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떨어뜨려 놓은 것인지 알 수 없지만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담아 보았다.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터널을 지나며 (0) | 2013.02.19 |
---|---|
강변 마을의 겨울 (0) | 2013.02.19 |
아롱이와 함께하는 오후의 데이트 (0) | 2013.02.15 |
물안개가 내린 수묵화 (0) | 2013.02.08 |
비 내리는 남한강 (0) | 2013.02.04 |
누가 떨어뜨려 놓은 것인지 알 수 없지만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담아 보았다.
터널을 지나며 (0) | 2013.02.19 |
---|---|
강변 마을의 겨울 (0) | 2013.02.19 |
아롱이와 함께하는 오후의 데이트 (0) | 2013.02.15 |
물안개가 내린 수묵화 (0) | 2013.02.08 |
비 내리는 남한강 (0) | 2013.02.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