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1275 달리는 귀경길 고속도로 2011. 12. 1. 휴식 2011. 11. 29. 땡감 땡감이라 까치밥도 되지 못하나 보다. 이렇게 늦게까지 남아 눈요기라도 할 수 있어 다행이다. 2011. 11. 29. 반영과 함께 2011. 11. 29. 동행 2011. 11. 29. 자작나무 사잇길 2011. 11. 29. 안개 속 소양강 2011. 11. 28. 장화리의 아쉬움 2011. 11. 25. 우음도의 추억 띠들의 술렁임이 있는 날 다시 찾은 우음도다. 2011. 11. 24. 갈대의 마음 2011. 11. 24. 우음도의 손님들 차속에서 갑자기 맞이하게된 아쉬운 손님들이다. 2011. 11. 24. 여운을 남기며 재개발로 곧 사라질 우음도 일부 모습이다. 2011. 11. 23. 흐린날의 수채화 세찬 바람과 함께 금방이라도 비나 눈이 쏟아질 것만 같은 날씨다. 2011. 11. 23. 꽂지해수욕장 2011. 11. 21. 가을비 내리던 날 2011. 11. 20. 금강 휴게소에서 2011. 11. 14. 억새가 머물던 곳 2011. 11. 9. 한낮의 가을 산책 2011. 11. 9. 울프에게 이런 실수를..... 몇일전 소래생태공원에서 산책 나온 4살된 귀여운 모습의 울프를 만났다. 너무나 깜찍한 모습에 큰 소리치고 모습을 담았는데 뒤늦은 후회, 늘 서두르는 모습의 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메뉴 설정의 잘못으로 초롱초롱한 울프의 눈망울을 이렇게 해 놓았으니 만나서 반가웠는데.. 2011. 11. 5. 단풍 2011. 11. 4.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