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1265 일몰 2017. 11. 28. 흐린 가을 흐린 날씨만큼이나 을씨년스런 가을로 풍경도 왠지 정감이 간다. 2017. 11. 26. 억새 2017. 11. 25. 어둠이 내릴 때 스마트폰으로 보는 용비지. 2017. 11. 18. 담쟁이덩굴 담벼락 불타는듯한 담쟁이덩굴에 잠시 시선 머물게 된다. 2017. 11. 17. 색의 유혹 2017. 11. 10. 가을은 추억을 남기고 아름다운 자연도 멀찌감치 오롯이 두 마음만 있을 것 같은 분위기에 잠시 머물러 본다. 2017. 11. 10. 가을은 각자의 방식대로 아름다운 가을 예쁜 추억 품고 가기를. 2017. 11. 7. 가을 줍는 동심 먼 훗날 어떤 추억으로 기억 속에 남을지 귀엽다. 2017. 11. 5. 추남(秋男) 2017. 11. 5. 여심(女心) 2017. 11. 5. 용비지 어둠이 내리는 시간 도착과 동시 카메라도 배고프다 커지고 겨우 몇 컷에 의지해 본다. 2017. 11. 5. 단풍 2017. 11. 5. 느낌대로 2017. 10. 29. 돌단풍 2017. 10. 11. 고향집 추석을 며칠 앞둔 고향 집! 따뜻한 어머님 미소가 떠오르게 한다. 2017. 9. 18. 알곡 영그는 소리 파란 하늘에 하얀 뭉게구름! 맑은 가을 투명 햇살에 알곡 영그는 소리 들리는 듯하다 2017. 9. 17. 나팔꽃 야외에서 갖는 점심시간 돌 틈 사이 강렬한 빛 받으며 유난히 눈길 끄는 한 녀석이다. 2017. 9. 15. 터널을 지나며 2017. 9. 5. 상주 소나무숲 맥문동 2017. 8. 28.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