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1265 사라져 갈 것들(기왓장) 오래전 기와로 지붕을 만든 집을 '기와집'이라 부르며 부의 상징처럼 들리기도 했는데 요즘은 아파트에 밀려 이들 기와가 점차 사라지지 않을까 싶다. 2018. 3. 31. 어느 담벼락 누군가의 작은 정성이 뭇사람 눈을 즐겁게 하고 마음을 풍요롭게 하지 않나 싶다. 2018. 3. 30. 홀로서기 2018. 3. 8. 해 질 녘 2018. 3. 8. 자연이 주는 선물 2018. 3. 4. 신안 증도 일몰 2018. 3. 4. 터키 속으로 2018. 3. 1. 칡 열매 2018. 2. 28. 눈길 속으로 2018. 2. 28. 흔적 2018. 2. 28. 청둥오리들의 비상 2018. 2. 22. 갈메기 왈츠 2018. 2. 22. 겨울 낭만 2018. 2. 18. 결빙(結氷) 2018. 2. 14. 산등선 2018. 2. 14. 절벽에 내리는 빛 2018. 2. 13. 틈새 2018. 2. 13. 어떤 일몰 2018. 2. 12. 정적만이 흐르고 2018. 2. 12. 정박 2018. 2. 12.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