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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사진방1275

고창 동호해수욕장 일몰 부안 변산반도와 고창군 사이의 곰소만 남쪽에 위치한 해수욕장으로 부부동반 모임에서 저녁 식사를 하기전 잠시 바라본 동호해수욕장의 일몰이다. 만족스런 분위기는 아니지만 오랫만의 일몰 때를 맞아 소중하게 느껴지는 순간이다. 2012. 5. 27.
태백산 하산길에 태백산을 내려 오면서 맞이한 오후의 빛이다. 2012. 5. 14.
아침의 대청호 2012. 5. 2.
호수에 닿은 빛 호수에 내려 앉는 빛이 예뻐 차로 이동하면서 바라본 모습니다. 2012. 5. 2.
충북 청원 방죽골 반영 2012. 5. 2.
대청호의 아침 빛 2012. 4. 30.
저수지 주변 소경(小景) 2012. 4. 27.
용비지 가는 길목 냉이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목가적인 풍경에 이끌려 몇 컷 담아 보았다. 2012. 4. 26.
개심사 가는 길 저수지 (신창저수지) 2012. 4. 26.
용나래미 용비 신창의 두 저수지 사이에 있는 풀밭의 옛 이름이라고~~ 날은 어두워지는데 삼각대 없이 담았더니 많이 흔들렸다. 냉이 꽃으로 넓은 초원을 이룬 무척 아름다운 장면이었는데 아쉽다. 2012. 4. 25.
서산 용비지 반영 2012. 4. 25.
서산 어느 목장 주변 풍경 2012. 4. 25.
하늘공원에 올라 모처럼 아름다운 노을이 보고 싶어 청주 다녀오는 길, 동서울 테크노마트 하늘공원에 들렸는데 기대와는 달리 별 볼 일 없었던 순간 잠시 머물다. 2012. 4. 18.
해동(解凍) 자연이 빚은 순간 작이다. 2012. 3. 17.
축복 2012. 3. 15.
식물원 손님 식물원을 둘러 보던 중 만난 이들! 순간 시선을 끌기에 셔터를 누르게 되었는데 실내가 어두워 조금 흔들리긴 했지만... 2012. 3. 15.
봄의 문턱에서 갈대와 함께한 풍경 2012. 3. 14.
갈대 품을 떠나는 철새들 겨우내 이곳 갈대 품속에서 편안한 겨울을 보냈을 철새들도 머지않아 또 다른 보금자리를 찾아 멀리 또 어디론가 이렇게 떠나겠지? 무사하기를.... 2012. 3. 12.
시골 다녀오는 길 달리는 고속도로 차 안에서 멀리서 바라본 풍경이다. 2012. 3. 12.
둥지를 찾아드는 철새들 어둠이 밀려오자 약속이나 한 듯 자리를 털고 힘찬 날갯짓에, 어디론가 사라지는 철새들 오늘 하루도 무사히~! 2012.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