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자연은 내 친구
야생초(꽃)들과의 만남

어비계곡 노랑제비꽃(제비꽃과)

by 나리* 2025. 4. 21.

 

 

 

 

 

 

 

 

 

 

 

 

 

계곡옆 비에 젖은 노랑제비꽃 제대로 꽃을

피우지도 못하고 떨고 있는 모습이 안쓰럽다.

 

 

 

노랑제비꽃

 

 

 

아래는 시간이 지나자 온전히 꽃을 피우고 있다.

 

 

 

 

 

 

 

 

 

 

 

 

여러해살이풀로 산의 중턱 이상에서 10~20cm로 자라는데

가늘며 털이 거의 없거나 잔털이 약간 있다. 근생엽은

심장형이고 잎자루가 길다.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다.

곧게 서는 줄기는 윗부분에서 2~3개의 가지가 갈라진다.

꽃은 4~6월에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자루에 짙은 노란색

꽃이 핀다. 꽃받침조각은 피침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