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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사진방

시골스러움

by 나리* 2017. 12. 8.





















각종 개발에 밀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

그래도

빠끔 뚫린 하늘 아래

 아직은 이런 모습이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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