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1269 빛의 조화 2025. 1. 17. 상고대 추운 겨울 영하의 온도에서 작은 물방울 상태의입자가 떠돌다 다른 물체와 부딪치며 서리가얼어붙어 마치 눈이 내린 듯 눈꽃처럼 생기는 것을 말한다. 2025. 1. 15. 어떤 흔적 뭘까? 2025. 1. 15. 아름다운 우리강산 2025. 1. 12. 해질녁 2025. 1. 9. 명암(明暗) 2025. 1. 7. 설경 2025. 1. 6. 해넘이(낙조)의 아름다움 2025. 1. 6. 흐린 추억 2025. 1. 5. 밀물과 썰물이 만드는 갯벌 갯벌은 썰물과 민물의 차이가 큰 해안에 오랫동안 퇴적물이 쌓여만들어지는데 서해안과 남해안은 썰물 때 바닷물이 빠져나가면하루에 두 번 땅을 드러내는 것을 갯벌이라 하는데 퇴적물이오랫동안 쌓인 입자 크기에 따라 펄 갯벌과 모래 갯벌, 혼합갯벌로나뉜다고 한다. 육지에 가까울수록 펄 갯벌, 멀수록 모래갯벌이 나타난다.펄 갯벌은 물살이 느린 바닷가나 강 하구의 후미진 곳에 찰흙처럼 고운펄로 발이나 허벅지까지 푹푹 빠지기도 한다. 우리나라 갯벌은생태계의 다양성 때문에 미구 동부의 조지아 연안, 캐나다 동부 연안,아마존 유역 연안 북해연안과 더불어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라고 한다. 2025. 1. 5. 기다림의 미학 2025. 1. 3. 강화도 갈대밭의 여운 새해의 첫출발도 이런저런 혼탁한 시끄러운요즘 세태에 마음 둘 곳 없어 드넓은갈대밭에 내 마음 실어 어디론가 떠나본다. 2025. 1. 2. 갈대가 있는 곳 2025. 1. 1. 우리의 기본 먹거리 메주 말리기 메주를 매달아 말리는 과정인데 주로 농촌지역에서 이용했던방법으로 앞으로는 보기 힘든 우리의 중요 먹거리다. 된장, 고추장, 간장의 기본 재료로 오래전 원삼국시대 때 처음으로 발효한 '말장'이 그 시초로 고려 왕조에 가서야 '메주'라고 불렸다가 조선왕조 때 다시 '말장'으로 불렸다. 메주콩 물에 담가 불린 후 푹 삶아지면 으깬 후 메주틀에서 나름 모양을 만들어 볏짚을 이용한 새끼줄이나 끈 등에 매달아 처마 등에 말려서 발효, 숙성시키는 과정을 거치는데 오래된 매주 표면에는 곰팡이가 피기도 한다. 잘 말린 발효된 단단한 메주는 씻어서 햇볕에 말려 된장, 간장을 만드는 재료로 쓴다. 이토록 손끝 야무지신 주인장의 장맛은 과연 어떤 맛일까? 옥수수를 처마 끝에 매달아 말리는 과정이다. 2025. 1. 1. 월정사의 가을 2024. 11. 3. 구봉도 2024. 10. 20. 운무와 함께 광덕산 계곡 야생화 탐사에서 삼각대 없이잠시 풍경으로 잡아본다. 2024. 4. 27. 원근감의 미학(美學) 2024. 2. 29. 물방울 선글라스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 햇빛 완전 차단 물방울 선글라스다. 2024. 2. 29. 물그림자 2024. 2. 15. 이전 1 2 3 4 ···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