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1275 단풍나무 2012. 11. 16. 대청호 2012. 11. 6. 팔당댐 2012. 11. 1. 낙엽길 촉촉히 젖은 낙엽들이 가을의 정취를 더해 준다. 2012. 11. 1. 비 오는 날의 소경(小景) 맑은날 반영도 좋은 곳인데 약하던 비가 금방 소나기로 변해 자리를 떠야 하는 아쉬움이 남은 곳이다. 2012. 10. 31. 가을 시골 풍경 비 내리는 날, 다시 찾은 어느 조용하고 평화스러운 시골 마을 풍경이다. 2012. 10. 29. 양평 청계산의 가을 2012. 10. 29. 비 내리는 팔당 2012. 10. 27. 노을을 기다리며 2012. 10. 27. 담쟁이덩굴 2012. 10. 26. 갈대의 몸부림 2012. 10. 24. 비 오는 날에... 홀로 있어 돋보이는 소나무, 찰랑이는 바닷물이나 아니면 짙은 안개라도 있었으면...... 2012. 10. 22. 썰물이 주는 빛 무의도를 벗어나다 맞이한 노을이다. 2012. 10. 22. 빛과 그림자 2012. 10. 20. 억새의 몸부림 2012. 10. 20. 노을 처음 찾은 노을공원의 노을, 추위를 뜨거운 컵라면으로 달래 보지만 아쉬운 노을이 차가운 마음을 데워 주지 못하고..... 2012. 10. 20. 귀가를 서두르며 산골 마을 일찍 저녁이 찾아들고 약수터에서 바라보는 초가을 서정적인 분위기의 강변 풍경이 시선을 끈다. 2012. 10. 19. 방태산의 만추(晩秋) 여기서는 이런 모습이 마지막이 아닐까 싶다. 늦은 방문에 아쉬움이 남는다. 2012. 10. 17. 방태산 이단 폭포 끝물 단풍의 아쉬웠던 방태산 출사의 흔적들이다. 2012. 10. 17. 가을 산야t(山野) 방태산 가는 길목에서~ 2012. 10. 16.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