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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사진방

물속 꽃잎 한 송이

by 나리* 2013. 2. 17.

 

 

 

 

 

 

 

 

 

 

누가 떨어뜨려 놓은 것인지 알 수 없지만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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