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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사진방1254

대관령 양떼목장 목장 중간지점, 우산도 우비도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았는데 비가 오기 시작한다.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큰 비는 오지않고 살짝 지나간다. 산을 넘어오는 안개에 잠시 그림을 만들어 볼 생각이었지만 만족스러울 정도는 아니다. 그래도 운치있는 분위기에 잠시나마 젖어 .. 2009. 6. 16.
장전폭포 2009. 6. 16.
양양 바닷가 2009. 6. 12.
장남교 2009. 5. 13.
강화도 어느 미지의 곳 고려산 들려 오는길, 어디인지도 모르면서 예쁜 그림이 될것 같아 담아 보았는데 성 같은 분위기가 나기도하고 뭘까? 새삼 궁금해지기도 한다. 옆으로는 고깃배가 드나들기도 했는데... 2009. 5. 2.
방태산 이단폭포 2009. 4. 29.
빛의 묘미 석양의 빛을 받은 벚나무의 표정을 담아 보았다. 2009. 4. 29.
산의 이런저런 모습 부산 가는길, 지루함 달래기 위해 달리는 승용차 안에서 담아 보았다. 2009. 4. 20.
펌(복사꽃 출사) 2009. 4. 17.
춤사위 2009. 4. 17.
복사꽃 여인 사진반에서 처음으로 경험해 보는 인물사진이다. 구도를 어떻게 잡아야할지 이론으로만 들었지 모델을 두고는 난생 처음이어서 설레고 사진의 기법도 부족한터였지만 좋은 경험이었다. 2009. 4. 16.
진달래 불암산 입구면 바위와 어우러진 풍경을 담으리란 생각이 어느덧 산아래는 벌써 잎들이 무성하고 힘들게 바위산을 올라 정상이 가까와 지면서야 흐드러진 모습을 만날수 있었다. 그나마 다행, 진달래에 취해 이리저리 모습들을 담아 보긴했는데..... 2009. 4. 14.
배꽃 2009. 4. 13.
귀여운 모습에(남산골한옥마을) 돍 기념 사진이라도... 사진가가 예쁜 모습 담으려 노력했지만, 긴장해 있는 아기 모습에 엄마가 예쁜 표정 연출 하려 애쓰는중이다. 2009. 4. 8.
갯가 풍경 2009. 4. 3.
썰물(강화도) 2009. 4. 3.
산수유가 있는 풍경(이천 백사면) 2009. 3. 31.
여기는 20층 베란다 아침 식사후 오랫만에 마음의 여유가 있어 밖을 내다보는데, 멀리 히끗히끗 눈이 쌓여 있는 북한산이 눈에 들어오기에 몇컷 담아 보았다. 내친김에 뒷베란다에서 수락산도 함께~ 일출의 빛을 받을 시간대였으면 좋았을것을 하지만 어쩌랴. 늦었으니... 여기는 20층 베란다. 북한산 인수봉 .. 2009. 3. 27.
영랑생가에서 단체기념촬영 어느 회원님의 카메라에 담긴 단체사진 모두 예뻐 보이게 하기위해 살짝 붉은 빛을 넣었을까? 있는 그대로의 모습도 충분히 예쁜데... 2009. 3. 19.
지방 나들이 지방 다녀오는 길 어느 산길 도로 옆 호젓한 휴식 공간~ 잠시 차를 세우고 둘 녀석 귀찮게 카메라 앞에 세워 보았다. 싫다고 할까 봐 두려워 아무 곳에나 적당히 세우고 셔터를 눌렀더니 마음에 드는 모습은 나오지 않고. 이런 시간이 얼마나 더 주어질지 작은 추억을 만들고 싶은 욕심에 .. 2009. 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