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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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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자리(석죽과) 꽃은 6~8월에 잎겨드랑이의 취산꽃차례에 흰색 꽃이 1개씩 달린다. 꽃잎은 5개이고 달걀 모양이며 꽃받침보다조금 짧다. 수술은 5~10개이고 암술대는 5개다. 열매는넓은 달걀모양이고 5갈래로 갈라지며 종자가 나온다. 그늘진 곳이나 양지쪽에서 자라는 한두 해살이풀이다.밑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여러 대가 한 포기를 이룬다.10~20cm 높이로 비스듬히 자란다. 잎은 바늘 모양으로마주나고 끝이 뾰족하며 밑부분이 합쳐져 마디를 둘러싼다. 2025. 4. 28.
주름잎(현삼과), 누운주름잎(현삼과) 5~6월에 자주색으로 피고 하순이 3개로 갈라지며 아랫입술 꽃잎 가운데에 노란색 무늬가 있다. 한해살이풀로 논이나 밭둑 어디서나 흔하게 자라는데 높이는 5~20cm 정도다. 9월의 주름잎으로 한련초가 자라는 곳에 함께다. 아래는 누운주름잎이다. 주름잎과 비슷한 종류로 누운주름잎이 있는데 꽃이 진 다음 밑에서 기는줄기가 사방으로 뻗어 번식하는 것이 다르다. 2025. 4. 28.
식충식물 사라세니아와 꽃, 벌레잡이제비꽃, 파리지옥과 꽃 사라세니아는 식충식물로 북아메리카 원산이며습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뿌리에서 나오고나팔처럼 속이 비어 있는데 윗부분에 뚜껑처럼 보이는 잎조각이 있는데, 녹색 바탕에 붉은색, 자주색 등의 무늬가 있다. 원통 같은 안쪽에는 꿀을 분비하여 각종 벌레들을 유인하는데 안쪽에는 밑을 향한 털이 있어 한 번 통 속에 빠진 벌레들은기어 나올 수가 없이 이들의 먹이가 된다. 뚜껑이 열리기전에는 액체에 방부제가 들어 있고 열린 다음에는 소화효소가들어 있어 액체 속에 들어 있는 벌레들을 소화시킨다. 사라세니아 꽃 사라세니아 꽃으로 4~5월에 잎이 없는 꽃줄기 끝에 1개씩밑을 향해 달린다. 꽃잎은 5개로 며칠 후 떨어지지만 꽃받침은 떨어지지 않으며 암술 끝은 우산처럼 퍼지는데 꽃은 자주색,자홍색, 노란.. 2025. 4. 27.
앵초(앵초과), 큰앵초(앵초 (앵초과), 덴티쿨라타앵초(앵초과), 흰좀설앵초(앵초과) 앵초 앵초 풀 숲에 군락을 이룬 앵초 앵초로 산의 습지나 냇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달걀형잎은 뿌리에서 모여 나기 하며 잎자루가 길다. 잎몸은 주름이 지며 가장자리는 얕게 갈라지는데 톱니가 있다. 꽃은 4~5월에 잎사이에서자란 줄기 끝이 우산살 모양으로 갈라져 그 끝마다 홍자색 꽃이 핀다. 꽃부리는 5갈래로 갈라지고 수평으로 퍼지는데 끝은 오목하게 파진다.전체에 부드러운 털이 있다. 꽃대는 15~40cm 정도다. 아래는 5월의 큰앵초다. 큰앵초 큰앵초 앵초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5월의 큰앵초로 깊은 산지의 습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잎은 뿌리에서 모여 나며 키는 30cm 정도다. 긴 잎자루가 있으며 잎은 콩팥모양으로 가장자리가 7~9개로 갈라지며 치아 모양의.. 2025. 4. 27.
섬노루귀((미나리아재비과), 노루귀(미나리아재비과), 새끼노루귀(미나리아재비과) 섬노루귀 섬노루귀로 잎은 심장형으로 표면은 짙은 녹색이고윤채가 있고 가장지리에는 털이 있으며 3개로 갈라진다. 섬노루귀로 모두 뿌리에서 잎이 돋아 사방으로 퍼진다. 섬노루귀로 꽃은 4월에 잎이 지기 전에 꽃자루가 나와 그 끝에 흰색 꽃이1송이씩 달린다. 총포는 3개로 달걀모양 또는 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와 뒷면에 털이 있으며 잎이 큰 것은 길이가 3cm 정도다. 꽃잎은 없으며꽃받침조각은 6~8개로 긴 타원형으로 꽃잎처럼 보인다. 수술과 암술이 많다. 섬노루귀로 7개의 꽃받침조각이 마치 꽃잎처럼 보이지만다른 바람꽃들 종류처럼 섬노루귀도 꽃잎은 없다. 섬노루귀로 일부 꽃이 남아 있다. 우리나라 특산식물로울릉도에서 자란다. 잎이 큰 것은 8cm 정도지만 꽃은 비교적 작은 편이다. 여러해살이풀.. 2025. 4. 27.
세잎양지꽃((장미과), 양지꽃(장미과) 세잎양지꽃 근생엽(뿌리잎)으로 잎자루가 길다. 뿌리 잎은 3출엽으로 잎자루가 길다. 산의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양지꽃과비슷하지만 잎이 3장으로 된 겹잎인 것으로 구분이 된다. 꽃은 3~4월에 15~30cm의 꽃대가 나와 갈라진 가지마다 노란색 꽃이 핀다. 꽃받침조각은 넓은 피침형으로 표면 밑부분에 털이있으며 암술과 수술이 많다. 꽃이 진다음 옆으로 가지가 벋는다. 아래는 5월 만항재 양지꽃이다. 5월의 양지꽃 군락을 이뤄 활짝 꽃잎 피우고 있다. 꽃은4~6월에 줄기 끝의 취산꽃차례에 노란색 꽃이 모여 핀다.꽃잎과 꽃받침조각은 5장이며 꽃잎은 둥근 달걀을 거꾸로 세운모습이며 끝부분이 오목하게 들어간다. 수술과 암술은 많다. 줄기는 30~50cm정도로 비스듬히 자라며 전체에.. 2025. 4. 26.
매자나무(매자나무과) 꽃과 열매 매자나무 꽃보오리 상태다. 꽃은 5월에 잎겨드랑이에 총상꽃차례에노란색 꽃이 아래로 늘어지면서 매달린다. 붉은색으로 익은 매자나무 열매 매자나무 익은 열매는 장과로둥글며 붉은색으로 익는다. 매자나무 가시로 매자나무 겨울나기로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일 년생가지에는 마디마다 1~3개의 날카로운 가시가 있다.2년지는 적색 또는 암갈색이다. 우리나라 특산종이며 겨울철에도 상록으로 월동하는 경우도 있다. 2025. 4. 25.
회리바람꽃(미나리아재비과) 중부 이북의 산지 숲 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줄기 끝에 달리는 잎처럼 생긴 3장의 총포는 3갈래로깊게 갈라진다. 근생엽은 없으며 5~6월에 긴 꽃대 끝에연노란색 꽃이 피며 꽃받침은 뒤로 완전히 젖혀진다. 회리바람꽃 회리바람꽃 2025. 4. 25.
솔붓꽃(붓꽃과), 각시붓꽃(붓꽃과) 솔붓꽃 솔붓꽃으로 여러해살이풀이며 주로 무덤가 양지바른곳에서 자란다. 솔붓꽃은 뿌리로 솔을 만들어 쓴 데서유래되었으며 특히 뿌리를 뭉치면 수세미처럼 쓸 수 있어붙여진 이름이다. 솔붓꽃은 키가 작고 뿌리줄기가 옆으로 벋는다. 아래는 각시붓꽃이다. 5월의 각시붓꽃 5월의 각시붓꽃으로 가늘고 긴 선형 잎은 어긋나며 줄기 밑부분에서 2줄로 얼싸안는다. 꽃은 4~5월에 잎사이에서자란 꽃줄기 끝에 1개의 자주색 꽃이 위를 향해 핀다. 2025. 4. 25.
알록제비꽃(제비꽃과)꽃과 자주잎제비꽃(제비꽃과) 알록제비꽃 알록제비꽃으로 꽃은 5월에 뿌리에서 여러 개의꽃줄기가 나와 그 끝마다 자주색 꽃이 옆을 향해 핀다.잎에 흰색 줄무늬가 있어 '알록제비꽃'이라 한다. 알록제비꽃으로 흰색 꽃을 피우고 있다. 울진 금강소나무 숲길에서 만난 9월의 알록제비꽃 울진 금강소나무가 자라는 곳 9월의 알록제비꽃 잎들이 반갑다. 아래는 자주잎제비꽃이다. 건조한 숲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잎은 좁은 달걀형이며잎은 앞면은 짙은 녹색이고 잎 뒷면은 홍자색인데 꽃자루 끝에1개씩 달리는데 꽃자루 길이는 5~8cm이다. 가장자리에는 둔한톱니가 있다. 잎 뒷면이 자색이어서 '자주잎제비꽃'이라 한다. 2025. 4. 25.
풀솜대(백합과) 꽃과 열매 풀솜대 군락을 이푼다. 풀솜대 꽃 피울 준비를 하고 있다. 산의 숲 속에서 자라는여러해살이풀로 뿌리줄기는 20~50cm 정도로 비스듬히자라며 위로 올라 갈수록 털이 밀생한다.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5~7개가 2줄로 배열되며 끝이 갑자기 좁아지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5월 풀솜대로 꽃봉오리 상태다. 장수잠자리로보이는 한 마리 풀솜대 잎 위에 휴식을 취하고 있다. 5월의 안면도 풀솜대 꽃으로 5~6월에 줄기 끝에서 갈라진가지마다 흰색의 작은 꽃이 촘촘히 모여 달려 원뿔 모양을 갖춘다. 풀솜대 열매로 익기도 전에 푸른 열매가 떨어져 나가엉성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런 이유에서인지 풀솜대개체 수에 비해 붉은색으로 익은 모습 보기가 쉽지 않다. 풀솜대 열매 붉은색으로 익기 시작한다... 2025. 4. 24.
점현호색(현호색과), 현호색(현호색과) 점현호색 나란히 군락을 이룬다. 점현호색이 아직 꽃을 피우지 않은 큰괭이밥과 나란히나무뿌리 주변에 함께 자리하고 있다. 강원도와 중부지방의산의 숲 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꽃은 4월에 줄기 끝의총상꽃차례에 짙은 청색 꽃이 피는데 꽃의 뒷부분에는 기다란꿀주머니가 있다. 왜현호색과 닮았으나 잎에 흰색 반점이 있는것으로 구분이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자생하는 특산식물이다. 아래는 4월 광덕산의 점현호색이다. 비에 젖은 광덕산 점현호색으로 천마산의 점현호색과잎 모습이 다른데 별도로 이름이 있는 것은 아닌지아니면 가는잎점호색이라 불러야 할지 갈등이 생긴다. 아래는 현호색이다. 현호색으로 잎에 흰색 반점이 없는것으로 위의 점현호색과 구분이 된다. 2025. 4. 24.
구주피나무(피나무과) 수피와 열매 국립수목원(광릉수목원) 구주피나무 국립수목원의 구주피나무다. 구주피나무로 수피는 엷은 갈색이며 가지가 무성하고 어릴 때는 털이 있다. 꽃은 가지 끝의 잎겨드랑이에 누르스름한 꽃이 취산꽃차례로 달린다. 일본 원산으로 1930년 한국에도입되었다. 추위에 강하며 양지에서 잘 자라며 생장이 빠르다. 아래는 10월의 홍릉수목원의 구주피나무다. 10월의 구주피나무 잎과 열매로 회양목 위에 떨어진것을 담아 보았는데 잎은 줄기에 어긋나고, 좁은달걀형으로 표면의 맥 위에만 짧은 털이 있다. 잎 끝은꼬리처럼 길며 가장자리에는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10월의 구주피나무 핵과 열매로 구형이며갈색 털이 있고 10~11월에 익는다. 아래는 홍릉수목원 2월의 구주피나무다양한 모습으로 .. 2025. 4. 24.
행주산성 반송((소나무과) 수꽃과 암꽃 행주산성 입구의 반송 반송 수피로 줄기 밑부분의 나무껍질은 짙은 회갈색으로세로로 깊게 갈라지며 줄기 윗부분의 나무껍질은 적갈색을 띤다. 아래는 국립수목원(광릉수목원)의 4월의 반송 반송 4월 신원리의 반송으로수꽃 이삭 꽃 피기 전 모습이다. 4월 신원리의 반송 수꽃 이삭 신원리 반송 5월의 반송으로 새순이 나오고 있다. 5월의 반송 수꽃 공원에 정원수로 심어진 반송으로 줄기 밑부분에서굵은 가지가 갈라진다. 전체가 반 원형으로 소나무에비하여 매우 작다. 주로 관상수로 많이 심는다. 암수한그루로 암꽃은 달걀 모양으로 2~3개가새 가지 끝에 돌려나기로 달리고, 수꽃은 새 가지밑부분에 타원형으로 달리는데 갈색이다. 아산 현충사에 있는 11월의반송으로 .. 2025. 4. 23.
바위손(부처손과), 개부처손(부처손과) 바위손은 이처럼 건조한 바위에 붙어서 자란다.여러해살이풀로 상록초본이지만 수분이 없으면안으로 말려 공처럼 되며 수분이 있으면 손바닥처럼 펴진다. 석위와 함께 바위에 붙어 자라고 있는 바위손이다. 3월의 바위손이 활짝 펼치고 있다. 잎은 비늘같고 4줄로 배열되며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5월의 바위손과 뒤쪽 산일엽초로보이는 식물이 공존하고 있다. 9월의 화담숲 바위손으로 활짝 펼쳐진 모습이다. 비슷한 종으로아래의 개부처손이 있는데 바위손과는 달리 좀 엉성한 모습이다. 10월의 강원도 바위손 아래는 개부처손이다. 개부처손 3월 동강의 바위에 붙어살고 있는 개부처손이다. 3월의 개부처손 3월 동강의 개부처손 2025. 4. 23.
영산홍(진달래과), 산철쭉(진달래과), 철쭉(진달래과) 영산홍으로 붉은색으로 잎이 아래 산철쭉 잎보다 크기가 더 작다. 반 상록성이다. 아래는 산철쭉으로 도로변 울타리용으로 심어진 것이다.위의 영산홍잎보다는 크기가 더 크고 꽃이름도 자산홍으로되어는 있지만 별 구분 없이 산철쭉으로 올린다. 어쩌면산에서 만나는 진짜 철쭉 보다 공원 등 주택가 주변에서많이 보게 되는 산철쭉과 이름이 혼동되어 이제는 이미지를 바꿔서 생각하며 이름을 부르게 되는 불편함도 있다. 이름 모를 곤충 종류 산철쭉 아래는 그나마 비교적 조금 깊은 산에서 만나지는 5월의화악산 오리지널 철쭉인데 잎도 더 크고 꽃도 산철쭉과는 비교가되지 않는다. 매번 산철쭉과 이름에서 혼동이 되는 철쭉이다. 우측 아래는 붉은병꽃나무도부러운지 얼굴을 빠끔 내밀고 있다. .. 2025. 4. 23.
꽃마리(지치과) 꽃과 근생엽 꽃은 4~6월에 줄기 윗부분의 총상꽃차례에 연한남색 꽃이 태엽처럼 말려 있다가 풀어지면서 핀다. 꽃마리 1월의 근생엽 모습이다. 뿌리 잎은 뭉쳐서나는데 달걀형 또는 타원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며뿌리 잎은 잎자루가 길다. 밑부분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져여러 대가 모여 난 것처럼 보인다. 전체에 짧은 털이 있다. 2025. 4. 23.
죽단화((장미과), 황매화(장미과) 원산지는 일본인 죽단화로 황매화의 변종인데 공 모양의노란색 겹꽃으로 꽃이 아름다워 관상수로 많이 심는다. 높이는 2m 정도로 어린가 지는 녹색이고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고 긴 달걀형 또는 긴타원형으로 끝이 길게 뾰족하다. 잎 가장자리에 결각 모양의 겹톱니가 있다. 열매는 없다. 아래는 황매화로 참고로 올린다. 안양천의 황매화 꽃 황매화로 꽃이 지고 꽃받침잎과많은 수술 흔적이 남아 있다. 꽃이 다 떨어지고 없다. 황매화로 꽃이 지고 꽃받침만 남아 있다. 겹꽃이 아닌 황매화인데 가지 끝에 잎과 같이 핀다.개화 기간이 길며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5개씩이다.수술은 많으며 암술대와 길이가 비슷하다. 죽단화는황매화에 비해 꽃이 화려해서인지 관상용으로 많이 심어흔하게 볼 수 있다. 요즘 .. 2025. 4. 22.
박태기나무(콩과)꽃과 열매 박태기나무 오늘따라 갖가지 포즈를 취하며 자기들 먼저 봐달라고 아우성들이다.같은 듯 다른 포즈로 각자 매력 발산을 하는데 무심하게 돌아설 수 없어 점심도 거른 체 꽃들에 취하게 된다. 올해는 유난히 도둠모둠 꽃을 피운 모습들에어찌 누군들 매료되지 않을까 싶다. 한참을 머물며 이들과 눈맞춤한 결과물들이다. 또 박태기나무는 예수를 배반한 유다가 박태기나무에 목을 매어 죽은 나무라해서 유다나무라고도 한다. 또 박태기나무는 밥알과 비슷한 꽃이 핀다고 해서박태기라 부르기도 하는데, 북한에서는 꽃봉오리가 구슬 같다고 해서 구슬나무라고도하며, 또한 꼬투리열매 모습이 칼처럼 길쭉하게 생겨 칼집나무라고도 한다. 잎은 어긋나고 심장형으로 앞면에 윤기가 있으며뒷면.. 2025. 4. 21.
얼레지(백합과), 애호랑나비(호랑나비과) 얼레지와 애호랑나비로 날개 무늬가 호랑이를닮아 있다. 애호랑나비 수컷으로 암컷에 비해 배 쪽검은색 털이 많은데 4월 초에 나타나기 시작한다. 얼레지와 애호랑나비, 개별꽃 애호랑나비 한 마리 얼레지 꽃에 앉아 꿀을 빨고 있다.주변은 어수선한데 좌측 개별꽃과 우측 홀아비바람꽃도 함께다. 얼레지와 산괴불주머니 춥다고 낙엽 뒤집어쓴 얼레지 얼레지와 앉은부채가 함께 자라고 있다. 얼레지 군락을 이룬다. 얼레지와 현호색이 어울려 자라고 있다. 주로 깊은 산 숲 속에서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가재무릇'이라고도 한다. 비늘줄기는땅속 25~30cm 정도 깊게 들어 있고 길쭉한 모양의 흰색비늘줄기에 2개의 잎이 나와 수평으로 퍼지는데 잎이 1개가나올 때는 꽃이 피지 않고 2개가 나.. 2025. 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