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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사진방

갈대의 노을빛

by 나리* 2012. 3. 5.

 

 

 

 

 

 

 

 

 

짠물 마시며, 차가운 겨울 나고

 아무도 봐주지 않는 이곳에서  

서러워서일까?

일렁이는 잔잔한 물결에도

파르르 떨리는 갈대의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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