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1265 성주 성밖숲 맥문동 2017. 8. 28. 홀로서기 종일 멈출 줄 모르는 비에 모처럼 나들이 차 안에서 바라만 보게 된다. 2017. 8. 16. 8월 무덥던 날의 열정 2017. 8. 3. 방태산 폭포 몇 년 전 사진반에서 가을 출사로 단풍 곱게 든 폭포 사진을 담은 추억이 있는데 화려하지 않지만 폭우 쏟아진 뒤 오랜만에 다시 담아본 폭포다. 2017. 7. 25. 폭우 내리던 날 호우 주의보에 폭우 쏟아지던 날 뜻하지 않게 찾게 된 폭포다. 같은 곳 다른 느낌 2017. 7. 23. 남이섬 청평댐이 만들어 지면서 생겨난 섬! 북한강 물줄기에 반달 모양으로 떠 있는 섬으로 바라만 봐도 힐링이 되는데 누구나 한 번쯤 추억이 있지 않을까 싶다. 2017. 7. 21. 어느 여름날 2017. 7. 19. 코엑스 사진 영상전 몇 년 만에 들른 코엑스 사진 영상전! 카메라 용품 둘러 보다 모델 표정과 땀 흘리는 연주자들 동적 표현 담을 기회가 주어져 몰려든 사진가들 틈 비집고 담은 것 중 몇 컷 올려 본다. 23일까지 제1회 서울 국제 캣산업박람회도 함께 열렸다. 2017. 4. 23. 산철쭉 2017. 4. 21. 봉은사 연등 석가탄신일 앞두고 봉은사 화려한 연등이다. 2017. 4. 21. 그림자 놀이 2017. 4. 19. 구례 산동 산수유 마을 구례군 산동면 산수유 마을은 봄이면 여기저기 갖가지 축제가 열리는데 이곳은 산수유 축제로 자리를 잡지 않았나 싶다. 6~7년 전 사진반에서 들른 적 있는데 오랜만에 계획 없이 출사 아닌 여행길에 둘러본다. 산수유 축제는 이미 끝났지만, 꽃 상태는 다행히 나쁘지 않다. 추억이 새록새록 묻어나는데 초행이 아니어서 마음의 여유를 갖고 산수유 마을과 또 다른 추억을 남겨본다. 폭포 사진을 잘 담으려면 삼각대와 ND 필터가 기본인데 아무것도 없이 손으로 버티자니 물결이 비단결처럼 부드럽지 못하고 거칠게 나와 아쉽다. 2017. 4. 2. 고궁과 한복 인도네시아에서 왔다는 관광객들이다. 문화의 날을 맞아 회원들 몇 명과 함께 예정에 없던 경복궁 오랜만에 찾게 되는데 한복 예쁘게 차려입고 갖가지 재미난 표정과 밝은 모습으로 봄꽃 따로 없게 느껴진다. 그 모습들에 취해 시선 따르게 되는데 초상권 침해가 아니길 바라며 다양한 우리 한복의 아름다움을 올려 본다. 번거롭고 귀찮을 것 같은데 그 열정 부럽고 또 박수 보내고 싶다. 모두 좋은 추억되었으리라. 2017. 3. 30. 경복궁 2017. 3. 30. 봄 파종 준비 내용물이 무엇이든 순간 땀 흘리시는 농부의 마음으로 풍성한 수확 빌어 본다. 2017. 3. 19. 겨울 끝자락 적당한 겨울 추위와 멋진 눈이 내렸던 올 한해는 분명 풍년이 들지 않을까 싶다. 2017. 2. 28. 눈이 주는 선물 2017. 2. 26. 백로 2017. 2. 26. 남천 붉게 익은 열매만으로도 관상가치가 충분한데 눈까지 뒤집어쓰고 애쓰는 모습 가상하다. 2017. 2. 17. 동심 2017. 2. 17.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6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