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비 신창의 두 저수지 사이에 있는 풀밭의 옛 이름이라고~~
날은 어두워지는데 삼각대 없이 담았더니 많이 흔들렸다.
냉이 꽃으로 넓은 초원을 이룬 무척 아름다운 장면이었는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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