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바위라지만 위치에 따라서는
코끼리 모양에 더 가깝지 않나 싶다.
무더위에 지치면서 어렵게 찾은 남대문 바위,
배 시간 맞추느라 구도도 제대로
잡아 보지 못하고
바닷가 식물들도 살펴볼 여유도 없이
대충하고 온 것이 아쉽다.
주변에 이런저런 형상의 바위들도
많이 있는 것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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