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1277 반영 2008. 10. 27. 2008 양평 천년 은행나무 축제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마침 축제가 있어 잠시 분위기에 동승해 본다. 유리상자 노래가 시작되고 이어진 박상민 가수의 노래로 축제가 무르익는다. 2008. 10. 14. 세미원과 두물머리(팝송반) 세미원 두물머리 2008. 10. 2. 황금들녁 2008. 9. 26. 백석폭포 어느 가족 나들이! 참 예쁜 모습들 살짝 담아 온날~~ 2008. 9. 23. 가을 코스모스 강아지풀과 코스모스 억새 쑥부쟁이 자작나무에 참마 열매가 달려있다. 2008. 9. 19. 창 공 (한마리 새가 되어~~~ 2008. 9. 19. 산음 숲에서 트리킹중에 휴식~ 2008. 9. 12. 산음에서 작은 콘서트를..... 삼음휴양림에서 팝송반 선생님의 작은 콘서트에 팝송반회원들과 함께 2008. 9. 12. 팝송반의 '문화의 거리 공연' 을 위한 연습 장면 열심히 지도하시는 선생님 ~ 회원님들의 최종연습 장면 2008. 9. 11. 세미원에서 2008. 9. 7. [스크랩] 당고개 넘어~~^^ *석양 무렵 진달래 넘 아름다워 담아 보았습니다. 2008. 9. 7. [스크랩] * 집에서~~~ 아침 햇살이 그리워 뒷 베란다에서 아파트 벽 사이로 어렵게 잡아 본모습입니다. * 앞 베란다에서 바라본 북한산의 아침 모습입니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눈이 와서 좋아라~~~~~!!! 무궁화 열매 쥐똥나무열매 1월의 단풍나무 열매 버즘나무열매 주인의 부지런함이 엿보인다. 1월의 포도는.... 언덕위의 하얀집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변산반도 "내소사" 에서 수령 약 1000년 된 느티나무다. 눈 요깃거리로도 충분하지만 먹을거리 넉넉한 지금은 과일로서도 약간 소외되는 것 같다. 새들의 훌륭한 겨울 동안의 양식이 된다면 기꺼이 양보해야 할 듯하다. 오래된 목조 건물이 새삼 돋보인다. 산사의 고즈넉한 풍경이 도심의 찌든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준다.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이곳을 찾는 이들은 덕분에 눈 호강한다. 둥근 피라칸타 열매가 탐스러운데 끝이 약간 들어간 곳에 꽃받침 조각이 남아 있어 열매를 더 돋보이게 한다. 메주를 달아 놓은 솜씨 좋은 주인의 된장 맛은 어떨까? 구수한 된장찌개 맛이 그대로 느껴지는 듯하다. 수세미 나무에 주렁주렁 그대로 묵히려나 아깝다는 생각 들게 한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뚝섬 유원지 야경~^^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가을과 할머니~^^ 한가로운 할머님의 모습이 좋아서 지나다가 멀리서 담아 보았습니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이전 1 ··· 61 62 63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