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층층 계단식 황금들녁에 이끌려
우연히 들른 이곳 마을 어느 집,
취미로 넓은 텃밭에
각종 야생화들을 키우시는 주인의 안내를 받아
이런저런 꽃들을 담아왔던 인연으로,
여기를 지나던 중 멀리서
그날을 추억하며 담아 본 마을 전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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