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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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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리(지치과) 꽃과 근생엽 꽃은 4~6월에 줄기 윗부분의 총상꽃차례에 연한남색 꽃이 태엽처럼 말려 있다가 풀어지면서 핀다. 꽃마리 1월의 근생엽 모습이다. 뿌리 잎은 뭉쳐서나는데 달걀형 또는 타원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며뿌리 잎은 잎자루가 길다. 밑부분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져여러 대가 모여 난 것처럼 보인다. 전체에 짧은 털이 있다. 2025. 4. 23.
죽단화((장미과), 황매화(장미과) 원산지는 일본인 죽단화로 황매화의 변종인데 공 모양의노란색 겹꽃으로 꽃이 아름다워 관상수로 많이 심는다. 높이는 2m 정도로 어린가 지는 녹색이고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고 긴 달걀형 또는 긴타원형으로 끝이 길게 뾰족하다. 잎 가장자리에 결각 모양의 겹톱니가 있다. 열매는 없다. 아래는 황매화로 참고로 올린다. 안양천의 황매화 꽃 황매화로 꽃이 지고 꽃받침잎과많은 수술 흔적이 남아 있다. 꽃이 다 떨어지고 없다. 황매화로 꽃이 지고 꽃받침만 남아 있다. 겹꽃이 아닌 황매화인데 가지 끝에 잎과 같이 핀다.개화 기간이 길며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5개씩이다.수술은 많으며 암술대와 길이가 비슷하다. 죽단화는황매화에 비해 꽃이 화려해서인지 관상용으로 많이 심어흔하게 볼 수 있다. 요즘 .. 2025. 4. 22.
박태기나무(콩과)꽃과 열매 박태기나무 오늘따라 갖가지 포즈를 취하며 자기들 먼저 봐달라고 아우성들이다.같은 듯 다른 포즈로 각자 매력 발산을 하는데 무심하게 돌아설 수 없어 점심도 거른 체 꽃들에 취하게 된다. 올해는 유난히 도둠모둠 꽃을 피운 모습들에어찌 누군들 매료되지 않을까 싶다. 한참을 머물며 이들과 눈맞춤한 결과물들이다. 또 박태기나무는 예수를 배반한 유다가 박태기나무에 목을 매어 죽은 나무라해서 유다나무라고도 한다. 또 박태기나무는 밥알과 비슷한 꽃이 핀다고 해서박태기라 부르기도 하는데, 북한에서는 꽃봉오리가 구슬 같다고 해서 구슬나무라고도하며, 또한 꼬투리열매 모습이 칼처럼 길쭉하게 생겨 칼집나무라고도 한다. 잎은 어긋나고 심장형으로 앞면에 윤기가 있으며뒷면.. 2025. 4. 21.
얼레지(백합과), 애호랑나비(호랑나비과) 얼레지와 애호랑나비로 날개 무늬가 호랑이를닮아 있다. 애호랑나비 수컷으로 암컷에 비해 배 쪽검은색 털이 많은데 4월 초에 나타나기 시작한다. 얼레지와 애호랑나비, 개별꽃 애호랑나비 한 마리 얼레지 꽃에 앉아 꿀을 빨고 있다.주변은 어수선한데 좌측 개별꽃과 우측 홀아비바람꽃도 함께다. 얼레지와 산괴불주머니 춥다고 낙엽 뒤집어쓴 얼레지 얼레지와 앉은부채가 함께 자라고 있다. 얼레지 군락을 이룬다. 얼레지와 현호색이 어울려 자라고 있다. 주로 깊은 산 숲 속에서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가재무릇'이라고도 한다. 비늘줄기는땅속 25~30cm 정도 깊게 들어 있고 길쭉한 모양의 흰색비늘줄기에 2개의 잎이 나와 수평으로 퍼지는데 잎이 1개가나올 때는 꽃이 피지 않고 2개가 나.. 2025. 4. 21.
어비계곡 노랑제비꽃(제비꽃과) 계곡옆 비에 젖은 노랑제비꽃 제대로 꽃을피우지도 못하고 떨고 있는 모습이 안쓰럽다. 노랑제비꽃 아래는 시간이 지나자 온전히 꽃을 피우고 있다. 여러해살이풀로 산의 중턱 이상에서 10~20cm로 자라는데가늘며 털이 거의 없거나 잔털이 약간 있다. 근생엽은심장형이고 잎자루가 길다.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다. 곧게 서는 줄기는 윗부분에서 2~3개의 가지가 갈라진다. 꽃은 4~6월에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자루에 짙은 노란색꽃이 핀다. 꽃받침조각은 피침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2025. 4. 21.
노적봉 석위(고란초과), 청량산 애기석위(고란초과) 오래된 나무나 바위에 붙어서 사는데 뿌리줄기가옆으로 뻗고 적색 또는 다갈색 비늘조각으로 덮인다. 잎 앞면은 짙은 녹색이고 털이 없으며, 뒷면에는 갈색 성모가 밀생 하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자루는 딱딱하고 홈이 있으며 성모로 덮인다. 아래는 위와 같은 장소의 석위로 3월의 모습이다. 상록성이긴 하지만 겨울은 나는 동안 다소 칙칙한 모습이다. 3월의 고란초 아래는 청량산 10월의 애기석위다. 애기석위 잎은 가죽질로 표면은 녹색이며 뒷면은 갈색의 성상 인모로 덮였다. 청량산 애기석위로 상록성 다년초로 바위나 고목에 붙어산다.높이는 5~15cm이다. 주로 부처손이 자라는 환경에 이들도 있는 것 같은데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 분포한다지만 어디서나 쉽게 만나지지는 않은 것 같다. 2025. 4. 20.
바위솔(돌나물과), 둥근바위솔(돌나물과) 바위솔 전국 각지 산이나 바닷가 바위 겉이나 바위 근처 또는 숲 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다육질이다. 아직 꽃이 피지 않아 아쉽다.일반 바위솔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인데 딱히 다른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 아래는 둥근바위솔이다. 둥근바위솔 10월 속초 바닷가 바위틈에 자라고 있는 둥근바위솔이다. 10월 속초의 둥근바위솔 10월의 둥근바위솔로 바위에 붙어사는 여러해살이풀로뿌리줄기는 짧고 굵으며, 수분이 많은 잎은 주걱모양으로 끝이 뭉뚝하거나 뭉쳐난다. 높이는 10~30cm 정도로 자란다. 둥근바위솔 꽃으로 꽃잎과 꽃받침은 5장씩이고 10개의수술이 있다. 꽃은 푸른빛을 띤 흰색이며 수술은 꽃잎보다약간 길고 자줏빛이 도는 붉은색으로 꽃으로 착각할 수 있을.. 2025. 4. 20.
일산 가던 날 지난 3월 23일 집안 행사로 가족 모임을 갖게 되어 일산을 가면서심심풀이로 몇 컷 담아본 것들인데 새삼 훗날 추억거리로 남기고 싶은 마음에 애초 생각 없었는데 뒤늦게 올리게 된다. 개나리도 꽃피울 준비를 하고 있다. 메타세쿼이아 하늘공원 둘레길 메타세쿼이아 분위기는 아직 삭막하다. 정면에 행주산성이 보인다. 일산남구청 앞 뷔페파크에서 가족모임점심 약속을 가던 중 차 안에서 담아본 것들이다. 일산동구청 운 좋게 창가에 자리 잡은 덕분에 막간을 이용 바깥 풍경도 둘러보게 된다.갖가지 종류의 푸짐한 음식들로 유혹을 하지만, 또한 본전 생각이나 욕심을내보려 하지만 평소 양이 정해져 있으니 정작 먹고 싶었던 것조차도 챙겨 먹지못했으니 살짝 억울한 생각도 든다. 아무렴 .. 2025. 4. 19.
소래풀(십자화과)꽃 소래풀과 배추흰나비 소래풀과 배추흰나비 안양천 인적 드문 하천변을 따라 걷다 보면 자주색 꽃을 피우는소래풀이 있는데 3년 전 처음 만나면서 지난해 이어 올해도 찾게되는데 누가 씨를 뿌린 것은 아닐 테고, 어쩜 여름에 홍수로 이곳까지온 것은 아닌가 의심하게 된다. 얼마 전 찾았을 때는 꽃을 많이 피우지않아 다시 찾게 되는데 인적 드문 곳으로 가끔 한 두 사람이 이곳 나무아래서 시간을 보내는 듯한데 자기를 방해한다고 생각하는지 그냥 살짝지나는데도 욕을 하기도 하지만 무시하고 소래풀을 보기 위해서는 점심도거른 체 들렸으니 조용히 무심한 척 지나게 된다. 꽃은 얼마 전보다는개체수가 불어난 듯 꽃들을 피우고 있지만, 주변이.. 2025. 4. 19.
단풍나무(단풍나무과)꽃과 열매 나무껍질은 옅은 회갈색이고 어린 가지는털이 없으며 녹색에서 홍자색으로 변한다. 단풍나무 꽃으로 암수한그루인데 양성화도 있다.꽃은 5월에 피는데 꽃받침과 꽃잎은 각각 5개이고 수술은 8개로 암술머리는 2개로 갈라진다. 11월의 긴 타원형 날개를 가진 단풍나무 열매로2개가 마주 거의 마주 붙으며 수평으로 벌어진다. 잎은 5~7갈래로 갈라지는데 비슷한 종류로 9~11개로 갈라지는 당단풍과 구분이되기도 한다. 끝이 뾰족하며 겹톱니가 있다. 11월 월정사 단풍나무 11월 월정사 입구 단풍나무 단풍 든 모습이 아름답다. 2025. 4. 19.
큰개불알풀(현삼과) 꽃과 근생엽 큰 개불알풀로 우측 아래쪽에는꽃마리가 살짝 얼굴을 내밀고 있다. 토끼풀과 함께 큰개불알풀이 넓게 자리하고 있다. 큰개불알풀 군락을 이룬다. 꽃은 4~6월에 줄기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긴꽃대에 하늘색 꽃이 1개씩 달린다. 4갈래로 갈라지는꽃잎 안쪽에 짙은 색의 줄무늬가 있다. 수술 2개 암술 1개다. 큰개불알풀 근생엽(뿌리잎) 아래는 개불알풀이다. 개불알풀로 꽃색이 하늘색과 달리 홍자색이어서 큰개불알풀과, 선개불알풀과도 구분이 되며 꽃자루가 없다. 꽃받침과 꽃잎은 4개씩으로 갈라진다. 아래는 선개불알풀이다. 선개불알풀 선개불알풀로 5~6월에 잎겨드랑이에 작은 청자색 꽃이 피는데 꽃자루가 없다. 한두 해살이풀로 줄기는 밑에서 .. 2025. 4. 18.
자작나무(자작나무과)수꽃과 열매 자작나무 수꽃으로 밑으로 늘어진다. 자작나무 수꽃으로 잎과 함께 핀다.일 년생 가지는 자갈색으로 털이 없다. 자작나무 아래로 늘어진 수꽃 자작나무 수피로 흰빛을 띠며 나무껍질은 옆으로 얇게 벗겨진다.꽃은 암수한그루며 잎과 함께 꽃이 피는데 수꽃차례는 붉은 노란색이고밑으로 늘어지고 작은 암꽃이삭을 곧게 서다가 성숙하면 아래로 처진다. 6월의 자작나무 열매 6월의 자작나무 열매 6월의 자작나무 열매를 달고 있다. 7월의 자작나무 열매를 달고 있다. 열매를 달고 있는 7월의 자작나무 11월의 자작나무 열매 11월의 자작나무 열매 11월의 자작나무 열매 2025. 4. 18.
말냉이(겨자과) 꽃과 열매 꽃은 5월에 줄기 윗부분의 총상꽃차례에 십자모양 꽃부리가 가지 끝과 원줄기 끝에 흰색 꽃이 촘촘히 돌려가며 달린다. 4개의 긴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다. 말냉이 꽃봉오리 말냉이와 큰 개불알풀도 함께다. 말냉이 꽃봉오리 말냉이로 두해살이풀이며 밭둑이나 논둑 등 비교적낮은 지대에서 자라는데 전체에 털이 없고 분백색이다. 말냉이 열매 꽃이 지면서 열매를 달고 있다. 줄기는흰빛이 돌며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말냉이 근생엽(뿌리잎)으로 넓은 주걱모양이며 사방으로퍼진다. 뿌리잎은 잎자루가 있다. 줄기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길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거나 약간 있다. 높이는 20~60cm로 회록색이 돌며 줄기에 능선이 있고 전체에 털이 없다. 말냉.. 2025. 4. 18.
행주산성의 귀룽나무(장미과)꽃과 열매 귀룽나무 꽃봉오리로 일부는꽃잎이 열리는 모습도 보인다. 귀룽나무 5월의 귀룽나무 꽃으로 새 가지 끝의 총상꽃차례에 자잘한 흰색꽃이 모여 핀다. 잎은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으며 꽃차례 밑 부분에 잎이 달린다. 어린 가지를 꺾으면 냄새가 난다. 귀룽나무 꽃으로 꽃받침과 꽃잎은 각각 5개씩이다. 4월의 서울 어린이대공원의 귀룽나무로 이처럼 꽃이 필때는 나무 전체가 꽃으로 뒤덮임으로 관상 가치가 좋다. 잎자루 뒷면에 한쌍의 꿀샘(선점) 여기서 꽃향기를 내뿜는다. 3월의 귀룽나무로 일찌감치 초봄제일 먼저 새잎을 내지 않나 싶다. 둥근 열매는 검은색으로 익으며 먹을 수 있다. 나무껍질은 흑갈색이며 세로로 갈라진다. 어린 가지에는털이 없다. 높이는 10~15m.. 2025. 4. 18.
산벚나무(장미과) 꽃 꽃은 4~5월에 흰색 또는 연한 홍색으로 피는데 2~3개가 산형꽃차례로 달린다. 꽃잎은 둥글며 향기가 없으며 꽃자루, 수술대, 암술대, 씨방에 털이 없다. 옆으로 자라는 산벚나무로 빛을 찾아살겠다고 몸부림치고 있는 듯해 짠하다. 산벚나무는 주로 높은 산에서 자라는 큰 키나무로 줄기는20m 정도로 자란다. 나무껍질은 짙은 자갈색으로 껍질눈은옆으로 길다. 잎은 어긋나며 타원형으로 잎 가장자리에톱니가 있다. 벚나무와 비슷하지만 어린잎과 잎자루에 털이없는 것이 다르지만, 오래된 잎과 잎자루에는 털이 발달한다. 아래는 5월 북한산의 산벚나무 열매다. 둥근 열매는 핵과로 5~6월에 흑자색으로 익는다. 2025. 4. 17.
왕벚나무(장미과)꽃 꽃은 4월에 잎보다 먼저 핀다. 짧은 산방꽃차례에3~6개의 흰색 또는 연한 홍색 꽃이 달린다. 꽃잎은 5개이고꽃자루와 암술대에 털이 있다. 꽃받침통은 원통형으로 털이 있거나 없다. 원산지는 한국으로 추위와 병충해에 약하다. 나무는 10~15m로 수피는 회갈색으로 가로로 긴 껍질눈이있고, 노목은 세로로 껍질이 갈라진다.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달걀형으로 끝이 길게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겹톱니가 있다. 둥근 열매는 핵과로 검은색으로 익는데 먹을 수 있다. 2025. 4. 17.
안양천 명자꽃/명자나무(장미과) 꽃과 열매 안양천변에는 지금 명자꽃이 절정을 이루며 산책 나온주민들을 반기고 있다. 원산지는 중국으로 꽃이 화려하여 관상수나 울타리용으로 많이 심는다. 나무껍질은 암자색으로 매끄럽지만 가지 끝이 가시로 변한 것도 있다. 잎은 바소꼴에 가까우며 뾰족한 톱니가 있다. 꽃은 적자색으로 가지 끝에 1개 또는 여러 개가 모여 달린다. 원예종으로 여러 가지 꽃색이 있는데 분홍색, 흰색 꽃이 피는 품종도 있다. 산당화, 명자나무라고도 한다. 아래는 3월의 명자꽃이다. 3월의 명자꽃으로 새잎을 내고 있다. 3월의 명자꽃 꽃봉오리 일 년 생 가지에 가시가 있는 것도 있다. 나무껍질은 암갈색으로가지 끝이 가시로 변하기도 한다. 노란색으로 익은 명자꽃 열매는 모과를 닮았으며 크기는10cm 정도로 속은 딱딱하고 신.. 2025. 4. 17.
담쟁이덩굴(포도과)새잎과 열매 줄기는 덩굴손 잎과 마주나며 갈라지는데 끝에 둥근흡착근이 생기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시멘트 벽면에매달릴 수 있는 붙음 뿌리가 동그란 모습으로 마치 열매 같은모습을 보인다. 붉은 예쁜 색으로 담쟁이덩굴 새잎을 내고 있다. 줄기는 덩굴손 잎과 마주나며 덩굴손이 변한 흡착근이 생겨 다른 물체에 달라붙는다.여기저기 부분적으로 둥근 흡착근이 나 있다. 바싹 마른 단풍나무 잎! 무슨 미련이 남았는지 떨어지지 않고 매달려 있는데 다행히 그림을 만들어 준다. 단풍나무 열매 주렁주렁 달린 단풍나무 묵은열매와 함께 새잎을 내고 있다. 단풍나무 열매가 늦게까지 남아 있다. 담쟁이덩굴 열매 탐스럽다. 둥근 장과 열매는가을에 검은색으로 익는데 백분으로 덮여 있다.. 2025. 4. 17.
고양 행주산성 나들이 이모저모~~~2 고양 행주산성 행주대첩비 고양 행주산성 행주대첩비 덕양정 행주대첩비 행주대첩비 행주대첩비 충의정 행주산성 전망도 중간쯤에는 인천국제공항선이 지나고 있고 뒤쪽 좌측에는 멀리남산타워가 보이고, 빌딩 뒤쪽에는 하늘공원 그리고 강 건너에는육삼 빌딩도 보이는 위치로 우측으로는 관악산 자락도 시야에 들어온다. 멀리서부터 방화대교, 덕양정, 가까이 대첩비각이다. 살구나무 살구나무 꽃이 활짝 피어 있다. 충의정 살구나무 꽃 살구나무 꽃 매자나무 꽃봉오리 매자나무 때죽나무 수피로 어두운 자갈색이다. 산벚나무 대첩기념관 대첩기념관은 약속시간이다되어 인증사진으로 대신한다. .. 2025. 4. 16.
고양 행주산성 나들이 이모저모~~~1 권율장군 동상 권율장군 동상 반송 일반 소나무와는 달리 반송으로 줄기 밑부분에서 굵은 가지가 갈라진 모습을 보인다. 반송 수피로 밑에서 가지가 갈라진 모습 개나리 개나리 산벚나무 산벚나무 귀룽나무 꽃봉오리 귀룽나무 꽃봉오리 돌나물 세포아풀 벚나무 벚나무 벚나무 벚나무 귀룽나무 귀룽나무 행주산성 옛 우물 딱총나무 딱총나무 남산제비꽃 남산제비꽃 밭을 이룬다. 행주가 예술이야.ㅎㅎ 개나리 화살나무 화살나무 왕벚나무 왕벚나무 왕벚나무 왕벚나무 방화대교가 보이는 위치 방화대교 방화대교 덕양정 고양 행주산성 덕양정 .. 2025.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