 보지 않으면 어떤 상황인지판단이 서지 않는데 한참을 자세히 들여다본 후에야오리들도 낮잠 자고 있음을 알고 안심하게 된다.사람들이 지나다니거나 말거나 관심 없는 듯하다. 청둥오리들 2024. 11. 28. 청계천의 능수버들(버드나무과) 열매 청계천의 능수버들 능수버들 열매 아래는 안양천의 능수버들이다. 운동 끝나고 점심도 거른 체 안양천을 찾았는데 능수버들과 눈맞춤하게 된다. 들이나 물가에서 주로 자라는 능수버들로가로수나 공원수로 많이 심는데 나무껍질은 회갈색으로 세로로 갈라진다. 능수버들 잎은 어긋나고 피침형 또는 좁은 피침형으로끝이 길게 뾰족하고 뒷면은 흰빛이 돈다.어린 가지는 황록색으로 털이 없다. 비슷한 종으로밑으로 늘어지는 가지가 적갈색인 것은 '수양버들'이다. 누군가 능수버들 아래서 편안하고여유로운 모습에 시선이 간다. 2024. 11. 28. 구기자나무(가지과)열매와 꽃 열매는 장과로 긴 타원형이고 붉은색으로 9~10월에 익는다.오래전 잘 익은 열매를 '구기자'라 하여 불로장수하는 강장강정제로 만병통치의 영약으로 한약재로 쓰고 또 술을 담그기도 한다. 꽃은 6월 터 겨울까지 계속피며 잎겨드랑이에 자주색 꽃이1~4개씩 핀다. 꽃부리는 보라색으로 5갈래로 갈라지며 5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는데 수술대는 길며 털이 있다. 구기자나무 열매와 꽃이 함께 있다.나무껍질은 회백색으로 줄기는 비스듬히 자라며끝이 밑으로 쳐지고 일 년생 가지는 황회색으로털이 없고 때로는 가시가 있으나 없는 것도 있다. 구기자 열매 구기자나무 마을 근처나 산비탈에서 자라며 재배를 하기도 한다. 돌담을 타고 오르며 자라고 있는 모습이다. 2024. 11. 28. 물결따라 정릉천 가는길 회잎나무 회잎나무 국수나무 노란색으로 단풍 든 모습이 아름답다. 국수나무 수량이 그리 많지 않은 정릉천 정릉천 담쟁이덩굴이 있는 곳에, 지금에야 발견 꽃매미 두 마리 살아 있지는 않을 것 같은데 겨울잠 들어간 것일까? 정확한 상황은 알지 못한다. 뽕나무 뽕나무 미국쑥부쟁을 한 해를 마감하는 중이다. 미국쑥부쟁이 파란 하늘과 구름 좋은 날 까치들 정릉천 나들이 니온 날 까치 까치 가치 청둥오리 수컷 청둥오리 수컷 청두오리 암컷 청둥오리 수컷 청둥오리 날다. 정릉천을 한가로이 노니는 청둥오리 가족들여유로운 정오 시간대를 한 컷 즐기는 듯하다. 둥근잎나팔꽃 둥근잎나팔꽃 아까시나무 아까시나무 노.. 2024. 11. 28. 회잎나무(노박덩굴과) 열매와 꽃 7월의 회잎나무 열매 회잎나무 열매 10월의 회잎나무 열매 11월의 회잎나무 열매로 황적색의 헛껍질 속에는 흰색 씨가 들어 있다.줄기에 마주나는 잎은 타원형 또는 거 꿀달걀 모양으로가장자리에 예리한 톱니가 있다. 어린 줄기는 녹색이고 날개가 없다. 회잎나무 열매 타원형의 회잎나무 열매로 붉은색으로익으면 껍질이 벌어지면서 주홍색 씨가 드러난다 회잎나무 꽃 2024. 11. 27. 아까시나무(콩과)꽃과 열매 잎은 줄기에 어긋나고 깃꼴겹잎으로작은 잎은 9~19개이고 타원형또는 달걀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정릉천의 아까시나무로 노란색단풍으로 옻을 갈아입고 있다. 가시와 가시 사이의 겨울눈 2월의 아까시나무 수피로 회갈색 또는 흑갈색으로 어린 가지는 흑자색이며 겨울 눈은 긴 달걀형이다. 잔설이 가지에 남아 있는데 잔가지에는 털이 거의 없고턱잎이 변한 가시가 있다. 열매는 납작한 줄 모양이며9월에 익는데 꼬투리열매 속에는 5~10개의 씨가 들어 있다. 씨는 납작한 신장모양이며 검은빛을 띤 갈색이다. 3월의 아까시나무 수피다. 나무껍질은 연한 갈색 또는황갈색으로 세로로 깊게 갈라진다. 높이는 약 25m로 오래전에 관상용이나 사방용으로 많이 심어졌다.원산지는 북아메리카다. .. 2024. 11. 26. 큰방가지똥(국화과) 꽃과 열매, 방가지똥(국화과) 꽃, 가시상추(국화과) 큰방가지똥으로 가시가 매우 길고 날카롭다. 큰방가지똥 근생엽 큰방가지똥으로 유럽 원산의 귀화식물로한두 해살이풀이다. 길가나 빈터에서 자라며40~120cm로 자란다. 굵은 줄기는 속이 비어 있다.꽃은 6~7월에 줄기와 가지 끝에 노란색 꽃이 핀다. 큰방가지똥 열매는 수과로털이 달린 씨는 10~11월에 익는다. 가시상추로 날카로운 가시가잎 뒷면 가운데맥을 따라 나 있다. 큰방가지똥 근생엽(뿌리잎) 지난해 9월의 큰방가지똥으로 울진 덕구온천앞에 있는 산의 초입 산책로에서 담은 것인데화재현장의 참혹한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아래는 방가지똥이다. 방가지똥 꽃 방가지똥 큰방가지똥과 구분이 쉽지 않은데방가지똥의 가시는 큰방가지똥 가시보다많지 않고 또 날카롭지가.. 2024. 11. 26. 산뽕나무(뽕나무과) 열매, 뽕나무(뽕나무과) 열매 잎은 어긋나고 달걀형 또는 넓은 달걀형으로 끝이 꼬리처럼 길며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산뽕나무껍질로 회갈색이다. 6월의 산뽕나무 열매 산뽕나무 열매로 점심때쯤 문배마을에 잠시 내린 비에 먼지가있어서일까? 산뽕나무 잎들이 약간 혼탁한 모습을 보인다.아래의 뽕나무처럼 잎이 갈라지지 않는 것으로 구분이 된다. 아래는 잎으로 보아서는 잎몸이 3~5개로갈라진 모습을 보여 뽕나무로 보아야 할 것 같다. 잎이 갈라지지 않은 것도 있어산뽕나무는 아닌 것 같다. 뽕나무 열매 흔히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잎몸이 3~5개로갈라지는 뽕나무로 열매(오디)를 달고 있다. 도림천변 뽕나무 열매(오디)로까치 한 마리 오디를 탐하고 있다. 아래는 양정 재개발 지역.. 2024. 11. 26. 호박(박과) 꽃과 열매 마치 덩굴손이 갈고 몰라 헤매는 듯하다. 박과의 덩굴성 한해살이풀로 열매 남아메리카 원산이며대부분 덩굴손으로 다른 물체를 감아 오르지만, 개량종은덩굴성이 아닌 것도 있는데, 호박 하면 우리의 삶에없어서는 안 될 정도로 친숙한 식물이기도 하다어쩌면 원산지가 마치 우리나라인 양 착각할 정도다.꽃은 1 가화로 6월부터 피는데 서리가 내릴 때까지도이렇게 꽃을 피우고 있다. 화관 끝은 5개로 갈라진다. 덩굴손의 위력을 보여준다. 늦게까지 싱싱하게 남아 있는 호박 주인이 없는지 방치된 모습이다. 익은 호박 아래는 반찬으로 늘 쓰는 애호박이다. 잎은 어긋나며 잎자루가 길고 심장형 또는 콩팥 모양으로 가장자리는 5개로 얕게 갈라진다. 덩굴의 단면은 5 각형이고 털이 있으며.. 2024. 11. 26. 산가막살나무(인동과) 열매와 꽃과 가막살나무(인동과) 꽃과 열매 산가막살나무 산가막살나무껍질로 회갈색이고 잔가지에 털이거의 없다. 그러나 가막살나무가 있는데 나무껍질은회갈색이며 어린 가지에 별 모양의 털과 선점이 있다. 청계천의 산가막살나무로 깊은 산 중턱에서 자라며가막살나무 잎에 비해 잎 끝이 길게 뾰족하며 가장자리톱니가 촘촘하다. 가막살나무 잎의 가장자리 톱니는 드문드문 있다. 6월의 산가막살나무 열매 8월의 산가막살나무 익지 않은 열매 산가막살나무 꽃봉오리 5월 국립수목원의 산가막살나무 꽃 5월 포천 국립수목원의 산가막살나무 꽃이다. 포천 국립수목원의 산가막살나무 꽃 아래는 가막살나무 꽃과 열매다. 가막살나무 꽃을 찾은 별넓적꽃등에 한 마리 별넓적꽃등에 가막살나무 꽃을 .. 2024. 11. 26. 맛집 '감자적 1번지'와 월정사 감나무 감이 주렁주렁 단감으로 보인다. 감나무로 강릉이 조건이 좋은지 유난히곳곳에 감나무가 많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된다. '감자적 1번지' 감자 도토리 요리 전문점으로 강릉 여행 2박 3일 여행 중 제일 입에 맞았던 식당이다.다른 곳에서는 음식이 짜서 몇 숟가락 까지는 좋았지만 반찬은 전혀 먹을 수 없을 정도로 간이 강했던 것이다. 나도냉이? 종류 털별꽃아재비 털별꽃아재비 돌나물 돌나물 '감자적 1번지' 맛집으로 손님이 많아 한참을 기다리는 동안 주변 식물들을 담아 본다. 호박꽃 호박꽃 호박꽃 귀경길 오랜만에 잠시 월정사를 들리게 된다.상원사도 이참에 들려보고 싶지만무리일 것 같아 다음 기회로 미룬다. 단풍나무 단풍나무 단풍나.. 2024. 11. 25. 이전 1 2 3 4 5 6 7 8 ··· 7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