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1275 노을 오랫만에 맞이하는 하늘공원에서의 저녁 노을빛이다. 갑자기 무겁게 깔리는 구름..... 2013. 10. 1. 공룡알 화석이 있는 곳 2013. 9. 14. 용인 사암저수지 무더웠던 여름의 끝자락, 사암저수지의 소경(小景)이다. 마름이 수면을 덮고 있다. 2013. 8. 30. 산 아랫마을 산 위에서 내려다본 어느 농촌 마을 조용하고 한적한 모습에 잠시 머물러 본다. 2013. 8. 24. 광주 남종면 수청리 아담한 수청리 마을의 느티나무 아래서 바라본 남한강 모습이다. 이곳을 지날 때면 늘 들려 쉬어 가고픈 곳이기도 하다. 맑은 하늘 만큼이나 반영이라도 있어 주면 좋으련만 아쉬움을 달래 본다. 2013. 8. 18. 남한강변 2013. 8. 16. 물놀이 즐기는 세 모녀 아빠는 혼자서 물고기 잡기에 여념이 없는데 세 모녀는 한낮 물속에서 여름을 즐기고 있다. 2013. 8. 14. 연습 2013. 8. 7. 나들이의 반영 일가족의단란한 한 때 2013. 7. 29. 잠자리의 사랑방 엿보기 2013. 7. 25. 수련 2013. 7. 25. 청량리행 2013. 7. 24. 물안개 피던 곳에 2013. 7. 23. 소화 묘원에 올라 양평대교와 양수리 를 풍경으로 담아 보았는데 흐린 날 삼각대 없이 담았더니 제대로 나오지 않아 아쉽다. 2013. 7. 23. 장마 뒤 팔당댐 2013. 7. 23. 상동이끼계곡 장마 뒤 넘치는 수량과 함께 실망스러움에 다음을 기대해 본다. 2013. 7. 17. 함백산 주목 함백산 정산엔 서 있기도 힘들 정도의 세찬 바람이 몰아치지만 모처럼 파란 하늘에 흰구름이 마음까지 상쾌하게 만든다. 2013. 7. 17. 안성목장을 찾던 날 자동차를 이용하여 목장을 둘러보던 시절이 좋았는데 입장료와 함께 자동차를 두고 가야겠기에 언저리만 둘러보게 되는 아쉬움.... 2013. 7. 15. 비 내리는 날의 여유 2013. 7. 3. 태안을 찾던 날 연두색 작은 집에 시선이 머물게 한다. 2013. 6. 14.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