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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사진방1275

백목련 목련의 늘어진 가지를 산수유 꽃을 배경삼아 넣어 보았다. 좀 복잡한 느낌은 있지만.... 2013. 4. 5.
터널 속의 흔들림 봄비가 내리는 도로 위, 붉은 불빛의 반영이 인상적이다. 귀경길 오후, 부슬부슬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터널 속의 흔들림을 담아 보았다. 2013. 4. 2.
시선이 머무른 곳 합천 황강 주변의 마을 풍경에 잠시 머물러 보았다. 아직은 썰렁한 분위기지만 푸르름이 더해질 때 아름다운 모습을 그려본다. 2013. 4. 2.
흙 위의 패턴 각종 파종을 기다리는 땅이 만든 하나의 예술작품이다. 2013. 3. 31.
봄의 강변 연가 그림은 예쁜데 차를 세우라기가 미안해서 차 안에서 대충 잡아 본 것인데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푸르름이 더해질 때 다시 들리고픈 곳이다. 2013. 3. 31.
쩔쭉 2013. 3. 5.
강변 연가 2013. 3. 5.
봄 기운을 느끼며~~ 2013. 3. 5.
겨울을 보내며 멀리 길게 점처럼 보이는 것은. 군인들이 행진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2013. 2. 28.
발길 머무는 곳에 발길 머무는 이곳 하얀 눈 소복이 쌓인 그림을 그려 보면서 2% 부족함을 느껴 본다. 2013. 2. 27.
영산홍 2013. 2. 24.
홍천강 물줄기 따라 자연을 찾아 나섰던 날, 한낮 잔설과 함께 바람은 아직 차갑지만 얼었던 강물은 녹아 흐르고, 이 겨울을 보내기 위한 마음의 준비를 서서히 해본다. 2013. 2. 24.
어느 시골 마을의 겨울 몇 년 전 층층 계단식 황금들녁에 이끌려 우연히 들른 이곳 마을 어느 집, 취미로 넓은 텃밭에 각종 야생화들을 키우시는 주인의 안내를 받아 이런저런 꽃들을 담아왔던 인연으로, 여기를 지나던 중 멀리서 그날을 추억하며 담아 본 마을 전경이다. 2013. 2. 21.
추수(秋收)의 흔적 2013. 2. 21.
산구절초가 피던 곳에는... 겨울 풍경 속 가을이면, 강을 바라보며 흐드러지게 피어있던 포천구절초의 모습을 그려보게 된다. 2013. 2. 20.
철쭉 2013. 2. 19.
겨울 산야(山野) 2013. 2. 19.
터널을 지나며 2013. 2. 19.
강변 마을의 겨울 2013. 2. 19.
물속 꽃잎 한 송이 누가 떨어뜨려 놓은 것인지 알 수 없지만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담아 보았다. 2013.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