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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사진방1271

아침을 깨우며 2009. 10. 20.
여명 2009. 10. 20.
방태산 가을 단풍 2009. 10. 15.
가을 방태산 폭포 동아리반에서 다녀온 방태산, 단풍이 제 모습 하고 있을까 염려속에 다행히 이 정도여서 좋았지만 폭포수량이 가뭄에 제역할을 못해준것이 아쉬웠던 하루~~ 2009. 10. 13.
단풍 2009. 9. 23.
구름 시골 가는 길, 한낮의 흰구름과 해질 무렵 석양 빛을 지루함을 달래려 달리는 차 안에서 담은 것들이다. 2009. 9. 17.
갯벌 2009. 9. 9.
비금도 일출 2009. 9. 9.
어둠이 내리는데 2009. 9. 7.
목포항의 꼬마 손님 엄마 아빠를 따라 비금도 여행에 나선 꼬마 지원! 집으로 가는 길 목포항에서 배 들어올 시간은 여유 넉넉, 한 동안 사진을 찍어 주며 지루함을 달래기도 사진 퍼 가셔도 좋을듯 한데 들리실지.... 지원이 넘 귀여운데 만나서 반가웠다. 모델료도 두둑히 챙겼네 기분 좋았겠다~~ 2009. 9. 4.
비금도 명사십리 해수욕장 기념촬영 2박 3일의 추억이 어린곳 비금도 명사심리 해수욕장에서의 기념촬영 2009. 9. 4.
어떤 노을 어느 맑은 날 저녁 베란다에서 바라본 노을~ 2009. 8. 19.
방태산출사 회원님들과 기념촬영 2009. 7. 28.
방태산 폭포 수량이 풍부하여 소재는 좋았지만 서울에서 8시에 출발하여 점심식사후 도착하니 볕이 너무 강하다. 차라리 비라도 내리면 좋은 그림이 될텐데, 아쉬운데로 이런저런 모습으로 담아 보았다. 2009. 7. 28.
도심의 저녁노을 잠시 밖을 내다보는데 불이 붙은듯 시내 회색 빌딩들이 온통 붉은 빛이다. 본능적으로 카메라부터 꺼내든다. 빌딩 숲이라 어떻게 구도를 잡아야 할지~ 아무렴 어떠랴, 모처럼의 기회! 앞뒤 배란다 오가며 이리저리 구도를 잡아 보지만 걸리는게 많다. 이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고픔에 기록으로 남기려 .. 2009. 7. 9.
귀가길 차안에서 2009. 7. 5.
죽주산성의 오동나무 2009. 7. 4.
고사목과 선돌 2009. 6. 30.
대관령 양떼목장 목장 중간지점, 우산도 우비도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았는데 비가 오기 시작한다.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큰 비는 오지않고 살짝 지나간다. 산을 넘어오는 안개에 잠시 그림을 만들어 볼 생각이었지만 만족스러울 정도는 아니다. 그래도 운치있는 분위기에 잠시나마 젖어 .. 2009. 6. 16.
장전폭포 2009. 6. 16.