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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사진방1275

갈대의 노을빛 짠물 마시며, 차가운 겨울 나고 아무도 봐주지 않는 이곳에서 서러워서일까? 일렁이는 잔잔한 물결에도 파르르 떨리는 갈대의 노을~! 2012. 3. 5.
허공을 가르는 철새들 2012. 3. 4.
봄을 그리며 연초록 빛깔 옷을 갈아 입히고 싶은 마음~ 2012. 3. 3.
저녁노을 한때는 명성을 날렸을 포구로 지금은 간척사업이란 명분하에 폐쇄된 왕모대 포구 주변에서 오랫만에 맞이한 노을이다. 2012. 3. 3.
마지막 한 컷 늦은 오후 한때, 모든 게 아쉽지만 마지막 한 컷의 여운으로 올려 본다. 2012. 2. 29.
외등과 갈매기 2012. 2. 23.
겨울 철새 2012. 2. 23.
다정한 커플들 지금 이 순간처럼 늘 행복하길..... 2012. 2. 16.
눈 내린 안성목장(안성팜랜드) 연일 계속되는 한파에 이날따라 몇십 년 만에 오는 추위라는 날씨에도 아랑곳 않고 안성목장을 찾았다. 어제 내린 눈이 맑은 날씨에 녹기라도 할까 마음 조이며 찾은 곳, 지난해 12월에만 해도 푸른 초원이던 이곳이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아쉬운데로 설경을 담으려는 급한 마음에 .. 2012. 2. 4.
홀로서기 2012. 2. 2.
한낮의 휴식 2012. 2. 2.
길옆 풍경 2012. 2. 2.
겨울동화(2) 2012. 2. 1.
저 언덕 너머 2012. 2. 1.
처마 끝 고드름 2012. 2. 1.
부조화속의 조화 2012. 1. 19.
삶의 무게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마냥 행복해하는 모자의 모습에 아빠는 더욱 힘을 내시리라. 단란한 어느 가족의 아름다운 모습이다. 2012. 1. 13.
고즈넉한 시골 풍경 고즈넉한 시골 풍경이 잠시 갈길을 머물게 한다. 하얀 눈이라도 내려주면 더 멋진 겨울 풍경으로 남았을텐데..... 2012. 1. 13.
느낌데로..... 2012. 1. 10.
섶다리 2012.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