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1275 지붕 낮은 집 강원도 구룡령을 지나오다 만난 집 작은 문과 처마 끝의 고드름이 인상적이다. 2013. 1. 2. 눈옷 입은 관악산 소나무들 2012. 12. 31. 귀가 2012. 12. 27. 고대산 2012. 12. 17. 고대산 굳은상고대(hard rime) 2012. 12. 17. 얼음 옷을 입은 소나무 이런 모습으로 겨울을 나고도 사시사철 푸르름을 유지하는 소나무의 강인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2012. 12. 17. 질서(秩序)의 아름다움 2012. 12. 10. 가로수와 반영 2012. 12. 8. 눈이 와서 좋은 날 2012. 12. 6. 나목(裸木) 2012. 12. 6. 서울 대공원 설경(雪景) 2012. 12. 6. 눈(雪)과 여인 2012. 12. 6. 무질서의 아름다움 2012. 12. 6. 겨울이 주는 맛~ 펑펑 눈이 내리는데도 바이킹을 즐기는 사람들~ 도로에는 쌓이는 눈을 치우느라 분주하고 차가운 날, 따끈한 차 한 잔이 생각나게 한다. 2012. 12. 6. 가는 가을 2012. 11. 22. 탄도항 2012. 11. 22. 불타는 단풍 고운 단풍을 아직 이렇게 볼 수 있는 것이 고맙기만 하다. 2012. 11. 20. 마음 고생 하던 날에~ 2012. 11. 20. 산부추와 팔랑나비 2012. 11. 16. 늦가을의 정취 2012. 11. 16.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