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1265 겨울 서정 빨리 봄이 왔으면 하는 기대보다 겨울 사랑! 이런 싸한 겨울이 난 더 좋다. 2018. 2. 10. 어둠이 내릴 때 2018. 2. 8. 갈매기 2018. 2. 8. 미생의다리 2018. 2. 8. 몰입 2018. 2. 8. 자작나무 2018. 2. 8. 장작과 겨울 이렇게 정성과 땀으로 쌓아둔 장작 춥다고 땔감으로 쓸 수 있을까? 바라만 봐도 마음 따뜻해지는 기분! 주인의 부지런함이 돋보인다. 2018. 2. 6. 도심의 겨울 공원 2018. 2. 2. 생각하는 사람 2018. 2. 2. 혼자서도 잘 놀아요. 2018. 2. 2. 눈사람 시린손 호호 불며 누군가의 재치있는 동심에 탄생한 눈사람. 2018. 2. 2. 추암 촛대바위 2018. 2. 1. 청둥오리들 겨울 이야기 2018. 2. 1. 소년과 불씨 지금은 청년이 되었을 모습 그려보게 된다. 2018. 2. 1. 눈 속 산골 집 상대적으로 따뜻할 것 같은 실내 공기와 사람들! 부러워하면 지는 건데 잠시라도 머물고 싶어라. 2018. 1. 31. 경안천 겨울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겨울 강변 풍경 백로라도 한 마리 날아 주면 좋겠다는 생각인데 욕심이겠지. 2018. 1. 30. 겨울 산 능선마다 조금씩 변하는 색 농도가 위에서 바라보는 겨울 산 매력이 아닐까? 싶다. 2018. 1. 30. 밀려오는 파도 소리 2018. 1. 30. 기다림 2018. 1. 30. 노을빛 2018. 1. 29.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