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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사진방1275

코스모스 피는 계절 구리 코스모스가 피어 있는 한강 변, 도로 위 승용차 안에서 내려다본 풍경이다. 2012. 10. 10.
황매산의 억새 2012. 10. 8.
미워할 수 없는 꽃 '미국쑥부쟁이' 북아메리카 원산으로 우리 토종 식물들의 설 자리를 위협은 하지만 꽃이 예쁘니.... 2012. 10. 6.
직박구리의 먹이 채취 2012. 10. 5.
첫 휴가! 첫 휴가! 갓 결혼한 사이인지 풋풋하고 다정스런 모습이 너무나 예쁘다. 이들에게 첫 휴가인 만큼 의미가 있는 날~! 늘 햄복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2012. 10. 4.
가족 나들이 봉평에서 만난 인연, 언제나처럼 화목하고 밝은 행복한 가정이 되길 바라는 마음~ 2012. 9. 26.
영그는 가을 2012. 9. 21.
노랑코스모스 2012. 9. 21.
가을을 담는 사람들 2012. 9. 14.
가을 문턱에서 억새와 개미취의 어우러짐, 임도를 지나다 전형적인 가을 냄새가 물씬 풍기는 모습에 잠시 발길을 멈추게 되었다. 억새들의 자유분망한 손짓이 더 정감이 가는 듯하다. 2012. 9. 13.
병아리풀 흐린 날씨 저녁 무렵 고맙게도, 잠시 빛과 함께 찾아준 손님 덕분에 귀하게 모셔 온 병아리풀이다. 2012. 9. 12.
다람쥐 삼형제 어려서일까? 애기 다람쥐 세 마리, 돌탑에 나들이를 나왔는지 사람들을 전혀 경계하지 않고 포즈를 취해 준다. 2012. 9. 12.
메밀꽃 필 무렵 2012. 9. 12.
금강초롱 2012. 9. 9.
다시 찾은 그곳 차 유리를 통해서 바라 본 우음도 모습이다. 언젠가는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더 마음에 새기고픈 곳이다. 2012. 9. 7.
청설모 따라잡기 2012. 9. 6.
초가을 들판 비가 내리는 가운데 철원 도피안사를 찾았다가, 절 주변에서 바라본 비안개가 서린 철원평야가 한눈에 내려다 보여 초록 빛깔 들판의 정겨운 모습에 잠시 머물러 보았다. 2012. 9. 5.
삼부연 폭포 절벽에서 폭포수가 세 번 꺾여 떨어지고, 세 군데의 가마솥 같이 생긴 곳에 떨어진다 하여 삼부연이란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세개의 웅덩이는 노귀탕, 솔탕, 가마탕이라고 부르며 철원 팔경의 하나로 강원도 철원군 신철원리에 있는 폭포다. 2012. 9. 5.
추억만들기 수면에 비친 반영이 좋아서 장난스럽게 담아 보았다. 2012. 9. 2.
어쩌다 이런 일이~! 2012.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