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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사진방1274

창원 동판저수지의 가을 2010. 11. 25.
파도에 추억을 싣고 2010. 11. 18.
안면도에서의 아쉬움 2010. 11. 6.
공현진 옵바위 일출 난생처음으로 일출을 담기 위한 출사, 일기 예보에는 올해 들어 제일 추운 날씨에 영하까지 내려간단다. 어느 지역에서는 눈까지 내린다고 겁을 준다. 내심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지만 약속은 약속인 만큼 모이기로 한 장소엘 나간다. 두 사람이 빠진 상태에서 밤새 달려 목적지에 도착하.. 2010. 10. 28.
갈바람 억새 2010. 10. 25.
하루의 고단한 일상을 접고... 석양과 함께 따뜻한 가족들이 반겨줄 곳을 향하여 가을 황금들녁을 가로지르는 모습들에 정겨움이 묻어나고 어떤 얘기보따리들을 가족들에게 펼쳐 보일지.... 2010. 10. 8.
알곡을 남기고..... 어느 강화 들녘! 언제부터였던가 푸른색 옷을 훌훌 벗어 버리고 황갈색 옷으로 갈아입은 체 질서 있게 누워있는 볏짚들! 이제 알곡을 남긴 체 주인장의 처분만 기다리는 듯한 모습, 추운 밤, 찬 이슬이라도 맞을 것만 같아 다소 안쓰러운 느낌마저 들게 한다. 2010. 10. 8.
어설프게 담아본 송도의 저녁노을 영흥도 다녀오는 길 잠시 시간 내 들려본 송도 전망대~ 조금은 이른 시간과 별로 예쁠 것 같지 않은 노을이지만 어려운 걸음 한 아쉬움에 어설프지만 몇 컷 담아 보았다. 야경도 멋있다는데. 2010. 9. 30.
아침을 깨우며(비금도) 2010. 8. 27.
물안개와 견지낚시(화천) 2010. 8. 26.
태백 귀네미 마을 1박 2일을 보던 어느 날, 한없이 펼쳐진 배추밭 한가운데 안개에 쌓인 나무 한 그루! 저기가 어딜까? 꼭 한번 가 보고 싶었던 곳, 안개에 쌓인 그 그림을 그려보겠다는 욕심으로 달려왔는데 도착해서 보니 상황은 딴판, 그래도 언덕에 올라가 펼쳐진 풍경은 한 폭의 그림이다. 애써 꾸민 것.. 2010. 8. 17.
귀가 길에 잠시 2010. 8. 9.
꾸러미 2010. 8. 7.
김포 들녁 2010. 8. 7.
비오는 날에 화천 2010. 8. 7.
연꽃이 있는 풍경 2010. 8. 5.
물안개 자욱한 강변 귀가길 좀처럼 만나기 쉽지 않은 물안개가 어디서부터인지 강을 뒤덮는다. 이때를 놓칠세라 차를 세우고 달려가 구도를 잡아 보지만 거리가 너무 멀다. 매운탕거리가 묵직해 보이는 어느 부부의 강변 귀갓길이다. 2010. 8. 4.
올챙이 2010. 7. 20.
강화도 장화리 늘 멀리서 바라만 봐야 했던 그리고 오메가를 만났던 곳, 이 섬에는 무슨 식물들이 살고 있을까? 모세의 기적처럼 길은 열렸는데 쏟아지는 빗줄기로 바라만 보는 수밖에. 2010. 7. 16.
함백산 정상 2010.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