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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사진방1275

잠자리 엿보기 일찍 잠자리에 든 양수리 두물머리 닭, 잠들기전 잠시 몇 컷 담아 보았다. 이곳이 녀석이 잠자는 곳이란다. 2012. 8. 27.
연꽃(수련과)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담아 보는 연꽃이 아닐까 싶다. 2012. 8. 27.
코스모스 2012. 8. 27.
포천 비둘기낭 연일 계속되는 비로 인해 미루다 들리게 된 비둘기낭, 사진에서 보던 모습처럼 아담하고 수량까지 많아 멋진 모습인데 생각처럼 되지 않아 아쉬운 마음이다. 다시 달려 가고픈 마음~ 2012. 8. 24.
귀갓길 올림픽대로를 달리다 노을이 예뻐 차 안에서 순간 포착을 해보았다. 2012. 8. 24.
귀갓길 차 안에서 2012. 8. 17.
옆으로 자라는 나무 2012. 8. 17.
청설모의 아침 산책 자연 생태계를 파괴한다 하여 대우를 받지 못하지만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귀엽기만 하다. 2012. 7. 31.
소화묘원에 올라 잔뜩 흐린 오후, 비가 내린 뒤라 주변은 산뜻하기만 한데 삼각대 지니지 않았음을 탓해 본다. 2012. 7. 19.
흐린날의 팔당댐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듯 잠시 차를 세워 차속에서 어설프게 몇 컷 담아 보았다. 2012. 7. 19.
용인 정광산 패러글라이딩 정광산 등산길에 우연히 현장을 지나다 이들의 모습을 담게 되었는데 바람은 적당히 있어 날씨는 시원했지만 맑지 않은 날씨에 제대로 된 그림이 나오지 않아 아쉽다. 서울, 경기지방에서 가깝고, 외국어대학교와 용인 자연휴양림이 있는 곳으로 접근이 쉬워 이를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2012. 7. 5.
충북 괴산의 한반도 지형 한반도전망대에서 바라본 한반도 지형 모습이다. 2012. 7. 3.
승봉도 남대문 바위 남대문 바위라지만 위치에 따라서는 코끼리 모양에 더 가깝지 않나 싶다. 무더위에 지치면서 어렵게 찾은 남대문 바위, 배 시간 맞추느라 구도도 제대로 잡아 보지 못하고 바닷가 식물들도 살펴볼 여유도 없이 대충하고 온 것이 아쉽다. 주변에 이런저런 형상의 바위들도 많이 있는 것 같.. 2012. 6. 28.
승봉도 촛대바위 바닷길을 따라 찾아 들었으면 쉽게 닿을 수 있는 곳을 산길을 지름길로 택하다 보니까 두배의 고생 끝에 만난 촛대바위다. 처음 것이 촛대바위라고 열심히 셔터를 누르다 안쪽을 들어가 보는데 진짜 촛대바위가 아닐까 싶은데 마침 배도 한 척 지나가 주니 금상첨화! 힘들기는 했지만 자.. 2012. 6. 28.
바닷가의 낭만 2012. 6. 22.
추억 쌓기 2012. 6. 20.
여름 바닷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에도 바닷가의 오후는 시원하다 못해 서늘하기까지 하다. 이들의 여유로움이 한폭의 그림이다. 2012. 6. 20.
우음도 띠들이 햐얀 꽃을 피우면 장관을 이루는 곳 올해는 왠지 썰렁한 분위기다. 2012. 6. 9.
6월의 시골 풍경 2012. 6. 2.
초록빛 반영 봄의 마지막 반영이 아닐는지.... 2012.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