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1277 야생초 교실(마들꽃 사랑회) 전시회 스케치 야생초 교실 개강 이래 처음 갖는 전시회, 사진반이 아니어서 작품성은 다소 떨어질지 모르지만 우리들만의 조촐한 잔치랄까? 뜻깊은 날이었다. 2009. 11. 19. 순창의 강천사 단풍과 함께 작년에 이어 다시 찾은 전북 순창의 강천사~ 올해는 단풍이 많이 지고 없어 아름다움은 덜했지만 마지막을 장식하려는 단풍들과 함께 짧은 시간 함께했다. 시간관계상 구름다리와 폭포들을 보지 못하고 온 것이 못내 아쉽다 아래는 작년 강천산의 구름다리와 폭포 모습이다. 2009. 11. 11. 담양 메타세쿼이어 길 2009. 11. 10. 강천사 가는길 2009. 11. 10. 남이섬의 작은 풍경 2009. 10. 27. 출사기념 2009. 10. 20. 아침을 깨우며 2009. 10. 20. 여명 2009. 10. 20. 방태산 가을 단풍 2009. 10. 15. 가을 방태산 폭포 동아리반에서 다녀온 방태산, 단풍이 제 모습 하고 있을까 염려속에 다행히 이 정도여서 좋았지만 폭포수량이 가뭄에 제역할을 못해준것이 아쉬웠던 하루~~ 2009. 10. 13. 단풍 2009. 9. 23. 구름 시골 가는 길, 한낮의 흰구름과 해질 무렵 석양 빛을 지루함을 달래려 달리는 차 안에서 담은 것들이다. 2009. 9. 17. 갯벌 2009. 9. 9. 비금도 일출 2009. 9. 9. 어둠이 내리는데 2009. 9. 7. 목포항의 꼬마 손님 엄마 아빠를 따라 비금도 여행에 나선 꼬마 지원! 집으로 가는 길 목포항에서 배 들어올 시간은 여유 넉넉, 한 동안 사진을 찍어 주며 지루함을 달래기도 사진 퍼 가셔도 좋을듯 한데 들리실지.... 지원이 넘 귀여운데 만나서 반가웠다. 모델료도 두둑히 챙겼네 기분 좋았겠다~~ 2009. 9. 4. 비금도 명사십리 해수욕장 기념촬영 2박 3일의 추억이 어린곳 비금도 명사심리 해수욕장에서의 기념촬영 2009. 9. 4. 어떤 노을 어느 맑은 날 저녁 베란다에서 바라본 노을~ 2009. 8. 19. 방태산출사 회원님들과 기념촬영 2009. 7. 28. 방태산 폭포 수량이 풍부하여 소재는 좋았지만 서울에서 8시에 출발하여 점심식사후 도착하니 볕이 너무 강하다. 차라리 비라도 내리면 좋은 그림이 될텐데, 아쉬운데로 이런저런 모습으로 담아 보았다. 2009. 7. 28. 이전 1 ··· 57 58 59 60 61 62 63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