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1271 눈 속 산골 집 상대적으로 따뜻할 것 같은 실내 공기와 사람들!부러워하면 지는 건데 잠시라도 머물고 싶어라. 2018. 1. 31. 경안천 겨울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겨울 강변 풍경 백로라도 한 마리 날아 주면 좋겠다는 생각인데 욕심이겠지. 2018. 1. 30. 겨울 산 능선마다 조금씩 변하는 색 농도가 위에서 바라보는 겨울 산 매력이 아닐까? 싶다. 2018. 1. 30. 밀려오는 파도 소리 2018. 1. 30. 기다림 2018. 1. 30. 노을빛 2018. 1. 29. 강화도의 겨울 2018. 1. 27. 인천대공원의 박새, 쇠박새, 곤줄박이 박새 박새 아래는 쇠박새다. 쇠박새 박새와 쇠박새 아래는 곤줄박이다. 곤줄박이 곤줄박이와 쇠박새 춘천 소양호에서 목적 달성을 하지 못한 아쉬움에 귀갓길 인천대공원을 들려본다. 많은 이들이 새들 유인하기 위해 각자 방식을 이용 한참 열중하고 있는 틈새 비집고 다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만 슬쩍 올려 본다. 별다른 준비 없이는 역시나 역부족 실망스럽지만 몇 컷 올려 본다. 2018. 1. 16. 기다림 2018. 1. 10. 저녁 만찬 성공이면 이것이 하루 마지막 저녁 만찬이 아닐까? 2018. 1. 10. 정동진 일출 지난날 추억하며 아쉬움에 올려 본다. 2018. 1. 2. 겨울나무 2017. 12. 19. 까치 겨울나기 보양식은 하는지 몰라도 까치 입맛에 산수유 열매는 어떤 맛일까? 2017. 12. 19. 강변의 겨울 소경 메타세꿔이아의 질서있게늘어선 모습에 시선이 끌리다. 2017. 12. 18. 구름 좋은 날 2017. 12. 15. 생뚱맞음 바닷가 바위섬 어울리지 않을 듯 어울리는 모습이다. 2017. 12. 14. 백구의 모성애 조롱조롱 매달린 새끼들! 1m 채 안 될 목줄에 묶인 엄마 표정 다행히 편안해 보인다. 2017. 12. 14. 조화(調和) 메주 달은 돌, 돌 닮은 메주 우리는 닮은꼴. 2017. 12. 14. 눈 맞춤 아이들의 강아지 사랑 한 점 고기 유혹에 빠져드는 강아지. 2017. 12. 8. 시골스러움 각종 개발에 밀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 그래도 빠끔 뚫린 하늘 아래 아직은 이런 모습이 정겹다. 2017. 12. 8.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