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1271 봄 파종 준비 내용물이 무엇이든 순간 땀 흘리시는 농부의 마음으로 풍성한 수확 빌어 본다. 2017. 3. 19. 겨울 끝자락 적당한 겨울 추위와 멋진 눈이 내렸던 올 한해는 분명 풍년이 들지 않을까 싶다. 2017. 2. 28. 눈이 주는 선물 2017. 2. 26. 백로 2017. 2. 26. 남천 붉게 익은 열매만으로도 관상가치가 충분한데 눈까지 뒤집어쓰고 애쓰는 모습 가상하다. 2017. 2. 17. 동심 2017. 2. 17. 눈옷 패션 직업정신 투철한 모델 같은 포스다. 2017. 2. 17. 세 여인 2017. 2. 16. 미리 보는 너도바람꽃 2017. 2. 13. 미리 보는 변산바람꽃 2017. 2. 12. 다른 시선 2017. 2. 12. 겨울이 내린 곳 2017. 2. 12. 태백의 주목 이야기 우리가 태어나기 오래전부터 그리고 현재, 앞으로도 수 천 년 이 자리를 지키겠지요. 2017. 2. 8. 태백의 주목 살아 천 년, 죽어 천 년, 그리고 또 썩어 천 년, 우리 주목의 삶이다. 2017. 2. 8. 오리나무 상고대 2017. 2. 4. 삶 인간이 그러하듯 이 소나무의 고달픈 삶도 엿보게 된다. 2017. 2. 3. 눈꽃송이 2017. 1. 31. 흔적들 2017. 1. 31. 노간주나무 겨울나기 2017. 1. 31. 눈이 주는 선물 2017. 1. 31.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