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 봄의 강변 연가 by 나리* 2013. 3. 31. 그림은 예쁜데 차를 세우라기가 미안해서차 안에서 대충 잡아 본 것인데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푸르름이 더해질 때 다시 들리고픈 곳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자연은 내 친구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선이 머무른 곳 (0) 2013.04.02 흙 위의 패턴 (0) 2013.03.31 쩔쭉 (0) 2013.03.05 강변 연가 (0) 2013.03.05 봄 기운을 느끼며~~ (0) 2013.03.05 관련글 시선이 머무른 곳 흙 위의 패턴 쩔쭉 강변 연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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