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새
박새
아래는 쇠박새다.
쇠박새
박새와 쇠박새
아래는 곤줄박이다.
곤줄박이
곤줄박이와 쇠박새
춘천 소양호에서 목적 달성을 하지 못한 아쉬움에
귀갓길 인천대공원을 들려본다.
많은 이들이 새들 유인하기 위해 각자 방식을 이용
한참 열중하고 있는 틈새 비집고
다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만 슬쩍 올려 본다.
별다른 준비 없이는 역시나 역부족
실망스럽지만 몇 컷 올려 본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